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 들어오니 아시는 언니한테 다녀왔다 평소에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인사를 할려고 마음먹고 있다가 오늘은 시간을내어서 다녀오니 큰 숙제하는 끝낸것같아 마음이 흡족하다

5월에는 무조건 행복하기 기쁨도 2배 행운도 2배 즐거움도 2배 좋은일도 2배 행복이 넘치는 달 되세요

앙꼬도 정말가까운 친구가 되었죠 언제 어디를가든 함께하는 정말 뗄수없는 친구가 되버렸지요 오늘도 바쁜하루 였지만 수시로 밥주고 드라이브 시켜주고 차사주고 앙꼬가 성장할수 있도록 ~~♡♡

4월은 정말 나에게 큰 기쁨과 즐거움을 많이준 달인데 ~~ 만물이 소생하는 봄 수많은 예쁜 꽃과 새싹이 정말 희망과 즐거움이 컷다 시간만 나면 꽃을 찿아 경치를 찾아갔던 생동감 있는 4월을 보내야만 하는 뜻깊은 날이다 새로운 5월을 맞이하자

비가 오니 꽃가루가 씻겨나가니 좋네요 더 주룩 주룩 내리면 좋으련만 꽃가루 떨어 질까봐 살살 보슬비 내려요 이 비가 그치면 여름이 되겠지요 올 여름도 덥다던데~~~~

세벽부터 죙일 분주하게 바쁘다 손님이 온다하면 음식장만보다 집안 청소하는게 더힘들다 반찬에 이것저것 장만해서 맛있게 먹고 차마시고 놀다갔다 잠시 앙꼬도 돌보고 바쁙게~~

산책을 하다가 길옆에 네입 클로버가 눈에 확틀어옴!! 아하 내게도 행운이온다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따서또 주위를 살펴보니 여러개의 행운의 클로버 ~~~ 한개가 있으면 또 옆에가 있다더니 사실!! 이 모든 행운이 앙꼬발전에 전하고 싶네요 오늘 네입 클로버를 앙꼬에게 받칩니다

어제 시장갔는데 모든게 가격이 많이 내려서 기분이 이어지네요 야채 과일 생선도 가격이 내려갔어요 모두모두 홧팅입니다 날씨도 오랫만에 화창해서 좋구요 욕심을 부리자면 앙꼬가 좋을일이 많았으며 합니다

선암사 겹벚꽃이 다 떨ㄴ어질까 싶다 한번 더 가보고 싶은데 화무 십일홍 이라고 떨어 졌으면 십섭한데 내일 날이 맑으면 또 가리라~!!

세벽 4시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시골 두메산골로 시제모시러갔다 코로나로 3넌만에 갔는데 산이 완전 변해서 몇번을 헤매고 가서 준비하고 오랫만에 친척 분들도 만나고 이야기보따리도 다팔고 이제사 집에왔다

엇그제 선암사 겹벚꽃보러 갔다 그런데 카메라는 품위있게 메고는 무슨 모델인듯 사람을 바꿔가면서 시끄럽게 포즈를 이리서라 저리서라 마치 무슨자기들이 꽃을전세라도 낸것처럼 시끄럽혔다 모든 사람들이 이쁜곳을 찾아서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데 옆에도 못오게 하면서 몰상식한 사람들을 보면서 인상슬 찌푸리게 했다

선암사 겹벚꽃이 만개되었어요 얼마나 예쁜지 정말 예술입니다 꼭들 가보세요 감탄사가 절로 절로 나옵니다 어쩜 저리도 예쁜꽃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지 정말 꽃에게 감사합니다

미세먼지가 너무 너무 심해도 점심시간에 수만리 철쭉동산을 갔다 형형색색 이쁘게 핀 꽃과 연둣빛으로 물든 자연을보면서 감탄이 연발사 정말 우리나라는 아름 다워요~~^^

앙꼬 체길 줄었어요 그많큼 가치가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반은 줄은듯 싶어요 그래도 수시로 들랑 달랑 최고의 단골손님 이지요

해도해도 끝이없는 집안일 맘은 있는데 몸은 게으르다 오늘은 대청소를 하는 시간이다 제일 하기싫은 화장실부터 2시간만 노동시작

어제는 지인언니한테 전화가 왔다 며칠전에 같이 마트갔다 시장을 같이 봐서 집에까지 모셔다 드리고 며칠이 흘렀는데 차에 라면을두고 내렸는데 안가지고 내렸다고 전화할줄알고 기다렸는데 전화를 안해줘서 전화를 한다면서 ~~ 라면은 없는데 어디에 놔둔건지 발달린것도 아니고 별것도 아닌데 난감하고 신경쓰여 죽겠는데 어떻게 풀지~??

93세 어머님을 모시고 남미륵사 철쭉꽃구경을 갔다 차가 어찌나 막히던지 차속에서 2시간 기다리다 구경은 했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사람에 떠 밀려 다니다 왔는데 무슨 전쟁터에 갔다온 기분이든다 사람이 많은데는 다시는 어른 모시고 안가기로 했다

각 지역마다 봄꽃들이 지역을 알리고있다 지난주 부터는 임자도 튜울닙이 이주부터는 강진남미륵사 철쭉 다음주 부터는 선암사 왕밪꽃 꽂구경 다니기 바쁘네요 앙꼬도 봄 꽃터지듯이 팍팍터지길 기대해봅니다

선거도 끝나고 이제는 시선을 밖으로 살기좋은 우리나라 사계절중 봄 정말 좋은 계절이쥬 밖으로 나가면 온갖 꽃들과예쁜 새싹들 정말 휠링이쥬 넘넘 행복한 봄 맘껏 줄기세요

선거 보느라 날세기하고 일하느라 힘드네요 ㅇㅇㅇ안보니 살것 겉네요 어지간히도 버르장머리 없이 깐족대서 꼴도 보기싫더니 이제는 살것같아요 박수

오늘은 할일이 많다 집안일이며 투표도 해야하고 동생이랑 튜울립보러 가기로 했다 빨리 글쓰고 움직이자 오늘도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