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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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평생 갈것 같은 사이 같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믿음이 깨져갈때 눈물이 나. 핏물이 나. 다를게 뭐에요?둘다 아파서 흘리는건데…

가을비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웠다 비가 오려고 그랬나보다. 지금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 는 주말저녁이다. 밤에 고요하게 내리는 비가 듣기 좋으다

빼빼로데이

어제는 빼빼로데이가 지나가고 사람들도 없다 요즘은 거리가 너무 한산하 다. 연말분위기는 온데간데없다 사람사는 맛을 느끼고 싶다.

인생글귀

웃어넘기기에 난 아직 너무 어린것 같고 펑펑 울기엔 너무 커버린 것 같다.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 서 나는 내가 너무 아프 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별

너밖에 없어서 너를 사랑한게 아니라 너를 사랑하다보니 너밖에 없더라. 우리는 왜 철없던 시절에 만나 사랑을 했을까?

글귀

의지하거나 기대하지 않는다면 상처받을일도 없다. 자신을 결국 성장시키는것은 나밖에 없는걸~~~

추위

이젠 날씨가 제법 많이 추워졌어요 아침 저녁으로는 겨울이 온듯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인사글

날씨가 부쩍 추워졌어요 감기걸리지 않게 건강 관리 잘하세요 주말이 끝나고 또다시 시작의 월요일이네요 모두 화이팅 하세요

급피곤

오늘은 디게 피곤한 하루이다 일에 대한 피곤함 정신적인 피곤함 피곤함이 급 밀려온다

슬픈글귀

가장 슬픈사람이 가장밝게웃는다. 처음의 그 약속들 진심이긴 했을까? 괜찮아 !이미 해줄만큼 해줬으니 후회는 없어.

드라이브

오늘은 기분이가 디게 안좋다 드라이브가 드라이브같지 않았다 매번 그런식이다 알면서 다신 가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내심 갑갑하다보니 가게된다 다신 가지 않고 기분상하지 말아야지

삶 이란?

잘살아가는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게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정말 중요한것 같다. 가장 소중하고 죽는날까지 뿌듯한 삶을 살아가고싶다. 그저 평범한 일상처럼~~~

추모글

이번 이태원 참사로 거리가 온통 조용하다. 너무 맘 아프다 젊은 아이들이 너무나 많이 희생되었기에 나 또한 부모이기에 너무나 충격이고 가슴이 메어온다 부디 그곳에서 많은 꿈을 펼치길 편히 쉬길~~

좋은말

이기는 삶이 아닌 나다운 삶을 살것. 너는 봄날의 햇살같아. 너는 밝고 따뜻하고 착하고 다정한 사람이야.

좋은글귀

세상에서 보고싶은 변화가 있다면 직접 그 변화가 되어라. 사람이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기회가 왔을때 저지르지 않는 행동이다.

바쁜일상

매일 똑같은 일상에 수레바뀌돌듯 돌아간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그러하듯 때로는 한가할때가 있는 반면 또 어떨땐 분주하고 바쁠때가 있든 우리 인생도 알수가 없다. 정답이 없는 것 같다 사는동안 열심히 살아내야 하는 나의 몫이다 가족을 위해서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 인생의 숙제인것이다.

나들이

주말이다보니 단풍놀이에 나들이 간다고 사람들이 많이도 북적이는 금요일이 지나가고 있다 아!나도 바람 쐬이고 싶어라 요즘은 유난히도 피곤하다 다들 저녁엔 많이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낙엽

이제 어느덧 산에 단풍이 들고 완전히 전형적인 가을임을 더 느껴지게하는 밤이다 조금 있음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겠지. 그러하듯이 가을은 고독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마음도 외로워지는구나?

강아지

강아지는 사람을 잘 따른다 한편 힘들때 위로가 되어주는 칭구와도 같은 존재다. 키우면 키울수록 정이 든다 어쩜 사람은 배신을 하기도 하지만 강아지는 죽을때까지 배신하지 않는다.

좋은 글귀

괜찮다는 거짓말은 왜그렇게 티가나질 않는지… 언젠가 나만큼 너 좋아해줄 사람 없다는걸 알고 나처럼 아팠으면…

아침인사

언제나 밝게 인사를 하면 기분이 참 좋다. 힝이들땐 누군가가 인사를 하면 뭔가 좋은일이 있을것 같은 기분 그리구 엔돌핀이 마구 생기게 하는 바이러스 같은 거다 오늘 하루도 인사로 행복을 나누세요

칭구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칭구는 절대적인 존재다. 때론 힘이 들땐 칭구와 서로 공감을 나누기도 한다. 그러하듯 인생이란 여러 사람들과 교감하면서 그렇게 그렇게 살아내는 것이다

단풍놀이

오 ! 단풍의 계절 가을을 맞은 주말 너무 좋으다. 힐링하러 가고 싶다 모든 일을 뒤로하고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 아 !외롭도다 고독의 계절 이 내게 스치는구나?

요즘따라 잠자리에서 많은 꿈을 꾼다 예전엔 꿈을 잘 꾸지 않았는데 좋은 꿈 꿀때마다 꿀잠도 자지만 잠자는 시간만큼은 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