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감자를 보내와서 지인들과 나누며 커피한잔하고 있어요^^ 날씨도 너무 좋고 꽃냄새도 좋아서 나들이 가고 싶지만 감자로 요리를 해서 고생한 가족들의 행복을 주기위해 참아야 하네요^^ 오늘도 화이팅^^

오늘은 늦게 출근해도 되는 날이라 여유롭게 커피한잔하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있어요^^ 이런 사소한 행복감을 자주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어제 낮에는 따뜻해서 가볍게 입었더니 감기기운이 와서 그러지 컨디션이 별로네요 그래도 힘을내서 이겨내야 하는 상황이라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려합니다^^ 화이팅^^

어제 처음 실습해본결과 생각한것하고는 조금 틀려서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경험이여서 좋았어여^^ 오늘도 힘내서 더 많은것을 배워보고 싶어요^^ 화이팅^^

그 동안 배웠던거 오늘 첫실습날이라 조금 긴장되긴하는데 기대도 되는 날입니다^^ 실수 하지 않고 무사히 끝마치길 바라며 오늘도 화이팅^^

간판이름이 예뻐서 정식먹으러 들어왔는데 헉 진짜 핑크돼지의 맞게 핑크옷을 입고 서빙하시는 분의 체격이 장난 아니네요^^ 체격의 비해 핑크색을 입아서 그런가 귀엽게 보여서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드시네요^^ 맛도 좋길^^

느긋하게 일어나려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다고 꽃구경가자고 깨우는 바람에 일어나 밖을 보니 진짜 봄날이네요^^ 일주일동안 열심히 달린 나를 위해서라도 이쁜꽃들도 보고 봄 햇살을 맘껏 즐기다 올려구요^^

어제 알바할수 있겠냐고 연락이 와서 간만에 용돈벌러 갈려고 일찍 준비하고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나이가 있다보니 불러주는 알바가 별로 없다보니 오늘 알바가 소중하게 여겨지기도 해요 오늘도 열심히 사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행복하게^^

오늘 늦게 배워보고 싶었던 것을 배우는중인데 마지막 수업이라 아쉽기도 하지만 너무 좋아요^^ 8시간을 앉아서 수업듣느라 허리도 아프고 솔직히 재미도 없어서 시간이 빨리 갔으면 했어서 웬지 기분이 좋은 하루입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화이팅^^

아침에 일어나 뒷마당을 보는데 목련꽃이 이쁘게 피어오르고 있는 모습을 보는순간 너무 행복했어요^^ 제가 요즘 바빠서 잠깐 못본 사이에 시간이 흘러 메말라 있던 나무에 이쁜 목련이 피기시작하니 정말 감동먹었네요^^ 저도 오늘 목련꽃처럼 열심히 날개를 펴서 화이팅해 볼려구요^^

따뜻한 봄날씨여서 더 좋은 하루가 될것 같아요^^ 맛있는 커피로 시작해서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래보며 아자아자 화이팅^^ 앙꼬님들도 행복하고 멋진하루되시길 아자아자^^

오늘 날씨가 좋네요^^ 집안일은 나중에 하고 이쁘게 입고 산책가서 예쁜 꽃들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으면서 일주일 있었던 스트레스를 풀고 또 새로운 한주를 위해 화이팅^^

오랫만에 햇님이 나타나 따뜻함을 전해받아서 그런지 마음이 봄처럼 따뜻해지면서 행복하네요^^ 따뜻한 햇살과 경치좋은 곳에 가서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싶어요^^

잔뜩 머금은 모양이 비가 올것 같아 일찍부터 반려견을 산책하고 왔네요^^ 비가 오기전에 해결하니 마음이 가볍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도 화이팅^^

점심을 먹고나니 나른해져서 가벼운 운동을 해볼려고 따라하는데 와 진짜 몸이 많이 무거워졌다는게 막 온몸으로 느껴집니다ㅠㅠ 이대로는 안될것 같아서 오늘 부터라도 본격적으로 운동을 해야 할것 같아요^^

제가 아직 운전이 미숙하기도하고 겁도 많아서 천천히 운전하고 있는데 불구하고 비싼차랑 접촉사고가 나서 오늘 많이 우울해요ㅠㅠ 보험처리가 된다지만 억울하기도하고 제가 바보같기도하고ㅠㅠ 빨랑 시간이가서 운전실력이 짱 젛아지면 좋겠어요^^

3월인데 하늘에서 눈이 내려요^^ 그렇게 춥지는 않은데 하얀눈이 내리니 기분도 좋고 내가 영화주인공같은 기분이 살짝^^ 겨울이 가기 싫었나봐요^^

순국선열님들에 고마움을 느끼며 조용히 쉬고 있어요^^ 바람른 불지만 햇님이 방긋하고 인사합니다^^ 앙꼬에는 핑크핑크 봄냄새가 물씬 나는 느낌으로다 바꼈네요^^ 너무 예뻐요^^

이틀 반짝하고 빗님이 오늘도 오신다^^ 그래도 괜찮다 내일부터 3일 연휴^^ 야호^^ 뭐부터할까 고민부터 행복하다^^ 앙꼬님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만 되시길^^

오랫만에 보는 햇님이 반가워서 하늘을 보니 너무너무 이뻐서 잠시 멍때리고 보게 되드리구요^^ 바람도 좋은 향기랑 같이 불어오는것 같고 그래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전화벨이 울려 받는 순간 뜻하지 않게 반가운 친구가 술한잔하자 하네요^^ 넘 행복하네요^^

정말 일주일만에 햇님이 오신것 같아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였어요^^ 우리들은 참 뭔가가 옆에 안보일 때만 소중함을 느끼는것 같아서 아마도 햇님이 소중함을 알라고 그러셨나??

설연휴부터 정신없이 몸도 마음도 바뻤던 시간이 지나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푹쉴수 있어서 너무 달콤하고 행복합니다^^ 빗님만 멈춰주면 완벽할것 같은데 너무 욕심인것 같고 이 달콤한 하루를 아주 멋지게 보내보려합니다^^

계속오는 비오는 날씨에 기분도 쳐지는데 내 이쁜 우산이 사라져버렸어요ㅠㅠ 속이 상해서 오늘은 살이 약간 삐딱한 우산을 들고 왔는데 헉 이쁜 내우산이 돌아왔어요^^

와도 와도 너무 오시는 빗님^^ 제습기도 지칠라하고 내마음도 먹구름낀것 같아서 햇님이 필요합니다^^ 기다려지는 햇빛을 내일은 볼수있길 기대하면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