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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h5056

Hello !

ANKO(now) : 21013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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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더 덥네ㅠㅠ

갈증이 나서 먼저 찾게되는게 휴일이고해서 시원한 맥주한캔을 마셨더니 마실땐 더위가 싹 날아가드만 점점 더 더워지니 에고 괜히 마셨나 싶네요ㅠㅠ 뒤끝도 시원해지는 맥주가 나오몈 좋겠어요^^

약속잡기

친구들과 오랫만에 얼굴좀 보자고 약속을 잡는데 6명이 다 딴소리를 해대서 결국 약속날짜를 잡지 못하고 다음에 정하기로 하고 톡방에서 마무리도 못하고 휴ㅠㅠ 나이가 먹으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똑같음^^

피곤한 하루

이상하게 일주일중 목요일이 제일 피곤함을 느끼는건 뭘까요?? 너무 피곤해서 덥지 않으면 씻는것도 무시한채 자고 싶네요ㅠㅠ 그래도 힘내고 내일까지 화이팅 해야겠죠^^.

감기몸살

같이다니는 언니는 덥다고 하는데 나는 감기가 걸리려는지 추워서 갖고 다니던 잠바를 입었어요^^ 근데 나만 그런거 ㅠㅠ 그런데 몸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데 자기전에 약좀 먹고 자야겠어요^^앙꼬임들 감기 조심하세요^^

행복하게^^

오늘도 모든일들이 쉽게 쉽게 풀리면서 행복한 마음들로 가득차길 바해요^^ 하는 일마다 행운이 깃든 복된날이 되라고 바라면서 오늘도 굿모닝 행복하게^^

애호박

퇴근하고 오는 도중에 애호박을 필고 있길래 구매하고 애호박뽁음을 오랫만에 했더니 순식간에 없어지는 것을보고 식구들이 이렇게나 애호박을 좋아했어나하는 신기함에 놀라웠어요^^ 매일 할까봐요 가격도 저렴하니 일석이조네요^^

자연인

쉬는날이라 집안청소 대강하고 커피를 마시며 티비를 켰는데 자연인을 하고있었다^^ 몸을 다쳐 산에 들어가게된 분의 삶의 모습을 보면서 건강을 되찾으신 그분의 강인함과 산에서 편안함을 느끼신다는 내용을 시청하면서 저도 나이먹고 산에서 살고 싶어지네요^^

내 멋진딸^^

오랫만에 쉬는날이라 2시간 걸려 점심같이 먹을려고 내 멋진딸이 온다네요^^ 중간에서 만나자고 해도 굳이 나 힘들다고 오는 딸이 반가우면서도 힘든거 생각하니 짠하네요^^ 날도 더운데 맛집으로 가서 몸보신 시켜주고 싶은데 아마 내가 밥값 지불한다고 해도 안된다고 말릴거라 얼굴보는것만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아요^^

잠부족 ㅠㅠ

어제밤에 난데없이 안방에서 물벼락을 맞았다ㅠㅠ 위층에서 공사소리가 들려서 뭔가를 고치나보다하고 생각만하고 말았는데 ㅠㅠ 근데 위층공사 아저씨 자기네는 변기가 바꿨을뿐 아무것도 안건드렸다고 ㅠㅠ 정말 잠도 못자고 출근합니다^^

도시락

요즘 저는 식당의 밥이 질리기도하고 비싸기도해서 몇일동안 도시락을 싸고 다니는데 준비하느라 귀찮긴 하지만 돈도 절약되고 괜찮은것 같아서 질릴때까지 한번 도시락갖고 다녀볼 생각입니다^^

굿모닝^^

굿모닝입니다^^ 수요일날도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일을 하느라 피곤하실때 즐거운 여행을 떠올리면서 피곤도 날려버리시고 행운과 함께 모두 행뷱하시길^^

행복한 하루되세요^^

오늘도 각자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피곤함을 무시한채 분주히 움직이시는 앙꼬님들 오늘의 무사함과 행복을 기원하며 모두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생활패턴

오늘부터 생활패턴이 바뀌다보니 일찍일어났네요^^ 이시간에 일어나 움직이고 있는 내자신이 너무 놀라울정도로 부지런하신 분들이 정말 많다는걸 새삼 깨닫네요^^ 비오는데 빗길 조심하시고 즐거운날 되세요^^

자매들

동생이랑 언니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오랫만에 옛날 어릴적 감성을 느끼며 행복한 밤을 보냈어요^^ 아침에 일어나 나갈 준비를 하느라 모두 분주하네요^^ 오늘도 자매들의 행복한 날은 계속됩니다^^

대청소

오늘 날씨도 너무 좋아서 온집안에 있는 창문이라는 창문을 다 열고 한바탕 먼지와의 결투를 하고 나니 이시간이네요^^ 너무 뿌듯한 마음에 점심을 차리면서 시원한 맥주한잔마시며 나에게 보상을 주고 있습니다^^

오해

오랫만에 알고 지내던 지인이 연락을 하였어요^^ 사소한 오해로 서로 연락을 안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잘 지내고 있느냐:”하는 다정한 말로 그당시에 술한잔하면서 풀어버려야했는데 본인이 속좁았다고 미안하다면서요^^ 그래도 사과하고 푸니 넘 좋아요^^

새로운 일상

반복적인 일상속에서 소중한것들을 지켜내기 위해 아둥바둥 살다가 나이가 벌써 이만큼 들었나 싶을때 새로운 일상의 도전해보고 싶어 분주하게 준비하는중에 살짝 두려움과 설레임이 마구 뒤흔드는 날이예요^^앙꼬님들 저 응원해주세요^^

귀여운 딸

제가 10일정도 집을 비울꺼라 제일 걱정이 음식이더라구요^^ 10일동안 배달음식시켜 먹다가는 돈이 너무 많이 들거 같아서 간단한 요리를 딸에게 배워주려는데 옆에서 수첩들고 와서 일일이 메모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소나기

요즘 너무 더워서 비가 좀 왔음하고 바랬는데 오후에 갑자기 소나기가 한차레 퍼붓더니 그래도 바람이 선선함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앙꼬님들에게도 자연의 시원한 바람을 혹하고 불어드릴께요^^

치자꼿

산책을 하다 우연히 나무에 흰꽃이 피었길래 처음보아서 꽃을 검색해보니 치자꽃이라고 나오드라구요^^ 막 이쁘다는 느낌은 안들었지만 꽃냄새가 달달하니 좋은 향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앙꼬님들도 오늘 좋은 향기가 나는 하루이길 바래요^^

운을 찾아^^

오늘 운세에 서북방향으로 가면 재물운이 찾아온다네요^^ 그래서 저는 운을 찾으러 서북방향으로 가서 열심히 재물운 찾으러 갔다올 예정입니다^^ 앙꼬님들도 운을 찾아 떠나보세요^^

콘서트

오늘은 성시경님 콘서트에 참여하러 카페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하여 기다리고 있어요^^ 얼마만에 콘서트에 가보는건지 벌써부터 마음이 콩당콩당하고 있어요^^ 오늘 스트레스 확 풀고 올께요^^

인생나이

못본지 2~3년만에 친구들 얼굴을 보면서 서로 잘지냈냐고 반가운 인사와 함께 우리들도 나이들을 먹어가고 있다며 흰머리 얘기들로 수다꽃을 피우며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흰머리는 인생나이라네요^^

삶의 무게

친구들과 수학여행 기분을 느끼며 놀러갈 계획을 짜고 있는데 친구의 아버님이 급하게 병원으로 가셨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마음 아픈 소식을 전해들었어요. 삶의 무게가 참 많이 무거운 하루네요ㅠ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