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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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772a

Hello !

ANKO(now) : 1132723🪙

(total) : 1102723🪙

잊고 있었어요~ㅠㅠ

가족의 추천으로 앙꼬 레퍼럴 받아서 가입하고 한동안 출첵이나 자주 홈피 방문하고 지갑 열어보고 딱딱한 백서나 다른 토큰의 홈피와는 다르게 친근하고 톡튀는 안내에 재미났었는데 간만에 다시와요~^^ 계속 놀러 오께요~^^

와~ 주말이다~~

억지와 무지의 민원으로부터 해방되는 금요일~ 오늘만을 기다리며 퇴근시간을 기다린다~~ 아무 생각없이 이틀을 나만을 위해 사용하고 충전하여 또 다음주의 전투에 대비한다~~

심심할때 뭐하세요?

나이도 어느정도 먹고 반복되는 직장생활의 무료함과 충분하지 못한 경제상황으로 제약되는 취미, 여가, 쇼핑등등 …. 이럴때 뭘 해야 생활의 활력을 찾을까~ 고민이 많네요~ㅋ 님들은 뭐를 하시나요??

아난티 갔다 옴~ㅋ

소문으로 좋다는 소문 듣고 부자 친구의 부킹으로 드뎌 아난티 댕겨 왔습니다~ 아주맑고 좋은날 이었고 그린관리나 캐디의 찬절함~ 글구 클럽 들어가는 분위기의 로비~^^ 또 가볼 수 있을라나?? 기분이 좋네요~^^

처음 접합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가입

지인(가족)의 추천으로 가입은 했었는데~ 시작하는 코인 회사들의 처음의 열정은 사라지고 커뮤니티등 관리와 투자자들을 기만하는 회사들이 많았는데 앙꼬는 실수를 인정하고 수정하려는 의지를 봐서 기분마저 좋습니다~ 출첵등 또 열시미 앙꼬의 발전을 위해 저도 제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보려 합니다~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