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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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비소식

아이들이 가장 기다린날인데 하필 비가 내린다네요. 좀전에 선물할 곳이 있어 토이마트 다녀왔는데 바글바글하더라구요.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

나이들어가면서 점점 아쉬움 마음도 커지는거 같네요. 그토록 뚜렷했던 사계가 이제 점점 무너져 가고 예전엔 너무 흔해 귀한지도 몰랐던게 지금은 너무 귀해 아끼게 되어버렸어요.

야식이 땡겨요

와 요즈 왜 이럴까요? 배고파서 먹고픈게 아니라 그냥 뭐가 먹고 싶어 매일 먹게 되네요. 군것질도 잘 안하는편인데 이 야밤에 초콜릿 먹고 있어요

돈나무가 제멋대로

돈나무가 이쁘게 자라질 않네요. 햇볕따라 가는애라 이리저리 돌려 키우는데 올해 유난히 안 이쁘게 자라고 있어요. 화분을 바꿔야할까요?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나이가 드니

아 슬퍼라 살이 슬금슬금 찌네요. 널널했던 옷이 한눈에 봐도 맞는거 있죠. 체중계 다시 가져다놓고 바짝 정신차려야겠어요 ㅠㅠ

벌써 말일이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벌써 4월이 끝나가고 있어요. 올해 뭐 한것도 없는데 벌써 사분의 일이 흘러가다니 반성해야겠네요

짧은인생 신나게

길지도 않은 인생 아옹다옹하며 살 필요 있나요. 서로 사랑하며 살면 얼마나 좋아요. 뭔 욕심을 그리 부려 주변을 힘들게 할까요? 제발 잘 살고 있는 사람들 들쑤시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데이트

남편과 단둘이 정말 오랜만에 데이트를 한거 같아요. 애들이 다 약속있어 나간다하니 저희도 외출해서 신나게 지내고왔다죠

퉁퉁 부어요

이상하게 요즘 몸이 퉁퉁 부어 힘드네요. 혈액순환이 안되는건지 온몸이 부어 있으니 다들 한소리 하네요. 땀을 빼도 안되고 내일 병원 가보려구요

대답만 잘한데요

뭐하라고 하면 어찌나 대답을 잘하는지 딱 대답만 잘해요. 실천을 전혀 안하니 속이 터진다죠. 사춘기라서 그런지 더 심해졌어요

수두 유행

요즘 학생들 사이에 수두가 유행이라고 해요. 애들 다시 마스크 쓰고 다니니 안쓰럽더라구요. 애들 있는 가정에서는 조심하세요

맛저하세요

뜬금없이 잡채가 땡겨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고 잡채 재료 사왔네요. 이럴때 우렁각시가 있으면 참 좋겠어요

비움의 미학

요즘 집을 열심히 비우는중이에요. 뭐가 이렇게 많이 쌓여있는지 끝이 없네요. 다 사용하지도 못할걸 왜 이리 쌓아놨는지 비울때마다 제 몸고 가벼워지는거 같네요

유리 멘탈

왜 주변에서 모두 일어나는일에 비일비재하게 반응하는걸까요? 다른 사람들은 담대하게 넘기는데 그걸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답답해요

비가 주룩주룩

비오는날 외출하는거 너무 싫은데 어머님 뵙고 왔네요. 병원갈때마다 편치 않으터라 항상 불편한 마음인데 남편은 더 하겠죠.

비소식

내일 또 비가 온다고 하네요. 주말에는 비가 오는게 반갑지 않더라구요. 어머님 뵈러 온가족 출동인데 병원만 갔다 와야겠어요

힘내 비트

비트 반감기가 코앞인데 야무지게 조정중이네요. 이제 여기서 스톱 턴하고 우리 앙꼬도 같이 날자

폴리곤 선물

운영자님 폴리곤 선물 감사합니다. 앙꼬 홀더가 적지 않은데 그 많은 인원을 주시려면 티끌모아 태산이 되실텐데 걱정도됩니다

여름날씨

날씨가 좋다 못해 너무 더워요. 봄은 어디 갔을까요? 얇은 바람막이에 반팔을 입었는데도 이렇게 덥다니 여름 싫어하는 저 큰일났네요

기름값이 헐

진짜 뚜벅이로 다녀야할까봐요. 기름값 무서워 어디 다니지도 못하겠네요. 우크라이나 사태에 이제 이란까지 왜 그럴까요

귀가 아파요

귀 통증때문에 주말 내내 고생했어요. 토요일 병원을 다녀왔으면 고생 안했을텐데 아파서 뭐 먹질 못하니 강제 다이어트를 한셈이네요. 내일 병원 가려구요

코인은 바겐세일중

간밤에 이란사태로 인해 우수수 떨어졌네요. 조금 담긴했는데 주봉보면 알트가 불안하긴해요.

이럴수가

막내가 용돈으로 제가 좋아하는 커피를 사와 감동했는데 헐 샷 추가를 해와 너무 진하네요. 이거 마시면 잠못드는 밤이 될거 같은데 큰일났어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하루가 참 빨리 지나간다 싶어요. 요즘 벌려논 일이 많아서인지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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