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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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jibi78

Hello !

ANKO(now) : 107302676🪙

(total) : 125615596🪙

얼마로 보시나요?

운영자님 운영자님께서 보시기에 앙꼬가 잘 됐을때 금액이 어느 정도라고 예상하고 이끌어 가시고 계신가요? 그리고 그 금액이 됐을때 예측 기간은 어느정도 보시는 지 궁금합니다.

알바지원

살면서 어디 일하겠다 원서 넣고 한번도 연락이 안 온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연락이 없네요. 자존심이 너무 상해요ㅠㅠ 돈 벌어야 되는데 올해는 운이 없나…

아쉽네요.

시바코인 에어드랍할 때 앙꼬랑 가격이 비슷해서 일부 회원님들이 굳이 시바코인 모을일 있을까 얘기까지 나왔었는데 엄청 올랐네요. 앙꼬도 대박 터지는 날이 어여 왔음 좋겠네요 ㅎㅎ

앙꼬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10년 후 내다 보고 열심히 출첵하고 글도 읽고 하는데 예전 보다 운영진 공지도 적고, 변화 되는 속도도 느려진거 같고 그래서요. 열심히 앙꼬 발전 위해 힘쓰고 계실거란걸 알고 있지만요… 예전처럼 티셔츠나 쿠션 이런 것도 다시 판매 했으면 좋겠어요.

게임

앙꼬똥 게임 모바일에서 안돼던데 저만 안돼는건가요? 어떤 게임인지 해 보고 싶네요. 출시 때 부터 계속 시도 했는데 안돼요ㅠㅠ

출첵 완료.

2024년 1월 출첵 20일 모두 완료 했어요~ 한동안 앙꼬 본채만채 했어요. 다시 열심히 앙꼬 해 볼래요! 앙꼬 화이팅이요!!

궁금…

오랫만에 글 남기네요^^ 앙꼬가 요즘 공지도 없고, 저도 맘이 시들해져 갑니다~ 이슈 없나영?

휴가 갑니다~

태풍 피해 없으신가요? 전 엄청 긴장하며 잠까지 설쳤는데 다행히 얌전히 지나 갔어요. 출장 간 남편도 어제 복귀하고, 여행짐 싼다고 전 이제 누웠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다 오겠습니다 ㅎㅎ

홈피 저만 그런가요?

페이지가 안 열리는데 저만 그런가요? 불안정 한데 해킹 당하는 건 아닌지 걱정 스럽습니다…

홈피 저만 그런가요?

페이지가 안 열리는데 저만 그런가요? 불안정 한데 해킹 당하는 건 아닌지 걱정 스럽습니다…

다이어트

내일 부터 아들이랑 다이어트 합니다. 아들이랑 같이 하니 노력하는 모습 보여야 겠어요. 욕심 부리지 말고 조금씩 빼 볼께요ㅠㅠ

여행 잘 다녀 왔어요~

바다엔 들어 가진 않았지만 아이들 신나게 노는 모습 보며 힐링 하고 왔습니다. 일상으로 돌아 왔으니 휴가 때 까지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 ㅎㅎ

오랫만에 놀러 가는데…

신랑이 시부모님도 같이 가자 하네요. 형제 자매 없으니 바로 알겠어 하고 시어머니 전화 드렸더니 너무 좋아 하셔서 저 못된 며느리 된거 같은 죄책감이… 저 하나 희생하면 되죠. 즐겁게 놀다 올께요~

놀러 가고 싶네요.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횡성 이모님 댁에 나녀 왔어요. 아이들이 야구 축구 너무 좋아해서 공원 나가도 마땅히 놀아 줄 곳이 없어서 주말 마다 야구 축구 할 수 있는 곳 찾아 다니기 바빴는데 횡성은 아이들이 좋아 하는 공간이 만들어져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생계만 아니면 아이들 위해서 횡성으로 이사 가고 싶네요.

야구

우와 우와 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동점! 이제 역전 했어요 ㅎㅎ 신이 납니다^^ 야구 넘 재밌어요^^

게으름

ㅠㅠ 게으름 때문에 어젠 글을 못 썼어요. 앙꼬 오만개나 날렸네요. 오만원이 될수도 있고 오십만원이 될수도 있는데 다른 일 하다 미루다 보니 ㅠㅠ 앙꼬에 더 자주 와야 겠어요~

시원한 밤

비가 와서 그런지 밖이 에어컨 튼듯 시원하네요. 개구리들의 합창 소리도 들리고, 간간히 지나가는 오토바이와 자동차 소음에 눈살은 찌푸려 지지만, 개굴개굴 소리 넘 듣기 좋네요^^ 가끔 소쩍새 우는 소리도 들린답니다^^

룰렛당첨! 그러나…

저 오늘 처음으로 룰렛 당첨 되었어요~ 신납니다^^ 내일 로또라도 사야 겠어요~~~ 두개 다 당첨 되었는데 월렛 누적에는 한개만 되어 있네요ㅠㅠ

시원한 밤

오늘 밤은 비가 와서 인지 시원합니다~ 어젠 너무 더워서 올해 에어컨 첫 가동을 했답니다. 여러분들 시원한 밤 되세요~

나쁜 일 없는 한 주 되세요~

요즘 하루 하루가 너무 다이나믹 합니다. 하루만이라도 맘 편한 하루를 맞이 하고 싶네요. 일도 잘 안 풀리니 우울하고 맘만 조급하네요. 앙꼬님들도 편안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

8개월 만에 10키로가 넘게 쪘어요ㅠㅠ 먹는 족족 찌는데 감당이 안돼요 아들이 엄마 살 너무 쪘다고 잔소리 해서 내 남편도 그런 소리 안하니까 신경 끄라고 했네요. 운동 빠지지 말고 열심히 해야 겠어요ㅠㅠ

굿밤 되세요~

주말엔 상담 손님이 좀 있어서 안 자고 손님 기다렸는데 오늘은 꽝이네요. 경기가 많이 안 좋긴 한가봐요. 그냥 자렵니다. 굿밤요~

건강 잘 챙기세요

날이 더워 져서 그런지 음식이 잘 상하네요. 아침에도 큰아이 배 아프다고 해서 학교 바래다 줬는데 많이 아프면 전화 하라고 데릴러 간다 했어요. 대기 하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셔요~

돈 벌어야 하는데

알바(마켓컬리 화도가 없어질 예정)도 계속 짤리고 타로 보러 오는 손님도 없네요ㅠㅠ 오늘도 공치고 퇴근 했어요. 개인샵을 내야 되나 고민 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