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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스테이블코인 시장 위축세 지속 시 크립토 회복 어려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이 18일(현지시간) 리서치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 시장 위축이 지속되면, 암호화폐 시장의 완전한 회복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미국의 규제 강화, 은행의 연쇄 파산, FTX 붕괴 등 여파로 스테이블코인 위축세가 지속되고 있다. 올해 암호화폐 가격의 상승 전환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체 시총은 지난달 1.89조 달러에서 한달새 1.26조 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채무불이행(디폴트) 리스크에 따른 스테이블코인의

바이낸스 CEO “일론 머스크, 진작 죽었을 도지코인 수명 연장시켜”

더블록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시간) 진행한 AMA 세션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로 인해 진작 도태됐어야 할 도지코인(DOGE)은 수명을 연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나를 가장 놀래킨 밈코인은 사실 DOGE다. 유틸리티가 부족해 오래 전 이미 사라지고 없어졌을 것 이라고 생각했던 DOGE는 아직도 살아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PEPE를 비롯한 밈코인 열풍과

업비트 “김남국 10억 벌어 40억 이체, 30억 소명 안돼 FIU에 신고”

TV조선에 따르면 업비트 측은 김남국 의원이 낸 코인거래로 얻은 수익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이체한 사실을 이상하다고 보고 FIU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가 가장 의심스럽게 본 김 의원 거래내역은 작년 1월 말 60만 WEMIX(40억여원)가 하루 만에 다른 전자지갑으로 옮겨진 부분이다. 업비트는 김 의원에게 40억여 원의 출처에 대한 소명을 요구했는데, 김 의원은 “비트토렌트 코인으로 번 돈”이라고

사용자 암호화폐 훔쳐가는 ‘가짜’ 트레저 하드월렛 주의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가 최근 “암호화폐 하드월렛 트레저(Trezor)를 사칭한 가짜 하드웨어 지갑이 기승이다. ‘짝퉁’ 트레저 지갑을 판매하고 있는 사기꾼들은 마이크로컨트롤러를 통해 사용자의 지갑 프라이빗 키를 빼돌려, 지갑 내 비트코인을 훔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카스퍼스키 소속 사이버 사고 전문가 스타니슬라프 골로바노프(Stanislav Golovanov)는 “피해자는 트레저의 암호화폐 지갑 모델 T의 모조품을 중고거래 웹사이트에서 구매했으며,

셀시우스, 7500만 달러 상당 이더리움 스테이킹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가 캐나다 스테이킹 서비스 업체 피그먼트(Figment)를 통해 7500만 달러 상당 이더리움(ETH)를 스테이킹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셀시우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총 14건의 거래를 통해 40,928 ETH를 암호화폐 월렛으로 이체했다. 해당 월렛은 피그먼트 소유 월렛으로 피먼트는 현재 해당 ETH를 스테이킹 컨트랙트에 예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7월 셀시우스가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낙관’ 전망, 8주만에 30% 밑으로..관망 심리 장기화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5.5%가 다음주 비트코인이 상승 또는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주 40.7%에 비해 5% 포인트 가량 하락했다. 하락 또는 급락할 것으로 예측한 응답자 비율은 24.3%(전주 18.1%)로 전주 대비 상승했다. 시장에 대한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53.3%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또는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리플, IMF 등과 함께 CBDC 도입 관련 논의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리플(XRP) 개발자들이 주도하는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리플렛저(XRPL)의 개발자 커뮤니티 리플X 팀이 5월 10일~1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개최된 디지털 통화 연구소(Digital Monetary Institute, DMI) 심포지엄의 패널 토론에 참석해 국경 간 결제를 위한 CBDC에 관해 논의했다. 해당 패널 토론에는 국제통화기금(IMF), RTGS글로벌, 모리셔스 은행 등이 함께 참여했다. 리플X의 vp 제임스 월리스(James Wallis)는 “우리가 만나는 모든 중앙은행에서 국경 간 결제에

일론 머스크 “트위터 신임 CEO는 린다 야카리노… 비즈니스 운영 담당”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의 신임 CEO는 린다 야카리노(Linda Yaccarino)다. 그는 비즈니스 운영에 집중하게 될 것이며, 나는 제품 설계 및 신기술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린다 야카리노는 NBC유니버설의 광고 및 파트너십 대표로, 유력한 새 트위터 CEO로 거론됐었다. 그는 NBC유니버셜에 10년 이상 근무했으며, 과거 트위터와 광고, 콘텐츠 공급과 관련해 협력한 바 있다. 린다 야카리노의 암호화폐 선호

분석 “BTC, $27,000 수성 실패 시 다음 지지선은 $25,00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에드리스(Edris)가 “비트코인이 27,000 달러선 수성에 실패한다면 다음 지지선은 25,000 달러선이 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그는 “BTC/USDT 일봉차트 기준 BTC는 30,000 저항선 아래에서 조정을 받고 있으며, 5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27,000 달러선이 무너지면 수평 매물대가 쌓여있는 25,000 달러가 지지 작용을 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지에

4월 바이낸스 현물 거래량 50% 가까이 감소

코인데스크는 CCData를 인용, 4월 바이낸스 현물 거래량이 48%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2개월 연속 감소세다. 4월 바이낸스의 $2870억 거래량은 2021년 이후 두 번째로 적은 수준이다. 바이낸스 시장 점유율도 두 달 연속 하락세다. 46%다. 하지만 거래량 2,3위 코인베이스(5.60%), OKX(5.39%)와 비교하면 바이낸스의 점유율은 여전히 절대적이다. CEX(중앙화 거래소)들의 4월 현물 거래량은 40% 감소해 작년 12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을 나타냈다.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은행 위기 심화 시나리오, 비트코인 가치 상승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9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미국 대형 은행들이 파산하는 시나리오가 구체화되더라도 비트코인 가치는 상승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미국 8개 대형 은행들을 예로 들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해당 8개 은행들은 보다 엄격한 규제에 맞춰 예금을 보호하고 있다. 이들 은행이 흔들리면 미국 통화

코인베이스 CEO “규제 불확실성 불구 미국 떠나지 않을 것”

외신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게리 겐슬러 SEC 의장은 미국 암호화폐 업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SEC가 독단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게리 겐슬러는 반(反) 암호화폐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 암호화폐 산업을 규범화하려는게 아닌 제한하려고 하고 있는것 같다”며 “게리 겐슬러가 미국 암호화폐 업계에 도움이 되지않는 소송을 제기하고 있지만, 이는

국내 투자자 54% “밈코인, 관심은 있지만 실제 투자는 우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7%가 다음주 비트코인이 상승 또는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주 45.9%에 비해 5% 포인트 가량 하락했다. 하락 또는 급락할 것으로 예측한 응답자 비율은 18.1%(전주 16.9%)로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시장에 대한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54%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또는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코인쉐어즈 CSO “BTC 상승, 위험자산 선호 심리 선호·반감기 기대 영향”

코인쉐어즈의 멜텀 데미러스 최고 전략 책임자(CSO) 현재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것은 ‘위험 자산 선호 심리 회복’과 ‘반감기 기대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은행 위기나 은행 부문에 대한 신뢰 부족이 반드시 비트코인 상승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현재 비트코인을 상승시키는 두 가지 주요 촉매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욕구를 회복하고

미 법무부, 러시아의 미국 제재회피 관련 바이낸스 조사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DOJ)가 러시아의 미국 제재 회피와 관련해 바이낸스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있으며, 법무부 국가안보국이 조사를 지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낸스 측은 “모든 미국 및 국제 금융 제재를 준수하고 있다. 2021년 우리는 글로벌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경영진을 영입하는 등 기업 지배구조를 완전히 개편하는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더블등록(Double Registrations),

미 플로리다 주의회, CBDC 사용 금지 법안 승인

블록웍스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주의회가 CBDC 사용 금지 법안(HB7049)을 승인했다. 법안은 하원에서 116명의 찬성표, 1명의 반대표를 받아 통과됐다. 해당 법안은 돈의 정의에 CBDC가 포함되지 않음을 명확히하며 이에 따라 주 전역에서 CBDC를 돈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플로리다 주지사 론 드산티스(Ron DeSantis)가 법안에 서명하면 오는 7월 1일(현지시간) 발효된다. CBDC 사용 금지 법안은 지난달 론

분석 “BTC, 연준 금리인상 발표에도 상승…안도 랠리”

온체인 분석 회사 샌티멘트 소속 애널리스트 브라이언(brianq)이 “지난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25bp 인상을 결정했다. 이후 BTC 가격은 단기 상승해 29,200 달러선을 회복했다. 기준금리 상승에도 BTC가 상승 움직임은 ‘적어도 이제 금리 인상은 끝났다. 적어도 6월까진 미국의 통화 정책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안도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지난 14개월간 미국 기준금리는 5%p 상승했다.

분석 “바이낸스 제로 수수료 종료에 4월 BTC 거래량 65% 급감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거래 제로 수수료 프로모션을 종료로 인해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이 급감했다고 더 블록이 분석했다. 관련 데이터를 보면 4월 BTC 현물 거래량은 달러화 가치 기준 전달 대비 256억 달러 급감했다. BTC 기준 전달 대비 65% 이상 감소한 규모다. 이에 대해 더 블록 측은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거래 페어 제로 수수료 종료는 거래 지불 수수료에 따라 전략이

라울팔 “법정화폐 위상 흔들…비트코인, 최고의 수익률 보여줄 것”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이자 리얼비전(Real Vision)의 최고경영자(CEO)인 라울 팔(Raoul Pal)이 트위터를 통해 “법정화폐의 위상이 흔들리고 은행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암호화폐는 그 어떤 자산군보다 좋은 수익률을 보여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여러 자산군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 이와 상반되는 성과를 보여줄 자산은 단 2개뿐이다. 바로 고품질의 암호화폐와 기술주다. 암호화폐는 글로벌 중앙은행 대차대조표에서 가장 높은 베타를

다음 BTC 반감기까지 1년 남아…과거 반감기 데이터 정리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블록 787,500이 곧 채굴될 예정이다. 이는 다음 반감기까지 대략 1년이 남았다는 의미다. 글래스노드는 과거 반감기 사이클의 주요 데이터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1.시가총액 1차 반감기: 470배 증가 2차 반감기: 80배 증가 3차 반감기: 16배 증가 현 반감기: 2.5배 증가 중 2.실현 시가총액(각 코인이 마지막으로 온체인에서 거래됐을 때를 기준으로 가격 책정) 1차 반감기: 424배

홍콩통화청 총재 “암호화폐 발전 예의주시…스테이블코인 규제화 계획”

외신에 따르면 에디 유 홍콩통화청(HKMA) 총재가 “암호화폐 분야 발전을 예의 주시하며 관련 규제 이슈에 대한 국제적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 공개 협의 및 국제 표준 등을 검토한 뒤 스테이블코인 규제 시스템을 공식화할 것이다. 규제는 ‘동일 위험, 동일 규제’ 접근 방식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올초 홍콩통화청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게 라이선스 보유 의무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외신 “BTC 온체인 거래량 증가 추세, 알트코인 관심 저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샌티멘트의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일일 온체인 거래량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알트코인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는 저조한 상태”라고 28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27일(현지시간) 기준 BTC 일일 온체인 거래량은 약 317.5억 달러를 기록하며 300억 달러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23년 3월 22일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이더리움(ETH) 거래량도 같은 기간

레이 달리오 “BTC, 왜 많은 관심 받는지 이해 못해… 소량 보유”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미국 헤지펀드 업계 거물 레이 달리오(Ray Dalio)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가 인터뷰를 통해 팬은 아니지만 약간의 비트코인은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을 선호한다. 다만 비트코인이 거래 추적 및 정부가 좋아하지 않는 것 등 금과는 다른 것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며 “비트코인은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보다 작다. 그럼에도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누가 알겠는가. 어쩌면 내가 이해할

블룸버그 “바이낸스US, 중국에 직원 100여명 운용…규제당국 조사 나설 수도”

블룸버그 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낸스US가 중국에 100여명 규모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규제 당국이 조사에 나설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바이낸스US는 향후 1년 동안 이들 직원의 근무지를 북미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예상보다 일정이 지연됐다. 우리가 접촉한 한 전직 정부 고위직은 ‘바이낸스US가 중국과 관련돼 있다면, 규제 당국이 조사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