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와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기도하고 하루 일과를시작~~ 오늘은 강화 유적지들을 돌아볼 계획으로 일찍이 서둘러 집을 나서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힘차게 5월 첫 출근 합니다 몸도 맘도 활기찬 5월~ 가는 곳곳 마다 활짝 핀 꽃들의 아름다움 만끽 하며 5월의 장미의 계절을 사랑 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앙꼬 사랑 화이팅~~

와 벌써 4월도 다갔다 세월이 쏜 화살같다 세월이 날아간다는 말이 실감난다 나만 그런 느낌일까?

오늘은 차를 타고 외각으로 차한잔~~^^ 지난날 비오는 날의 추억을 생각해보면 모두다 다양하게 많을줄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카페에 전통차 한잔 시켜놓고 유리창넘어로 대 자연을 바라보며 추억을 상기시켜 좋은 추억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출~책 해야 한다 하루일과중 하나의 일이다 오늘 하루 고생한 내 육체도 편히 쉴수 있도록~~~ 내일을 위해서~~~

봄에 내리는 비는 산천 초목들은 비를 맞으며 춤을 추겠죠 잎사귀들은 하루가 다르게 커져있고 색 또한 연두색에서 초록색으로 나무들의 키는또한 한자씩 자라갑니다 땅속에 씨앗들은 싹을 틔우고 땅을 헤잡고 나오고 각종 생명들이 자라는 모습니다 우리의 삶도 생기를 받아 생동감 넘치는 하루 되세요~~^^

오늘은 오랜 만에 서울 나드리 기회잡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나드리 나온 하루입니다 날씨또한 초여름날씨에 반팔의 옷차림과 많은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에 너무 좋은 것들을 눈에 마음에 담고 돌아 갑니다 대한민국이여 영원 하여라~~^^

소크라테스는 총각 시절에 여러명의 친구와 비좁은 방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물었습니다. “그 좁은 방에 여럿이 살면 불편하고 짜증이 날텐데 뭐가 그리 즐거워 그렇게 웃고 다닙니까?” 소크라테스는 대답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사니 즐겁습니다. 서로 경험을 나누고 지식도 나누고 서로 도울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 뒤에 같이 있던 친구들이 결혼을 해서 하나 둘씩 떠나고

#독서 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류시화의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중에서-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소통이란 ‘막히지 않고 잘 통함’ ‘뜻이 통하여 서로 오해가 없음’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소통(Connection)의 반대는 불통(Disconnection) 이다. 불통의 사전적 의미는 ‘회선이나 연락선이 끊겨서 통하지 않음’ ‘타인의 생각이나 견해 따위를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다’이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통즉불통(通卽不痛) 불통즉통(不通卽痛)’ 이 있다. 풀어보면 ‘통(通)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는 뜻이다 서로 주장하는 내용과 정보가 다르면 소통이 아닌 불통이 되고

공원마다 목련 개나리 벗꽃들 반겨주는 4월의 첫 공휴일 사람들또한 강가지 들과같이 꽃바람에 기분이 날아갈것 같은 모습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감탄사~~와~~예쁘다 꽃들과 함께 찰칵 찰카^^

오늘만 근무하면 꽃구경 나들이 갈 생각에 하루 일과시작이 바쁩니다 비가 올것 같은 하늘구름이 있네요~^^

목련.개나리.진달래.벚꽃들이 이어가며 봄을 노래하는 4월 첫 주! 성취의 4월 되심을 두손 모읍니다~~^^

날마다 하루 하루 꽃들이 여기저기서 피어나니 화사한 색으로 갈아입는 대자연에 감탄사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늦은 저녁에 잠깐이나마 한줄 글쓰기 동참~~^^

새해 1월 시작인가 싶더니 벌써 3개월씩이나 지나갔다 하루 일주일 한달 벌써 석달 세월은 쏜 화살 같다더니 정말 그런느낌이다 알차고 보람된 하루 하루 살아야 후회가 없을텐데..

왠지 좋은 토요일 오늘은 회사 식구들과 회식 으로 즐거움을 한층 고조시킨 밤. 사내에서 좀더 즐겁게 일할수 있는 자리는 역시 회식자리~~

봄에 소리없이 내리는 비는 만물의 생명을 싹트게 한다 나무들은 열매를 맺기위한 꽂을 피우는 양분이 되기도하는 봄비 참으로 정겨운 비오는 소리~~~

힘차게 출발 하는 하루 좋은 아침 불금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언제나 그랫듯이 월요일 시작 했다 하면 어느세 금요일 한주한주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갑니다 할일은 많은데~~^^

앙꼬 글 올리고 하루 마감하렵니다 오늘도 수고가 많았던 나 칭찬도 한마디~ 편안한 밤 푹~~ 쉬었다가 내일 하루를 향해 안뇽~~ 앙꼬님들도 안뇽~~♡♡

좋은아침 ♡❤️ 나무는 그늘을 주고 구름은 비를 주듯이 모든 사람들이 서로에게 좋은 마음을 줄수있는 넉넉한 하루 되세요 일교차가 크고 쌀쌀하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행복 하세요 ~~^^

앙꼬와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비타민 같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화이팅!!~~^^

왜? 사람들은 마음이 행복하지 않을까요? 이는 사람마다 개인차이가 있어 그 이유를 단정하여 말할 수는 없겠지만 공통적인 것은 사람들의 밑바닥에 잠재한 ‘부러워하는 마음’ 때문이 아닐까요 장자(莊子)의 편에 보면 ‘풍연심(風憐心) 즉, ’바람은 마음을 부러워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 전설상의 동물 중에 기(夔)라는 동물이 있었는데 기는 발이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발이 100개나 있는 노래기(?)를 부러워하고 노래기는 발이 없이도

~”때문에”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덕분에”라고 말하는 사람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그대 덕분에~’라고 서로를 위해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살다보면 福이 찾아와 안기게 될겁니다 늘 기분 좋은 유익한 하루 응원합니다~~^^

♤긍정의 말은 성공의 미래를 만 들어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뒤 먹고잘 곳도 없는 한 청년이 파리의 한의 상실앞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습니 다. 청년은 이탈리아의 유복한 사업가 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1차 세계대 전으로 부친의 사업이망해 가족이 다 프랑스로 이주 하였고, 생활이 어려워 적십자사에서 아르 바이트로 근근히 생활을 이어나갔 습니다. 끼니를 잇기 어려운 형편이라 옷 을 사입을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