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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BTC 최근 하락, 건강한 조정…상승 위한 숨고르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약 34만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익명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레더불 크립토'(CrediBULL Crypt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19,000 달러에서 30,000 달러 상방까지 10,000 달러 이상을 수직 상승한 뒤 최근들어 단기 하락이 나오고 있다. 상승 추세 중 단기 하락 조정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암호화폐 차트에서 주요 레벨의 리테스트는 흔한

국내 가상자산 시장 투심 소폭 악화..응답자 80% “규제 강화 필요”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51.3%가 다음주 비트코인이 상승 또는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주 60.8%에 비해 10% 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 하락 또는 급락할 것으로 예측한 응답자 비율은 11.4%(전주 9.2%)로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시장에 대한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50.4%(전주 46.2%)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또는 극단적

도지코인 재단 이사회 멤버 “DOGE, 비트코인 포크 코인…증권 아냐”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결제 솔루션 메탈페이의 최고경영자(CEO)이자 도지코인(DOGE) 재단 이사회 멤버인 마샬 헤이너(Marshall Hayner)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DOGE는 비트코인의 포크로 탄생한 코인으로, 비트코인을 증권으로 분류할 수 없다면 도지코인도 증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증권이란 미래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금융 자산으로, 배후에는 중앙화된 주체가 존재한다. 도지코인이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그저 장난이나 ‘밈’으로 치부했으며, 중앙화된

브라질 검·경, ‘바이낸스’ 수사 착수…파생상품 불법 제공 혐의

현지 미디어 발로(valor)가 공식 문서를 인용해 브라질 연방 검찰과 경찰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대해 불법 파생상품 제공 혐의로 공동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검경은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CVM)로부터 바이낸스가 금융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을 통보 받은 뒤 정식으로 수사를 개시했다. 미디어는 “앞서 CVM은 지난 2020년 바이낸스에 파생상품 판매 중단 및 포르투갈어 서비스 중단을 명령했다. 당시 바이낸스는

중국판 포브스 글로벌 유니콘 인덱스에 블록체인 기업 53개 포함

중국판 포브스 후룬연구소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유니콘 인덱스에 53개 블록체인 기업이 포함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48개국에 1361개의 유니콘 기업이 있으며, 이중 블록체인 기업은 1년 전 보다 23개 늘어난 53개다. 여기에는 바이낸스, 리플, 오픈씨 등이 포함된다. 이는 전체의 약 3.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유니콘 수를 보면 핀테크 분야가 171개로 가장 많은 유니콘을 보유하고 있다. 이 뒤를 소프트웨어

금융당국, 가상화폐 ‘집단소송’ 도입 추진

금융 당국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에 대한 집단소송제를 도입하고 손해배상 책임까지 물리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금융위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위는 불공정거래 행위의 형사처벌 외 집단소송제도 도입에 대해 수용의사를 밝힌다는 의견을 국회 정무위원회에 보고하면서 “이 법안에 가상자산 분야를 추가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대안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또 가상자산을 금융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https://coinness.com/

국내 투자자 과반 이상 “닥사의 위믹스· 페이코인 상폐, 투자자 보호위한 정당한 조치”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60.8%가 이번주 비트코인이 상승 또는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주 49.6%와 비교해 뚜렷한 상승을 나타냈다. 하락 또는 급락할 것으로 예측한 응답자 비율은 9.2%로 한자리 수까지 하락했다. 시장에 대한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46.2%(전주 52.8%)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또는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분석 “BTC 채굴 수익, 지난해 평균치보다 12% 낮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 소속 선임 연구원 ‘크립토비즈아트'(CryptoVizArt)가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지난해 평균치보다 약 12% 적은 채굴 수익을 가져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 난이도-조정 푸엘 멀티플(Bitcoin difficulty-adjusted puell multiple) 지표는 최근 1을 밑돌고 있다. 해당 지표의 값이 1을 상회하면 채굴자들은 지난해 평균치보다 많은 수익을 내고 있다는 것을

전 SEC 집행국장 “리플, ‘공정한 고지’ 중심 변론 뚜렷한 약점 존재”

유투데이에 따르면, 전 증권거래위원회(SEC) 인터넷 부문 집행국장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4월 7일(현지시간) SEC는 커먼웰스 에퀴티 서비스(commonwealth equity services)와의 법정 싸움에서 승소했던 판례를 인용해 리플(XRP) 소송 담당 법원에 서한을 제출했다. 해당 판례는 ‘공정한 고지'(fair notice) 관련 쟁점에서 SEC가 승리했던 내용을 담고 있다. 리플 측은 ‘공정한 고지’를 받지 못했다는 변론에 뚜렷한

분석 “중국 신규 대출 증가, 암호화폐 시장 호재”

코인데스크가 “중국 신규 대출 규모의 증가가 암호화폐 시장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근 중국 인민은행이 발표한 금융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중국의 신규 은행 대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0조 6000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투자사 패러다임의 데이비드 브리켈 애널리스트는 “중국 유동성 확대가 암호화폐 시장에

존 볼린저 “BTC, 스퀴즈 구간 진입 임박… 가격 변동 예상”

표준편차를 이용한 투자 보조지표 볼린저밴드를 창안한 유명 애널리스트 존 볼린저(John Bollinge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스퀴즈(Squeeze)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볼린저밴드는 주가 변동에 따라 상하밴드의 폭이 같이 움직이게 해 주가의 움직임을 밴드 내에서 판단하고자 고안된 주가지표로, 밴드가 스퀴즈 상태에 진입하면 상당한 가격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 이와 관련해 존 볼린저는 “비트코인의 변동성 증가 및 가격

착오송금된 코인 함부로 쓰면… ‘횡령죄’ 개정안 발의

국민일보에 따르면 가상자산 지갑에 잘못 송금된 코인을 임의로 쓰거나 반환을 거부할 시 횡령죄로 처벌할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됐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형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형법 개정안은 제360조 2에 이체자산 횡령죄를 신설했다. 재산적 가치가 있는 금융자산이나 가상자산을 보관, 관리하는 금융계좌 또는 가상자산 주소에 법률이나 계약상 원인 없이 이체된

WSJ “바이낸스US, 고객 현금 맡길 은행 찾는 데 고심”

지난달 시그니처뱅크 사태 이후 바이낸스US가 고객들의 현금을 맡길 은행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바이낸스US는 임시방편으로 최소 1곳의 중개인에 고객 자금을 맡기고 있다. 중개인의 은행에 자금이 보관되기 때문에 송금 프로세스가 느려질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이들은 일부 은행이 바이낸스US와 거래하는 것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는 규제 리스크에 대한

美 공화당 의원 “초당파 의원들과 암호화폐 커뮤니티 지지할 것”..SEC 맹비난

친 암호화폐 진영으로 알려진 미국 공화당 소속 톰 에머 하원의원이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게리 겐슬러 위원장에 대해 “암호화폐 산업 성장을 저해하는 악의적인 규제 제정자”라고 비판했다. 그는 “게리 겐슬러가 시장 내 진짜 나쁜 행위는 무시하며,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대해 막무가내식으로 집행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런 소토, 리치 토레스, 로 칸나

블룸버그 “BTC, 계절적 요인으로 $3만 돌파 가능성”

비트코인이 $3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횡보 중이지만, 계절적 요인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현재 $29000~$30000이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봤을 때 매수세, 매도세가 팽팽히 부딪히는 스피닝-탑(spinning-top) 저항 캔들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 시티 인덱스 시니어 금융마켓 애널리스트 피오나 신코타는 “3월의 인상적인 랠리 이후 비트코인은 주요 저항선인 $3만 바로 아래에서 횡보 중이다. 다음 공격(랠리)을 앞두고

친리플 미 변호사 “리플-SEC 소송 판결 지연, 판사도 사안 중대함 인지”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리플(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은 담당 판사인 아날리사 토레스(Analisa Torres)도 사안의 중대함을 인지하고 있다. 그는 최대한 판결에 실수가 없도록 신중을 기하고 있고 이에 판결이 늦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리플과 SEC의 이번 소송 케이스는 블록체인 기업들에게 특히

외신 “SXP·ICX, 한국 투자자가 거래 주도..1일 거래량 시총 추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솔라(SXP)와 아이콘(ICX)의 지난 24시간 거래량이 한국 거래소에서만 수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날 대비 40% 증가했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ICX/KRW 거래페어의 업비트 내 24시간 거래량이 4.2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SXP의 경우 4.9억 달러 이상을 나타냈다. 두 종목의 경우 국내 거래소에서의 일일 거래량만으로도 각각의 시가총액을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한국 암호화폐 시장에는 ‘김치프리미엄’이라는

라울 팔 “코인베이스·서클, 미국 떠날 수도…규제 강화 영향”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이자 리얼비전(Real Vision)의 최고경영자(CEO)인 라울 팔(Raoul Pal)이 “규제 문제로 인해 미국 최고의 암호화폐 기업들이 미국을 떠나 다른 국가로 이동하게 될 것이다. 특히 코인베이스와 서클이 가장 유력한 후보군”이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 많은 미국 은행들이 규제를 피하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향했던 것처럼 암호화폐 기업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일 것이다. 최근 유럽에서는 프랑스,

국내 암호화폐 투자 심리, 지난주에 이어 관망세 유지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49.6%가 이번주 비트코인이 상승 또는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주의 53% 대비 소폭 하락했다. 하락 또는 급락할 것으로 예측한 응답자 비율은 14.8%로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시장에 대한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52.8%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또는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33.8%(전주

친리플 미 변호사 “SEC 주장, 너무 광범위해 승소 어려워”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트위터를 통해 “리플-미 SEC(증권거래위원회) 간 소송에서 나올 만한 결론을 다음과 같다. 먼저 최상의 결론은 법원이 SEC를 질책하는 것이다. 판사는 이미 SEC 변호인의 위선과 법에 대한 충성심이 부족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었다. 두 번째로 나은 결론은 리플이 초기엔 XRP를 투자계약(증권) 형태로 제공했지만 XRP 자체는 증권이 아니며 따라서

전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 “CBDC 최종 목표는 은행 예금 완전 대체”

렛저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인 미구엘 페르난데스 오르도네즈(Miguel Fernández Ordóñez)가 디지털 유로 컨퍼런스에서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의 최종 목표는 상업은행의 예금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든 상업은행은 좁은 의미의 은행(narrow banks)가 돼야 한다. 만약 실리콘밸리은행(SVB)가 실리콘밸리의 CBDC 공급자였다면 이번과 같은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디지털 유로는 통화 및 은행 시스템에서 안정성과 경쟁이라는 뗄레야 뗄

테라·루나 공동창립자 신현성 두 번째 구속영장 기각

한겨레에 따르면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30일 신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진행한 서울남부지법 유환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재청구 사건의 피의자를 구속할 필요성과 상당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법원은 권도형 대표가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돼 구금된 상황을 고려했다. 유 부장판사는 “사실관계가 상당 정도 규명됐고, 국외소재 공범 등 수사에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구금 연장 항소 기각

KBS가 몬테네그로 현지 언론의 보도를 인용, 29일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법원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일행의 구금 연장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권 대표는 계속 구금 상태에서 현지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포드고리차 법원은 권 대표 등의 항소에 대해 “몬테네그로에 일시적으로만 거주하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탈출의 위험이 없다고 볼 근거가 없다”며

美 CFTC 위원장 “바이낸스 상대 소송,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경고”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바이낸스와 CEO 자오창펑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CFTC 위원장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조치를 통해 암호화폐 업계에 분명히 경고한다. 우리는 규정을 빠져나가려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으며, 반드시 추적해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조치는 CFTC가 미국 투자자를 보호할 수 없다는 일각의 주장을 불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변동성이 크고 위험한 디지털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