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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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la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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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

휴일은 왜케 시간이 더더욱 빨리 흘러가는것만 같지? 쉬지도 못한것 같은데…벌써 밤 10시가 넘었네요 ㅠ̑̈ ㅠ̑̈ 한잠 자고나면 출근을 해야하니… 내일은 기온이 뚝 떨어진다니 다들 따뜻하게 입으셔요~ 굿밤^^

나 체인지

왜 나는 충동적인 생각이 들때가 있을가 힘든일에 부딪치면 피하고 싶은 모든것을 다 버리고 떠나고싶은 곰곰히 생각해봤다 내 자신이 약해서인것이다 약한 나를 무한 강하게 만들어야지 하루아침에 나비가 될 수 없듯이 열심히 꾸준히 노력하면 될것이다

나의 뇌새김

오늘도 헛되이 보내지 않앗다 오늘하루 고생 많이 했다 오늘밤도 꿀잠을 잘 수 있겠다 매사 사소한것에 감사하고 행복을 느끼면서 살겟다고 오늘도 다시 뇌새겨본다

왜서 시간이 ?

다들 그런다 시간이 모든걸 증명해줄거라고 시간이 모든걸 해결할거라고 하지만 시간은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왜서 시간이 모든걸 해결했다고 할가?

글쓰기 좋아하는 나

글 쓰기 좋아하는 나 생각나는대로 쓰고싶은대로 내맘을 표출하는 한가지 방법수단 오늘도 바쁜와중에 여유롭게 내 마음을 적어본다

실수로 지워진 글처럼

전에 쓴 글을 보려다 실수로 글을 지워버렸다. 일기처럼 쓴 글이였는데… 지워지니 웬지 좀 슬펏다 없어진것마냥…생각이 나지 않앗다 . 지나간 일들도 사람들도 지워질가? 지워지면 생각이 나지 않겠지? 그럼 웬지 슬플것 같다. 그것 또한 지나온 세월의 흔적인데…

졸면서…굿밤

졸면서 지금 앙꼬를 하고 있다 눈 반쯤 감고 ㅎㅎㅎ 다들 굿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오늘은

오늘은 일요일 벌써 11시 오늘은 곧 지나간다 오늘은 무엇을 했지 오늘하루 되돌아보며 생각한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엿다 오늘도 굿밤

운동회

오늘은 조카의 운동회를 참석했다 아침부터 김밥도 싸고 과일도 싸고 푸르고 맑은 하늘 기분좋은 날씨에 많은 어린이들 많은 어른들이랑 즐건 운동회를 치뤘다 어릴때 나의 운동회가 생각났다

배고프면

오늘은 맛있는 면을 먹고싶다 퇴근하면 집에 가서 해먹어야지 배고플때는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 지금이 딱 이럴때다 사람은 굶어봐야 음식 귀한것을 알지

은행나뭇잎

어느덧 은행나뭇잎이 스르르 떨어진다 은행열매도 떨어진다 조만간 노랗게 물들것이다 이쁜 가을 단풍구경 가야지

이때되면 졸린다

이 시간때쯤 되면 졸리네요 오늘도 여느때와 같다 양치를 해도 커피를 마셔도 졸린건 마찬가지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가?

친구야 행복하길바래

오늘은 좋은날 , 날씨도 좋네 ~ 친구 시집가는날 매일마다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축복해주러 갑니다 결혼축하해 친구야~~

나는 기분파인가봐

오늘도 즐건 시간을 보냇다. 내가 즐거워야 주위사람도 즐겁게 할 수 있다. 내가 행복해야 모든것이 행복하게만 보인다. 나는 그렇다. 그래서 나는 기분파인가봐

좋은글 공유

실패하면 실망할지 모른다. 그러나 시도하지 않는것은 불행한 삶이다.윈스턴 처칠이 말했다. 하고싶은것은 실패를 두려워말고 한번 해보자~ 홧팅

이기적인 인간

누구든 사랑을 받고 싶어한다 나만 사랑을 갈구 하는것이 아니다 내가 먼저 내자신을 사랑해야만 다른누구를 사랑할 줄 안다고 한다 맞는 말 같지만 나는 잘 안된다 그냥 받기만을 원할때가 많은것 같다 이기적인 인간

풍요로운 한가위보내세요

올해도 우리모두 보름달처럼 밝고 원만하길 바랍니다. 가족분들과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작은것에 만족하고 행복하기로

오늘은 공휴일이다 하지만 나는 오늘도 출근중이다 지하철에는 여느때보다 사람이 적다 그래도 내일부터 쉴 수 있어 행복하다 작은것에 만족하고 행복하기로 많은걸 바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바삐 어딜 가는거지

오늘도 뜨거운 가을한낮 도로에는 차량들이 지하철에는 사람들이 여느때보다 많아보인다 다들 바삐 어딜가는거지? 추석명절이라 고향찾아 가는거겟지

그런사라

가을 바람이 꽤 쌀쌀하다 하지만 햇빛이 있는곳은 따듯하다 햇님은 언제는 그곳에 있듯이 우리의 곁에는 그런 사람이 있다 나를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

우리의 주변을

우리의 주변을 긍정적이고 영양가를 듬뿍 안겨주는 사람들로 가득 채워라. 그러기 위해 나자신도 이런 사람이 될려고 계속 새로운것을 배워야 한다.

비오는 날

창문에 빗방울이 맺혀 또르륵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하기 딱 좋은날 흐리멍텅한 하늘에서 후두둑후두둑 신발이 젖고 바지가랭이가 흠뻑이여도 나는 비오는 날이 참 좋다.

나는 좋은, 나쁜 사람일가?

다른사람을 거절하면 나는 나쁜사람이 된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았다. 하지만 이젠 알았다.거절해도 괜찮다는것을.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항상 애썻다면 이젠 좀 내려놓기로 했다.설상 나쁜사람이라해도 내가 편하고 내가 우선이 되보려고!

사랑할땐

그런말이 있지. 이뤄지지 않는 사랑이 잊혀지지도 않는다는 말. 뭔가 아쉽고 후회스런 순간들이 많다.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잘 할 수 있을가? 지금의 마인드라면 웬지 잘할것 같다. 그러기때문에 지금이라도 잘 해야 한다.. 사랑 할땐 열정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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