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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창업자, DCG 및 배리 실버트 상대 소송 제기

카메론 윙클보스 제미니 공동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제미니는 디지털커런시그룹(DCG)과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 DCG 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배리 실버트를 비롯한 DCG 경영진들은 제미니, 제미니 언 사용자에 제네시스의 지불 능력, 재무 상태를 속였으며, 사기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해 제미니와 다른 채권자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며 소송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그는 배리 실버트에게 14억 6000만 달러 상당의 대출

애널리스트 “홍콩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 낮아”

더블록에 따르면 OK링크의 홍콩 상장 자회사 OKG 홀딩스의 수석 애널리스트 제이슨 쟝(Jason Jiang)이 보고서를 통해 “홍콩의 외환보유고로 뒷받침되는 홍콩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이뤄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진단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불확실하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홍콩 정부 역시 이에 대해 별도의 언급도 없었고 오히려 디지털 홍콩 달러(CBDC) 또는 토큰화 예금과 같은 분야에

바이낸스 CEO “향후 6~18개월 암호화폐 거래량 증가 대비”

더블록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는 트위터 스페이스 AMA에서 향후 6~18개월 암호화폐 거래량 증가에 대비해 시스템적으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반감기 다음 해에 보통 강세장이 온다. 따라서 2025년 강세장이 올 수 있다. 설사 약세장이 계속되더라도 바이낸스는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있다”고 말했다. https://coinness.com/

리서치 “BTC, 다음 강세장 임박…홀더들 매도 징후 없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주간 분석 보고서인 ‘비트파이넥스 알파’를 통해 비트코인의 다음 강세장이 임박했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BTC) SOPR(홀더들이 수익 혹은 손실을 보고 보유 자산을 매도하고 있는지 여부를 가늠하는 지표) 지표가 1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다수 보유자들의 매도 징후가 없다는 점 ▲ NUPL(유통량 대비 자산의 순손익을 측정한 비트코인 미실현 순손익) 지표 기준 대부분 주소가

지미송 “진정한 BTC 보급에 일론 머스크 필요 없다”

BTC 코어 개발자 지미 송(Jimmy Song)이 탈중앙 소셜 네트워크 Nostr을 통해 “비트코인 대규모 채택을 위한 방법에는 마케팅 활동, 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유명 래퍼 스눕독과 같은 인플루언서의 지지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돈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BTC 채택을 향한 올바른 길”이라고 밝혔다. 그는 “BTC 채택에 대한 주류 담론은 2가지다. BTC도 일종의 마케팅을

친리플 변호사 “이번 리플 소송, 다른 코인에도 영향 미칠 것”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이번 리플 소송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리플의 소송에서 토레스 판사의 판결에 따라 다른 코인에도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트위터 사용자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금융 대기업들이 공동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소 EDX마켓(EDX Markets)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만이 거래되고있다. 우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공격에

분석 “7월 비트코인 상승 전망…지난 7주간 15만 BTC 매집”

유투데이가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 데이터를 인용, 고래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을 매집함에 따라 7월에 비트코인의 추가상승이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샌티멘트는 “암호화폐 보유자들이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다. 지난 7주 동안 고래 투자자들은 총 15만 4500 BTC를 매수했다. 현재 10~10,000 BTC를 보유한 지갑은 1,300만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유통 공급량의 67%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https://coinness.com/

WSJ “미 SEC, BTC 현물 ETF 서류 제출 불충분 지적”

월스트리트저널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는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 서류가 불충분하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SEC는 블랙록, 피델리티 등이 제출한 서류가 명확성, 포괄성이 떨어진다고 나스닥,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글로벌 마켓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CBOE 대변인은 서류를 수정해 다시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고, 나스닥, SEC, 블랙록, 피델리티, 인베스코, 위즈덤트리, 아크인베스트 측은 이와 관련 논평을 거부했다. 비트와이즈, 발키리는 보도 시점까지

피델리티, BTC 현물 ETF 출시 승인 재신청

글로벌 자산 운용사 피델리티(Fidelity)가 비트코인 현물 기반 ETF인 ‘와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Wise Bitcoin Trust)의 출시 승인을 재신청했다고 비트코인 매거진이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피델리티는 지난 2021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BTC ETF 출시 승인을 신청했지만, 지난해 1월 반려됐다. 앞서 더블록과 블룸버그 등 다수 외신은 피델리티가 BTC 현물 ETF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CLO “미국인, 안전하고 규제된

외신 “피델리티,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신청 준비 중”

더블록이 관계자를 인용,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가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관련 서류 제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사안의 정통한 관계자는 “블랙록의 BTC 현물 ETF 상장 신청 영향으로 피델리티도 빠르면 27일(현지시간)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피델리티 측은 이와 관련 답변을 거부했다. 분석 “BTC $31,900 저항선 돌파 시 긴 강세장 전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기술 분석 제공업체

외신 “HSBC ‘BTC·ETH ETF’ 기존에도 거래 가능…개인 투자 허용 소식은 과장”

유럽 대형 은행 홍콩상하이은행(HSBC)이 홍콩거래소에 상장한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ETF에 대해 개인 투자자(고객) 거래를 허용했다는 소식이 확산된 가운데, 코인데스크가 “거래가 가능한 것은 맞지만, 최근 이슈는 아니다”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HSBC 홍콩 고객들은 지난해 12월 암호화폐 투자 상품이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이후 거래할 수 있었다. HSBC가 모든 상장 ETF의 거래를 허용하기 때문이다. 암호화폐 ETF는 CSOP 비트코인 선물 ETF와

국내투자자 38% “디파이·시파이, 사실상 다단계 금융 상품”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0.8%가 다음주 비트코인이 상승 또는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주 34.2%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하락 또는 급락할 것으로 예측한 응답자 비율은 18.2%(전주 27.7%)로 나타났다.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뚜렷하게 개선되는 모양새다. 시장에 대한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47.3%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제미니 공동창업자 “SEC 제재, 암호화폐 거래소 비즈니스 비용 증가 초래”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공동 창업자인 윙클보스(Tyler Winklevoss) 형제가 “현재 미국에서 암호화폐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암호화폐 규제 환경이 마치 베네수엘라 같은 제 3세계(third world)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미국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로서 규제를 준수하려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주에서 송금 라이선스(MTL)를 포함한 관련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한다. 암호화폐 비즈니스 진입

FATF “75% 국가 및 지역, 암호화폐 자금세탁방지 규정 미준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정기총회 이후 성명서를 발표, 관할권의 약 4분의 3이 암호화폐에 대한 FATF의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준수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FATF는 “관할권 4분의 3이 국제적 자금세탁방지 규정을 일부만 지키거나 혹은 완전히 지키지 않고 있다. 특히 북한은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을 위한 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불법 암호화폐를 사용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자금세탁방지 규범을 최우선순위로 적용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파월 “인플레 하락, 통화정책 효과 때문 아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하락했지만 주로 에너지, 식품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지 통화정책 효과로 하락한 게 아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앞서 파월은 연내 두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파월 “연내 두 차례 추가 금리 인상 적절”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올해 두 차례의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외신 “BTC 3만 달러선 회복…블랙록 등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 영향”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랙록, 위즈덤트리 등 전통금융 강자들이 비트코인 현물 ETF를 신청하는 등 호재성 재료가 쏟아지면서 비트코인(BTC) 가격이 30,000 달러선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BTC는 지난 6월 15일 기준 채널 하단인 24,800 달러 대비 현재 20% 이상 상승했다. 이제 BTC가 30,000 달러에서 탄탄한 지지선을 형성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2.44% 오른 30,600.64 달러에

하루인베스트 대표 “다수 사용자로부터 피소…사실관계 규명에 집중”

지난 13일 입출금을 중단한 가상자산 운용사 하루인베스트의 이형수(휴고 리) 대표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다수의 사용자가 당사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입장을 표명할 수 있도록 당국과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나 B&S홀딩스에 대한 법적 조치에 집중하는 것이 현 시점에서 우선순위라고 판단된다. 우선 사실관계 규명과

英 ‘암호화폐, 규제 대상 금융상품으로 분류’ 법안, 상원 통과

영국 상원이 암호화폐를 규제 대상 금융 상품으로 분류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7월 발의된 ‘금융 서비스 및 시장법안(FSMB)’ 개정안으로, 모든 암호화폐는 규제 대상으로 취급되며 스테이블코인을 기존 법률에 따라 결제수단으로 인정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최근 암호화폐 홍보와 관련된 규정이 추가됐다. FSMB가 시행되려면 하원 표결 절차가 남았으며, 하원이 이에 동의하면 국왕 동의

국내투자자 55% “SEC 증권 이슈 토큰, 규제 당국과 합의점 찾을 것”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4.2%가 이번주 비트코인이 상승 또는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 주와 비슷한 수준이다. 하락 또는 급락할 것으로 예측한 응답자 비율은 27.7%(전주 25.5%)로 나타났다. 시장에 대한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49.3%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또는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23.5%(전주 24.8%)로 전주와 비교해 투자심리에

리플 CEO “SEC 위원장, 규제 명확성 내놓지 않은 채 업계 투명성만 요구”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코인베이스의 규제법 제정 청원에 대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을 비판했다. 그는 “게리 겐슬러는 비트코인(BTC)을 제외한 특정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을 거부하지만 소송에서는 특정 토큰을 증권으로 잘못 분류하고 있다. 그저 규제대상(암호화폐 기업)에 투명성을 요구할 뿐이다”라고 비판했다. 앞서 폴 그레왈(Paul Grewal)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도 코인베이스가 SEC에

테더 “中 기업어음 관련 보도, 2년도 더 된 옛날 일”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가 16일 블룸버그 등 메이저 언론을 통해 보도된 ‘테더는 한때 중국공상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농업은행 등 중국 국영기업의 기업어음을 USDT 준비금으로 보유하고 있었다’는 보도와 관련 “뉴욕주 검찰총장실(NYAG)이 공개한 해당 자료는 2년도 더 된 노후되고 제한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오늘날의 테더는 2년 전과 완전히 다르다. 현재 테더의 준비금 중 기업어음 비중은 0%다. 또

애널리스트 “일반적으로 BTC 채굴 보다 매입이 낫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시레이트 인덱스(Hashrate Index)의 애널리스트 야란 멜루드(Jaran Mellerud)가 “대부분의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것보다 매입하는게 더 낫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5년 동안 채굴자들의 예상 수입을 강세 및 약세 시나리오를 기반해 예측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낙관적일 때에도 채굴자는 손해를 입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발견했다”며 “채굴기가 계속해 발전함에 따라 신제품은 출시 5년 내 구식이 된다.

파월 “시장 놀래키고 싶지 않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연준은 시장을 놀래키거나 문제를 일으키려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어지는 7월 FOMC 회의 역시 실시간으로 진행될 것이고, 이를 통해 시장이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해 말까지 인플레이션 하락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월 “인플레이션 리스크, 지난해보다 완화됐다고 판단”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홍콩 입법회 의원 “코인베이스와 연락 중…홍콩 사업 논의”

홍콩 입법회 의원 조니 응(吴杰庄)이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 홍콩 내 사업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니 응은 지난 10일 “코인베이스를 포함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가 홍콩으로 와 규제 준수 거래소 라이선스를 신청하고 증시 상장 계획을 논의하는 것을 환영한다. 기꺼이 도움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제안한 바 있다. 홍콩 비트코인 협회장 “코인베이스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