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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06

알고싶어요. 블록체인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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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는 사랑?

사람이 변할까? 사랑이 변할까? 사랑은 변하는 거라고 권상우는 소리쳤는데.. 한결같이 살아가는 재미없는 인생?

여유로운 하루

봄비가 참 좋다. 너무나 아늑하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봄날의 아침 전경이다. 어린이날 어수선한 옛날은 벌써 잊은지 오래..

5월의 향기

1년 중 5월만의 독특한 향기가 있다. 평화롭고 행복하다. 기족이 있고 사랑이 있고. 그러나 혼자인 사람이 더 많은 현대..

중년의 비애

평생을 해오든 운동이 어느날 갑자기 탈골로 새로운 인생이 펼쳐진다. 부부관계 사회생활 취미 모든게 엉망진창.. 나이가 무섭다.

엔화의 추락

일본은 긍정적인 정책이다. 그만큼 무엇인가 믿고 있는 언덕이 있나보다. 경제대국이라 그런것일까? 제조강국의 여유일까?

대학청소년 노동자의 식비 데모

지성의 전당 사립대학의 청소근로자가 먹고 살게 해달라 시위한다. 배고프다고..미래의 주인 대학생들의 생각이..

입이 무섭다. 변명의 귀재. 여당

나라 경제가 망하다 못해 어디서 무엇부터 손을 써야할 지도 모를지경. 그래도 좋단다.여당과 선출직은..하긴 빵빵한 처우를 받으니..

대한민국이 불쌍하다

왕년엔 대단했는데..선출직 하나가 구렁텅이로 쳐박아 버렸다. 영원히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그를 따르는 매국노가 더..

한국 축구 최악의 계절

되는 일이 없다. 재수 옴붙었다. 옛날 어른들 말로 재수 없는 놈이 머리를 밝고 앉아 있는 것이다. 협회장이 최악의 사주로 모든 걸 망치고 있다.

폭삭망한 대한민국 경제

반도체 두 회사가 세금 0. 즉 나라 살림이 죽을상, 이렇게 선출직이 선택한 결과가 최악의 상황이 시작되었다. 시작일뿐인다.

8강 대전

아시안컵 8강에 신태용감독의 인도네시아가 대한민국과 다툰다.어려운 경기라 하지만 나는 믿는다.

한국감독들의 8강대전

아시안컵 축구가 신태용감독과 황선홍감독의 대결이다. 재미있다기보다는 신태용감독의 대단한 업적이 자랑스럽다.

망한 대한민국을 어떻게..

잘못된 선출직 하나가 대한민국의 맥을 밟았다. 빨리 도려내고 환부를 꿰매고 달려야하는데…큰일이다. 누구도 책임지지않고 즐긴다.

이 고물가를 어떻게..

살기가 힘든다. 나라가 최악이니 할말은 없는데.. 세계에서 기장 어려운 국가가 대한민국이다. 선출직 하나가 2년만에..재주가 남다르다.

면역이 재산

피곤하다. 의욕이 없다. 아침이 힘들다. 이런 증상은 100% 면역체계가 망가진 것이다. 마음을 비우고 쉰다. 즉시. 어렵지만.

황사비

한국을 비롯란 고비사막 동북지방에 해당하는 용어가 될듯하다.제발 해롭지 말고 농작물에 이롭기를…

한심한 조직

선거에서 정신차리라고 호되게 나무랐건만 소귀에 경읽기. 이제는 포기상태? 그런데 난장판은 더 심해지고.

별들의 전쟁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이 정해졌다. 영국팀이 모두 탈락했다. 고기도 먹어 본 놈이 잘 먹는다고.. 레알마드리드. 김민재의 바이에른 뭔헨. 이강인의 파리샹제르망. .

이란의 인내심

자존심을 버리고 미국과 공조하여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형식적으로 최소한 본토공격은 칭찬할 만하다.

중동정세의 수상함

종교 갈등은 전세계의 잇슈를 집어 삼킨다. 전세계적인 전쟁과 고물가. 모두를 힘들게한다. 그중 우리나리가 못난 선출직 때문에 가장 고통을 받고 있다.

농촌이 살아야 한다

돈을 잘벌어 부유한 농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살찌우는 인생들의 요람. 저녁이 있는 삶의 농촌삶.

포지션별 성격이 다르다.

세계 최고의 축구클럽에서 어마 어마한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포지션별로 성격이 딜라 소비성향에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

경북인의 특징

많은 사람들은 맹목적 여당변이라고 한다. 아마도 그것은 큰 오해다. 아무리 내새끼라도 세번까지는 세번까지는 봐 준다. 더 이상가면 죽도록 패고 버린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