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몸이 않좋아 퇴근하자 마자 병원 다녀 올려고 합니다. 부디 아무이상 없길 바랍니다. 항상 잘웃고 건강한 아이인데 목소리 조차 힘이 없어. 마음이 너무 않좋네요. 빨리 쾌활 하길 바랍니다 ㅜㅜ 앙꼬 하시는 모든분들 항상 건강 하세요

아침에 퇴근하는데 딸이이 한테 전화 한통이 들어와 있어 연락 했더니 배가 아프다고 해서 퇴근 길에 약국에 들려 약을사서 먹였습니다. 한숨자고 출근 하려고 하는데 아내가 딸아이 맹장 같다고 하네요 ㅜㅜ 야간 출근이라 사람이 없어 제낄수도 없고 초초 하네요 밤새 도록 아파할 아이를 생각하니 …. 오늘 새벽 시간은 길거 같네요.

장마 오기전 무더위가 먼저 오나봐요 잠깐 나갔다 왔는데 땀이 다 나네요 정말 한 해가 다르게 온도가 오르는거 같아요 이러다가 봄 가을이 없어 지겠네요 ㅜㅜ 올 여름 더위 조심 하세요

앙꼬 굿츠 넘귀엽네요 특히 머그컵 넘 가지고 싶어요 오픈 까지 10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하하 너무 기대 댑니다. 구매는 앙꼬.신용카드.현금. 다되는거 같아요 앙꼬가 점점 커가는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이대로만 가즈아

장마기운이 서서히 다가오는지 새벽 내내 습하네요 습하고 덥고 일하는 내내 땀만 삐질삐질 나네요. 올해 장마는 큰사고 없이 잘 넘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장마비 오기전 미리 대비 하셔서 안전하게 장마 대비하세요 큰사고 없길 바랍니다

일주일에 소소한 행복 로또 복권 사는날 입니다. 한장 가지고 있으면 은근히 일주일이 즐겁습니다. 오늘은 자동으로 할지 숫자 조합을 해볼지 생각중 입니다 혹시 추천번호 있을 까요?

요즘 모든 코인 시세가 점점 내려가네요 어디까지 내려갈지 걱정 입니다. 루나사태로 인해 떨어 지는건지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것인지. 아무튼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있는거 같아요. 하루 빨리 회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에 부칠까요. 아침에 퇴근해 잠시 눈부치고 또일어나 출근준비 365일 반복되는 삶에 점점 지쳐갑니다. 언제쯤 이면 시간적 여유가 생길까요. 오늘도 열심히 일한 당신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벽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요즘들어 비가 자주 오는거 같아요 계곡과 강에 물 수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혹시나 주말에 물놀이 계획중 이시라면 물놀이 안전 조심하세요 노는 것도 좋지만 안전이 우선 입니다. 이번주도 화이팅 입니다

오늘도 새벽부터 아침 까지 무섭게 내리네요. 농사짖는분들 농작물에 피해없길 바랍니다 일년농사 부디 잘지어 풍성한 한해 되었음 좋겠습니다 앙꼬도 농사 잘되에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에 나들이겸 처가에 갑니다. 장인 어른이 안올 거냐고 장모님 통해서 연락이 왔네요 마지막으로 다녀온게 일주일전 입니다 하하. 새벽에 일 끝나고 방금 전화드리니 마당에서 고기 굽자고 하싶니다 오늘도 장인 어른과 약주한잔 하며 담소나 나누다 와야 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녁에는 비소식이 있네요 운전하시는 분들 안전 운전 하세요

설마 설마 했는데 루나 2.0도 먹튀네요. 개발자 투윗도 비공개로 전환 했다고 합니다. 외국 에서는 우수게 소리로 루나 3.0 나오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하하 또다시 루나2.0에 투자 해서 물리신분들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그래도 본인 선택으로 투자 한거라 ㅜㅜ 안따까운 현실 입니다 코인 투자의 이익과 손해는 본인 선택 입니다

어제 꿈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와 싸우는 꿈을 껐다는 이야기를 적은후 후기 입니다. 꿈 이야기 작성후 야간 출근 준비중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밥상 다리가 구부러져 밥상이 없어 졌습니다. 순간 당황 해서 멘봉 ㅜㅜ 밥상 수습후 다시 밥상을 차려 먹을러고 하는데 미역국이 나왔네요 구냥 먹고 출근 하려는데 와이프가 생일 이라고 말하네요 2차 멘붕 ㅜㅜ 출근 해서 너무 미안해서

몇해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랑 싸웠어요 ㅜㅜ 아버지가 제물건을 부수고 아버지랑 말 싸움과 몸싸움도 했어요. 정말 그지 같은 개꿈 껐습니다. 오늘 일진 사납지 않기를 바랍니다 ㅜㅜ 잠시후 출근인데 아무일 업길 빌어 봅니다

요즘 부쩍 비가 자주 오네요 요즘 가뭄 때문에 농사짖기 힘들다고 하는데 참 다행 입니다. 운전 하시는 분들은 힘드시 겠지만 안전 운전 하세요.

야간 근무라 셔도 쉬는거 같지않고 항상 피곤에 쩔어 있네요 언제쯤 이상황이 좋아질지 모르겠습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도 안나오구 힘든 상황 이네요 이직을 해야 할까 생각중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직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