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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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s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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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불면증은아닌데 잠이오지않는다. 12시에 잠을자서 1시에 깻다. 그리고지금2시43분이지나고있다. 그리고 이렇게적고있다. 나도모르겠다.

문정동으로

친구와 사당에서 점심머고 문정동 으로가서 대표강의를 들었다. 지금은회사들이 유저모으기에 모두난리들이다.얼마나많이 모으냐에따라서 성패가갈린다.

기도

절박한일이 생기면 사람은약해저서 신을찾는다.평상시에도 신과함께할수있도록 노력을해야 생활과정신이 풍성하지않을까 생각한다.

하늘

창문을통해보이는 하늘은 맑고 청명하다. 오는같은날은 수리산 수앙봉으로 수리사로 등신을갔으면 좋으련만 집에서 뒹굴고있으니 한심하다.

콧물

요즘환절기인지 아침에 콧물이 그치지않고계속 나온다 재채기도함께 쉼없이나온다. 언제쯤그칠까 곤욕스럽다. 빨리지나갔으면좋겠다.

오늘

즐거운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했다. 왠지좋은일이있을것같아즐겁다. 수리사밑자락에 추어탕집이있어 지인과같이점심을 먹었다. 여 지껏먹어본 탕중에서제일 맛있는 집이다.그래서기분이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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