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너무 많이 와서 차갖고갈 자신이 없어서 버스로 출근할때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퇴근할때는 정말 너무 힘들고 춥고 혼났네요ㅠㅠ 내일도 날씨가 안풀릴것 같은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ㅠㅠ 지금이라도 체인을 해야할까봐요^^

오늘 춥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추워도 너무 춥네요ㅠㅠ 내일 눈이 쌓일것 같아서 좋기도 하지만 출근이 걱정이됩니다. 와^^ 바람소리가 무서움을 느낄정도네요ㅠㅠ 추운날씨에 잘 적응하셔서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한 국물드시면서 화이팅^^

맛집의 기다림은 즐거움^^ 정식이 너무 맛있다고 소문난 정식먹으러 왔어요^^ 살짝봤는데 다들 행복한 모습이어서 기대가 됩니다^^ 기다리는 분들중에 어린학생들도 있어서 의아했지만 먹고나서 후회없는 기다림의 맛있는 정식이길 바랍니다

오늘 출첵완료^^ 부자기 된 느낌입니다^^ 돌림판도 당첨^^ 오늘 행운이 함께하는 날인가봐요 비는 오지만 하루의 기분을 좋게 시작하니 마음도 행복합니다^^ 오늘 모두 행복한 토요일되시길 바랍니다^^

요즘 요식사업이 얼마나 잘되어있는지 새삼 느낀 하루였어요^^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모르고 있다가 오늘 맘먹고 찾아갔어요^^ 돼지갈비찜을 할려면 하루의 시간이 필요한데 1시간으로 완성시킬수 있게 양념을 한 돼지갈비를 구매해봤는데요^^ 제가 하루종일 걸려서 한것 보다 더 맛있어서 놀랐어요^^

비가 올것 같은 날씨네요^^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해서 마무리까지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달달한 커피 한잔으로 행복을 느끼면서 힘차게 화이팅^^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준비하고 바쁘게 시간이 흘러가도 마음만은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며!! 가끔 행복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달달한 커피와 함께 행복합시다^^

날씨가 좋네요^^ 오늘도 힘을내서 행복하고 멋지게 하루를 보내봐요^^ 억지로라도 웃다보면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오늘도 화이팅^^

올해부터 금연을 하겠다고 다짐하더니 벌써 15일이 지났네요ㅠㅠ 잔소리를 안하고 싶은데 건강이 나빠지면 안될것 같아 오늘도 잔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남편 제발 금연약속 지켜주삼!!

오늘 결혼기념일이라 근사한 뷔페를 아들이 예약해줘서 갈려고 해요^^ 랍스타가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설레요^^ 옷도 골라놓고 이쁘게 단장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고 있어요 앙꼬님들도 오늘 행복한 날이길 바래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까지 좋았던 즐거운 토요일이였네요 가볍게 청소하고 친구들과 산책하면서 맛있는 저녁과 함께 가볍게 맥주 한잔하니 행복합니다^^ 모두 즐거운 토요일이시길 바래요^^

오늘 엄마기일이라 그런지 더 보고 싶어지네요ㅠㅠ 살아가면서 문득 그리울때에는 이상하게 좋아하셨던 음식을 보면 마음이 아려옵니다. 좋아하셨던 음식 사서 엄마 만나러 가서 실컷 불러보고 올려합니다^^

내 소중한 반지가 내손가락을 떠나가벼렸어요ㅠㅠ 분명 끼고 있던 반지인데 살이 빠져서 그런지 빠지는것도 몰랐네요ㅠㅠ 20년을 함께했는데 제발 내 품으로 돌아오길…

저 오늘 생일이예요^^ 앙꼬님들 축하받고 싶어요^^ 나이를 잊어버릴려고 열심히 운동하면서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스트레스 풀리는 방법중 하나는 산에 오르는 것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나이가 좀 있지만 아픈곳 없이 건강하답니다^^ 오늘 저 많이 행복할것 같아요^^

오늘 저는 자격증을 취득할려고 학원등록을 하고 왔어요^^ 2월 3월 두달동안 어릴적 학교 다닐때처럼 9시부터 5시30분까지 수업을 들어야하는데 벌써부터 깜깜하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꼭 자격증을 따고 말꺼예요^^ 아자아자 화이팅^^

갑작스런 비보에 머리가 멍해지면서 아픈것도 몰라주고 내 삶의 빠져산 느낌이 죄책감마저 들게합니다. 부디 잘가라고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보내야하지만 붙잡을수 있는거라면 붙잡고 싶어지네요ㅠㅠ 친구야 많이 보고 싶을꺼야 부디 잘가 안녕…

오늘 트레킹을 하는데 날씨가 추웠다가 눈이 날리다가 햇빛이 쨍하고 인사하는 진짜 이상한 날씨여서 트레킹하는게 더 재미있었네요^^ 오늘도 이렇게 행복한 마무리를 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오늘 가족들이 약속이나 하듯이 다들 나가고 혼자서 저녁해결하고 나만의 자유를 만끽하고 있어요^^ “자기야” “엄마” 소리를 안들리니 너무 행복해요^^ 가끔 이런시간이 자주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야호^^

옆집에서 방앗간에서 갓져온 가래떡을 주길래 아이들에게 꿀발라 먹으라고 했더니 떡복이가 먹고싶다해서 만들었더니 역시 제가 했는데도 너무 맛있는거예요^^ 재료가 맛을 좌우한다는걸 또한번 느끼고 지나가는 하루였네요^^

대학생들 방학이라 그런지 알바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여행갈려고 열심히 단기알바를 하는 딸이 대견하면서도 부럽기까지합니다^^ 우리 젊음은 여행은 먼 얘기인줄 알고 산세대라 돈모으면 부모님께드리는게 낙이였는데^^

운동 나갈때는 비가 안와서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운동 끝나고 나와보니 비가 오고 있어서 난감하더차에 고장난 우산이 있어서 양팔로 지탱하며 왔네요^^ 팔은 무지 아프지만 그래도 다행히 비는 피할수 있는 고장난 우산의 고마움을 느낍니다^^

반려견이랑 산책가서 놀아주다 크게 슬라이딩자세로 꽈당 넘어져서 손바닥 양무릎 허벅지가 다 쓸려서 피도나고 너무 아팠는데 창피해서 급하게 집에 돌아와 약을 바르고 아파하는 내모습을 보면서 새해액땜했다고 위로해주니 그나마 아픈게 사그라졌네요^^

청용해 아침이 밝아 기분도 새롭고 새해라 떡국으로 가족들과 함께 새해 다짐을 말하면서 아자아자 청용의 기운을 받고 오늘도 힘차게 보내려 합니다^^ 떡국도 오늘이 제일 맛있었던거 같아서 기분업^^

올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서로 보담으며 잘 벼텨내준덕에 그래도 내년에는 희망이라는걸 품어봅니다^^ 힘들었던 해를 보내면서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아요 새해에는 아쉬움이 안남게 최선을 다해볼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