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시터
오늘은 토요일 동생네 부부와 아들 낙시터로 왔어요 오랜만에 왔너요 모두다 코로나로 힘들었는데 야외로 나오니 기분이 좋네요 점심엔 삼겹날도 구워먹고 즐겁게 놀다가 갈겁니다
오늘은 토요일 동생네 부부와 아들 낙시터로 왔어요 오랜만에 왔너요 모두다 코로나로 힘들었는데 야외로 나오니 기분이 좋네요 점심엔 삼겹날도 구워먹고 즐겁게 놀다가 갈겁니다
나는 지식보다 상상상력이 더 중요함을 믿는다. 신화가 역사보다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잇음을 나는 믿는다.꿈이 현싧ㆍ다 더 강력하며 희망이 항상 어려움을 극복해 준다고 믿는다.그리고 슬픔의 유일한 치료제는 웃음이며사랑이 죽음보다 더 강하다는 걸 나는 믿는다.이것이 내 인생의 여섯가지 신조이다
세상의 소란함과 서두름 속에서 너의 평온을 잃지 말라 침묵 속에 어떤 평화가 있는지 기억하라. 너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서도 가능한 한 모든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라. 네가 알고 있는 진리룬 조용히 그리고 분명하게 말하라 다른 사람의 얘기가 지루하고 무지한 것일지라도 그것을 들엊ㅜ라. 그들 역시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갖고 있으므로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 줄 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춥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될 테니까.이제 두사람은 더 이상 외롭지 않으리라
네가 열었으면 네가 닫아라 네가 켰으면 네가꺼라 네가 자물쇠를 열었으면 네가 잠가라 네가 갰으면 그 사실을 인정하라 네가 그걸 도로 붙일 수 없으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을 부르라
세상에서 가장 부자인 사람은 누구일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때가 있다 돈 많은 사람?자식이 많은 사람? 어느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 배우자를 잘 만난사람?그래도 내생각엔 마음의 평화를 지닌 사람이 아닌가 싶다
사람들은 모두 그 나무를 죽은 나무라고 그랬다 그러나 나는 그 나무가 죽은 나무는 아니라고 그랬다그 밤 나는 꿈을 꾸었다 그리하여 나는 그 굼 속에서 무럭무럭 푸른 하늘에 닿을 듯이 가지를 펴며 자라가는 그 나무를 보았다 나는 또다시 사람을 모아 그 나무가 죽은 나무무는 아니라고 그랬다 그 나무는 죽은 나무가 아니다
내 무덤 앞에서 눈물짓지 말라 난 그곳에 없다 난 잠들지 않는다 난 수천개의 바람이다 난 눈 위에서 반짝이는 보석이다 난 잘 익은 이삭들 위에서 빛나는 햇빛이다 난 가을에 내리는 비다
오늘은 아팠던 친구 만나서 밥먹으려고 약속 했네요 저도 나이가 들었는가봐요 가끔씩 주위에서 아프다는 친구소식이 많이 들려오네요 나이들면 친구도 내 삶의 일부인데 아픈친구 소식 들려올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빨리 나아서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일요일 기분좋게 보너스도 받고 글쓰기 하려니 안대서 깜놀 했네요 그래도 톡방분들의 도움으로 또 이렇게 글쓰고 있네요 정말 함께여서 할수 있는거 같아요 혼자이면 가는길 지겨울수도 있을텐데요 앙꼬화이팅
토요일이라서 늦잠을 잤어요지금 보너스확인하고 글쓰고있네요 주말이라 몸도 마음도 쉬어주고 쉽네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다 있고 여러분들도 주말을 즐겼으면 좋겠어요 즐기자 인생을
오늘은 토요일 어김없이 앙꼬와함께하고 있네요 꿈을 앉고요 우리앙꼬 잘 되길 바라면서 또 글을쓰고있네요 앙꼬덕에 매일 글재주가 늘어나는거 같아요 앙꼬 응원 합니다 잘 될거야
어제는 지갑을 못해서 신경쓰였는데 오늘 지갑완성을 하여서 기분 좋네요 앙꼬가 래일은 또 어떤 기쁨을 가져다줄까? 생각만으로도 흐뭇하네요 요즘은 마음이 부자랍니다 마음뿐 아나라 지갑도 두둑 ㅎ
오늘부터 축첵 3만이네요 보너스도 연이어주고요.앙꼬 이대로 대박 직진 했으면 좋겠어요.앙꼬를 접하고 나서는 매일매일 부자되는 느낌이예요 저만 그런가요?암튼 매일매일 즐겁습니다 앙꼬 이대로 대박 가즈아 ㅎ
앙꼬가 빨리 번창해서 국내 큰 거래소에도 상장되여 대박쳤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면 웃는 날 오겠지요. 많은 무료코인 받아봤지만 앙꼬처럼 애정가는 코인은 없었던거 같아요 웃는 날까지 기다립시다
오늘도 앙꼬 보상받았어요 앞으로의 일은 잘 모른지만 잘 댔으면 좋겠어요~회사에서 보상해주고 열씸히 글도쓰고 소개도하고 이렇게 하다보면 1억도 모을수 있을거 같아요 일단 목표1억 잡았엉ᆢ
오늘은 수요일 매일매일 앙꼬와 함께 심심치 않게 ~벌써 수요일이네요~앙꼬 정말 기대 됩니다 우리 초기 유저들께 정말 많은 혜택을 주네요 빨리빨리 상장되여서 진정한 기쁨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수요일 오늘도 앙꼬와 함께 생각만해도 웃음이나네요 또 계정 열어보고 깜놀요 초기 유저들을위한 이벤트가 또 지급되였네요 앙꼬와함께한 며칠 넘 즐겁습니다 앙꼬 고마워요 화이팅
오늘은 확인차 글쓰기 세번째로 해보려구요~잘 몰라서 정확히 알고 넘어가려구요 두번도 감사하지만 여러번이면 더 좋지 않을까요? 앙꼬 많이 모으려구요 글쓰기로 모으는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ㅎ
어제는 글쓰기를 다섯번정도 하였는데 앙꼬는 두번 지급되였더라구요 혹시 글쓰기는 하루에 두번 인가봐요 욕심에 ㅎ어찌됐든 하루에 두번씩이라도 계속 글쓰면서 앙꼬 불려 나가겠읍니다
오늘은 화요일 기분 좋은 날 앙꼬백오십만개정도 드랍 받았네요 이 또한 기존 유저들에 대한 혜택이 아닐까요 넘 좋네요 앙꼬 대박나서 우리님들 모두 경제적 자유를 누렸으면 좋겠어요
내가 세상을 다 정복ㅅ나더라도 나를위한도시는 오직 하나뿐 그 도시에 니ㅣ를 위한 한 채의 집이 있다 그리고 그 집안에 나를 위한 방이 하나 있다 그 방에 침대가 있고 그곳에 여인이 잠들어 있다 내가 있을 곳은 오직 그곳뿐
주님.주님께서 제가 늙어가고 있고 언젠가는 정말로 늙어 버릴 것을 저보다 잘 알고 계십니다 저로 하여금 말 많은 늙은이가 도지 않게 하시고 특히 아무때나 무엇에나 한마디 해야 한다고 나서는 치명적인 버릇에 걸리지 않게 하소서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그런데도 그 온갖 도덕 온갖 계명을 갖고서도 사람들은 그다지 행복하지 못하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