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동행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였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 하였더라 ㅡ창세기5장24절ㅡ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였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 하였더라 ㅡ창세기5장24절ㅡ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의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책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롬14:22, )
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저희에게는 멸망의 빙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빙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니 ㅡ빌 1: 28, ㅡ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ㅡ갈6:7, ㅡ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2:16, )
내 좌우명은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이다 아무리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도 한걸음은 걸을수있다 그런식으로 반복하다보면 천리길도 갈수있다 부자의 길도 마찬가지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앙꼬 역시 나중은 우리에게 실망시키지않는 코인이 되어줄것을 믿는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ㅡ고전 1:18, ㅡ
저희가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하여 진 친 저희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신고로 네가 저희로 수치를 당케 하였도다 (시53:5, )
내가 주의 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시28:2, )
저가 흑암으로 그 숨는 곳을 삼으사 장막 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시도다 ㅡ시18:11, ㅡ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 시4:1,
오늘 보름달을 보셨나요? 유난히도 동그란 달이더군요 추석을 지나면 이제는 완연한 가을의 냄새가 풍길듯한 이분위기 ㅎㅎ 올가을엔 여행좀 하고싶네요 친구들과 수다덜면서 깔깔거리는 재밌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을을 즐기며……
예수님 품안에서 복되고 즐거운 추석명절 지내세용!! 구주를 생각만해도 이렇게 좋거든 주얼굴 뵈올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ㅡ찬송가85장ㅡ
즐거운 추석 명절이 내일부터 시작!!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온 가족의 가슴에 희망의 보름달을 품고 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퇴근하고 운동도 땡땡이…. 왜이리 피곤한지…. 요즘 앙꼬 인기가 엄청좋아지고 있네요 앙꼬 매수수량도 늘어나고 언능 상장되어 가격이 올라가면 젤…좋겠네요 ㅎㅎ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앙꼬 화이팅-♡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궁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너를 잊지 않을 것이라 ㅡ이사야49장15 절ㅡ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가을이 다가옴을 피부로 느낍니다 운동하기 진짜 좋은계절이네요 나이들수록 운동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가벼운 걷기라도 꾸준히 하는 습관은 어떠신지요 오늘도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ㅡ사무엘하5장10절ㅡ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이와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ㅡ로마서6장11절ㅡ
그 주인이 이르시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적은일에 충성하였으메 내가 많은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지어다하고… ㅡ마태복음25장22절ㅡ
큰 일을 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기회를 만들어 내기보다는 눈앞의 기회를 잡도록 힘써야 한다 기회에 강한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군~~밤 되세요-♡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요 낮은 조금 따갑지만요~~ 어디선가 가을 바람의 향기가 느껴지곤 합니다 하늘은 맑고 높아요 진짜 가을 하늘처럼….. 앙꼬님들 오후도 화이팅합시다 환경은 서로 다르지만 힘냅시다 홧팅요–♡♡♡
밤사이 잠을 설쳤네요 시어머니 갑자기 숨이 벅차고 힘들다고… 병원에 모시고가니 폐부종이라는… 오늘 큰병원 모시고갑니다 그냥 약물치료로 나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연세가 93세시라 모든게 힘든상황이라 걱정입니다
당신이 할수 있는것 혹은 할수있다고 꿈꾸는 것이 있디면 시작하라 담대함은 비범한 재능과 함께 마법을 지니고 있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