오늘은 어떤글이? 나는 어떤 글을?
오늘은 어떤글이 올라와 있을까? 나는 어떤글을 쓸까? 항상 생각하면서 게시판에 글을 읽다보면 세상도 보이고 사람 냄새가 물씬 나서 좋습니다~그러다가 저도 어느샌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요ㅎㅎㅎ 암튼, 앙꼬와 함께 앙꼬가 주는 앙꼬를 오늘도 냠냠 잘 받아 먹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은 어떤글이 올라와 있을까? 나는 어떤글을 쓸까? 항상 생각하면서 게시판에 글을 읽다보면 세상도 보이고 사람 냄새가 물씬 나서 좋습니다~그러다가 저도 어느샌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요ㅎㅎㅎ 암튼, 앙꼬와 함께 앙꼬가 주는 앙꼬를 오늘도 냠냠 잘 받아 먹습니다~감사합니다♡
와아~어제까지 주말이었고 오늘 월요일인데 회사 안가니까 진짜 너무 좋네요~ 근데 앙꼬 봐야 됩니다ㅋ 앙꼬랑 놀아 줘야 됩니다ㅋ 앙꼬가 애기라서요~ 앙꼬야 건강하게만 커다오~^^ 앙꼬화이팅~!!!
토요일 저녁 앙꼬랑 놀고 있는 나~게시판에 글 읽는 재미가 있다 여러번 붙임이 있었지만, 성숙되어 가는 과정인거 같다 나도 처음에 앙꼬코인 모으는거에 집중했지만 이제는 글도 꼼꼼히 읽고 댓글도 공감가게 달고 있다~ 앙꼬는 씩씩하게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앙꼬화이팅~앙꼬인들 화이팅!!!
주말이라 느즈막히 일어나서 와이프가 샌드위치 먹고 싶다고해서 가게에 와서 계산을 하면서 문득 앙꼬가 발전해서 여기저기 앙꼬 마크가 찍힌 가맹점들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혼자만의 꿈을 잠시 꿔봤습니다~ 오늘도 앙꼬인들 화이팅요~♡
금요일은 옛날 토요일 같은 기분이 든다~ 이번주도 열심히 살았다ㅎㅎ 앙꼬와 함께하니 시간도 잘 가고 재미도 있다 내일도 앙꼬와 함께 할꺼다~ 앙꼬홧팅!!!
저는 축구를 좋아하는 축구인입니다~ 저는 팀에서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어제 협회장기 축구대회에서 저희팀이 준우승을 했습니다~ 저는 최우수감독상을 받았습니다~ 기쁜 마음을 앙꼬가족들과 나누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앙꼬가 승승장구해서 코인계에서 준우승~우승 하는 날이 그리 멀지 않았음을 기대합니다~ 앙꼬 화이팅!!!~~~
점심을 먹고 졸린눈을 뒤로한채 앙꼬 글쓰기 홈피에 접속해서 자판을 두드립니다~혼자가 아니어서 외롭지 않습니다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앙꼬홀더님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나른한 오후 앙꼬커피 한 잔 드시고 파이팅 하자구요~^^
일주일중에 목요일이 개인적으로 제일 시간도 안가고 따분한거 같습니다~ 회사 출근도장 찍고 앙꼬회사 출근 도장 찍고 새로 올라온 글 읽고 하트 날리고 댓글도 달고~ㅎㅎ 예전 목요일이 아닙니다 앙꼬 덕분에 목요일도 즐겁습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앙꼬 홧팅!!!♡
오늘 뭐 쓰지? 하면서 앙꼬 접속을 했습니다~ 여러 앙꼬님들의 글을 읽다가 지금 저도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일상을 공유 하는거죠ㅎㅎ 등펴기 운동을 하면서 이상한 자세로 글을 남기고 있네요~ 앙꼬 정상을 향해서 우리는 오늘도 한발짝 한걸음 내 딛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충분히 수고 하셨고 좋은밤 되세요~^^ 앙꼬 홧팅!!!~^^
앙꼬를 빨리 모으는 방법은 없는거 같습니다~ 매일 출석해서 글쓰기 하고 글 읽고 하트 뿅뿅 댓글은 공감하면서 정성껏 달기~어떻게 보면 이게 기본인거 같아요~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모으다 보면 만석꾼이 될겁니다~ 하트를 받을려고 하기 보단 하트를 줄려고 하는 마음과 실천이 곧 나에게로 돌아온다~ 저부터 실천 하겠습니다~ 앙꼬홧팅!!! 앙꼬가족님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앙꼬가 탄생한 날은 4월1일~~~ 제가 앙꼬를 처음 만난날은 4월14일입니다~ 한 달 하고 10일이 지났네요~ 매일 글올리고 글 읽고 하트 날리고 댓글 달고~~~ 느낌은 한 6개월 된거 같은데요ㅎㅎ 암튼…처음을 생각하면서 되 돌아봤습니다~ 앙꼬야~~~빨리 커다오 엉아가 잘 해 줄께요~ 앙꼬 홧팅!!! 앙꼬 홀더님들~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토요일이 되면 로또를 사곤 했었는데 이젠 로또를 끊었습니다~ 로또 당첨을 기대하는 것보다 앙꼬에 기대를 거는게 낫겠다는 판단에서요ㅎㅎ 앙꼬코인을 모으는게 왜 이렇게 설레고 재밌죠? 앙꼬코인을 만나고 로또 진짜 안사요ㅎㅎㅎ 앙꼬 가족님들 홧팅요!!!
답을 공개하겠습니다~^^ 제가 앙꼬코인을 얻기위해 글 올린게 63개나 되더다구요ㅎㅎ 이러다 작가 되겠어요ㅎㅎㅎ 여러 앙꼬홀더 작가님들의 글도 재미집니다~^^ 글을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조금씩 조금씩 는다는거죠ㅎㅎ 지금도 구경하고 하트달고 댓글달고 갑니다ㅎㅎ
앙꼬 코인을 하나라도 모으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천천히 접근하면 이 공간 커뮤니티 앙꼬플렛폼에서 좋은 정보를 얻게되고 여러가지 경험에서 나오는 실생활 정보도 얻게 되고 초코파이 정보다 더 좋은 앙꼬 정을 느끼게 됩니다~ 글이 올라오면 끝까지 읽어 볼려고 합니다^^ 그리고 하트도 댓글도 꾹 꾹 눌르고 있습니다ㅎㅎ
어릴때 문학소년이었다~ 친구들의 연애편지를 대신 써주곤 했다ㅎㅎ 앙꼬코인을 만나서 매일 글쓰기를 하다보니~ 글쓰기~ 글짓기~ 문장력이 날로날로 발전하고 있다~ 앙꼬라는 플렛폼 커뮤니티가 이젠 놀이터가 되어 버렸다~ 앙꼬가족들과 오래오래 신명나게 놀아보세~!!! 얼쑤~지화자 조오오타♡~^^
저는 주말에 축구클럽에서 운동을 하는데~ 어떤 운동이든 좋으니까 나랑 맞는 운동 찾으셔서 운동으로 활력 찾으시고 건강관리도 잘 하시는 앙꼬가족들 되시길 응원합니다~ 앙꼬 의인화 해서 축구캐릭터도 만들어 주세요~ 개발자님? 지금은 급하고 중요한거 먼저 하시구요~ 나중에요ㅎㅎ 우리 앙꼬 가족들은 축구선수 누구 좋아하세요? 궁금합니다~
문득 앙꼬~ 앙꼬~앙꼬 이렇게 계속 되뇌어 보면서 진짜 이름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생각은 전에도 했었는데~앙꼬~앙꼬 이름을 지은 개발자님? 앙꼬 이름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궁금 합니다~ 궁금하면 오백원?ㅎㅎㅎ
앙꼬 성공 비결은 결국 인내 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개발자님도 우리 홀더들도 지치고 힘들고 고비가 있어도 긍정의 힘을 믿고 포기하지 말아야합니다~ 처음에 계획했던 것들을 하나 하나 성취 해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개발자님 관리자님과 협업이 절실하고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국인의 장점인 냄비근성을 뚝배기 근성으로~ 가즈아~앙꼬 코인 상장!!! 성공대박을 위해 오늘도 정성으로 기원합니다~♡
늘상 똑같은 일상이었는데 앙꼬 만나고 많은것들이 바꼈습니다~아니 많은것은 아니구요 앙꼬로 시작해서 앙꼬로 끝나는 하루가 되었다고해야 정확 하겠네요~ㅎㅎ 지금도 앙꼬 홈피 들어와서 마지막 인사 글 올리고 있으니깐요ㅎㅎ 앙꼬코인이 앙꼬인들의 꿈을 이루어줄지 오늘도 내일도 기대 합니다~^^
앙꼬 생일이 있더라구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세요? 4월1일이 앙꼬 생일입니다~ 만우절이기도 하구요ㅎㅎ 저두 오늘 알았습니다~ 암튼 앙꼬라는 이름도 그렇지만 앙꼬 생일도 잊어버리지 않을거 같아요~^^ 내년 앙꼬 생일때는 무슨일이 있을까요? 기대됩니다~♡앙꼬 홧팅!!!
앙꼬 없이 못살아~정말 못살아~이런 멘로디의 노래가 있었죠? 이젠 앙꼬 없이 못 살 것 같아요~ 중독입니다~ 앙꼬중독이요~ 아주 치명적입니다ㅎㅎ 앙꼬가 내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와 버렸네요~~~ 앙꼬 너 책임져라~♡
앙꼬코인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저는 앙꼬빵을 젤 좋아했어요~단팥빵이라고도 하지요ㅎㅎ 앙꼬 없는 빵은 쳐다 보지도 않고 입에도 안됐거든요~ㅎㅎ 우리 앙꼬 가족들은 어떤 빵을 좋아하실까 갑자기 궁금 해졌습니다ㅎㅎ 앙꼬는 달콤하고 앙꼬는 행복입니다♡~^^
앙꼬코인 프로젝트 극초기 맞죠? 16,000명정도면 진짜 극 극 극초기 맞죠? ㅎㅎ 앙꼬코인의 미래는 어디까지일까요? 궁금합니다??? 나는 몇 번째 왔는데 앙꼬홀더가 100만이 된다? 와아~~~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초기때 조금 불안정감과 불편함을 감수 하지 못하면 안됩니다~ 끝까지 함께 가야 가즈아~^^
스마트폰을 열면서 하루가 시작 되는데 친구나 지인들이 보내준 이쁜 사진들을 보다보면 그 장소를 가보진 않았지만,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이럴때 우리 앙꼬 가족들이 생각이 납니다~ 사진 올리고 공유 하는 기능이 탑재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그 전부터 쭉 하고 있는데~곧 되겠죠?ㅎㅎ 앙꼬홧팅♡~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