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에 속상해서 콜라를 원샸을 했더니 좀 많이 취했나 봐요 머리가 아파서 타이네놀 먹고 졸면서 하트하다 글을 씁니다 틀려도 이해해 주세요 회사에 테이프는 같이 끊었는데 난 왜 이럴까요 그래서 이번일로 저도 보충하려 했는데 이것도 아닌것 같아요 속상해요

가까웠던 친척들 어느새 다들 소풍 가시고 조카들도 너무 커버리고 남들은 손주도 있는데 나는 용돈줄 사랑줄 손주가 없네요명절이 점점 쓸쓸해져요

오늘 앙꼬를 듣고 바로 가입했어요 아는누님의 소개로 앙꼬 지갑을 보고 가입하고 첫인사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