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 듯 말 듯
한 바탕 비가 내리고 또 오려는 듯 먹구름이 뭉글뭉글 모이네요. 찜통더위에 물까지 뿌리니 찜질방이 따로 없네요. 다음주는 비가 많이 온다는데 모두 비피해없이 잘 보내세요.
2022-08-07
14개의 댓글
한 바탕 비가 내리고 또 오려는 듯 먹구름이 뭉글뭉글 모이네요. 찜통더위에 물까지 뿌리니 찜질방이 따로 없네요. 다음주는 비가 많이 온다는데 모두 비피해없이 잘 보내세요.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 밤입니다. 폭염에 습한 날씨에 불쾌지수도 상승곡선이네요.화도 나기 쉬운 기분이지만 잠시나마 지친 마음에 시원한 비가 촉촉히 젖기를 바랍니다. 주말의 여독은 비와 함께 씻어내리세요.좋은 밤 되세요.
저룰 포함 많은 앙꼬너분들이 재오픈한 수도꼭지 로그인 일로 적지않게 당황하신듯 합니다. 일단 로그인으로하면 없는 계정이라고 나오니 좀 밑에 가입하기 누르셔서 이메일,비번,폰번호 입력하시고,전송받은 OTP번호 입력하시면 가입완료.그리고 전송받을 지갑(메타마스크,트러스트월렛 등..)주소 붙여넣기 하신 후에 앙꼬 받기 누르시면 바로 전송됩니다.전에는 시간이 좀 걸렸는데 지금 해보니(저는 메타마스크)바로 입금되네요. 그리고 수도꼭지 앙꼬를 받았는지 확인도 가능해졌네요.참 마음에 드는 개편입니다.수고많으셨어요.운영진님들~^^
수도꼭지 오픈하고 첫 10000앙꼬는 폴리곤 체인등록하고 어찌어찌해서 되서 잘 되는가 안심했는데 그 다음부터 계속 로그인만 무한 반복 되고 서명하고 앙꼬받기 창이 뜨질 않네요.현재 메타마스크로 로그인하고 있습니다.정상으로 됐다는 시점에서도 이 현상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네요.
어제부터 내리는 비에 몸도 마음도 감성에 젖어갑니다. 긴 전염병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우리들의 삶에 또 한 번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소중한 인연들과의 이별에 많은 분들이 아직도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그래도 살아가야하는걸까요? 아무렇지않게,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말이죠.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아픈 상처에 슬픈 눈물은 내리는 빗물에 같이 흘려보내고,어떻게든 버티고 이겨내며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전용 어플이 언젠가는 만들어지겠죠?기대합니다.아 참~아이폰 사용자들도 잊지 않고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바램만큼 큰 발전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거리두기 해제 첫 날인데 이제 너무 익숙해져버린 피로감들,기대,또 걱정들이 좋은 방향으로 가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