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찾아 삼만리
주거지가 밀집한 서울외곽에도 피부과찾기가 어렵다. 돈이 안된다고 판단하는가 보다. 아니면 피부과 의사가 모자라…
주거지가 밀집한 서울외곽에도 피부과찾기가 어렵다. 돈이 안된다고 판단하는가 보다. 아니면 피부과 의사가 모자라…
그동안 국내 업자들이 국민들을 봉으로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해준 계기가 되엇다. 어려운 서민경제에 큰 순기능을 하고 있다.
밤늦게 대형 동물들이 산책을 한다. 배설물을 치우지도 못한다. 힘에 부쳐 따라다니기 바쁘다. 안타깝다.
뜬금없는 성격. 휘발유 같은 심성. 들이대는 본성.. 자유분방하고.,늘 사고를 친다. 특히 칼을 쥔 요리시간은 늘 ..
자외선이 한몫했던 이번 불볕더위가 잠시 쉬어가는가 보다. 습기 머금은 쉬어가는 날씨가 더 싫다.청량한 더위가 더 좋다.
핀셋시술은 가히 획기적인 효과가 있다. 막연한 물리치료 보다는 적확한 부위에 약물을 주입하니..대단한 의료기술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국회의원이 이렇게 이상한 짓을 해도 되는거구나..기가 막힌다.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데..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 뉴스다. 여름이 시작된지가 엊그제인데..그런데 날씨가 여간이 아니다. 올해는..
면역이 떨어지면서 여기저기에 피부염이 돋는다. 소름이 끼쳐온다. 약을 먹기도 애매하다. 날이 갈수록 ..
대한민국의 교육열은 단순 반복 암기위주의 선행학습이다. 즉 아무 소용없는 즉 학부모 돈을 강탈하는 교육부의 유아적 발상교육이다.
어제는 한여름 흉내를 마음껏 내더니 오늘은 비와함께 시원한 하루가 되었다.하반도의 삼한 사온..
사랑스럽기가 얼마나..그러나 육체적으로는 보통의 노동이 아니다. 그래도 사랑으로 육아를 한다. 새삼스럽게까지도..
시끄러운 이 나라에.. 모든 잡음을 일시에 집어 삼켰다. 그리고 조용하다. 엉청난 돈을 버리겠다는데도..
심심찮게 여기 저기서 지진 소식이 들린다. 그런데 오늘 부안 지진은 규모가 좀 크다. 걱정되는 일이 없어야할 텐데..
매일 헛소리에 큰소리치는 국방부 이상한 무리들.. 미국만 믿고.. 꼼짝없이 북한 남매에게 당한다. 뭐가 지난 정부보다 잘한단 뜻일까? 수수께끼..
온통 나라를 망치고 다니는 선출직이 또 엄청난 돈을 들여 국빈으로 돈을 뿌리고 다닌다고 걱정에 걱정이다.
잇슈전환에 완벽한 성공작이다. 대왕고래의 꿈으로. 서로 다른 생각으로 저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지난 3년 대한민국이 어리숙한 선출직 하나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 없이 부끄럽다. 더 수준이 없는 여당..어쩌자고..
MBC가 결단을 내렸다. 간판 프로그램을 내리고 트로트시간으로 대체했다. 먹고살기위한 몸부림!..
정말 보통일이 아니다. 어쩌다 이런 상황까지 몰리게 되었는지..국제사회엔 말만 난무하니까..독한 맘 먹고 달려드는덴. 방법이 없다.
서슬푸른 독재자의 최고의 크라이막스 거짓말..그걸 50년후 또 들고 나왔다. 그것도 많이 모자라는 무리들이..
이제는 수 십 년 전 비웃음을 산 찌라시를 들고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하님하다 못해 불쌍하다. 하루 빨리 자진하차하는 게 모두를위해..
인자하고 중후한 감독과 함께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신구선수들의 조화는 가히 천상의하모니다. 멋진 구단이다.
법을 마음대로 유린해도 누구하니ㅣ 나무라는 이 없는 대한민국에 이혼 위자료 판결을 하면서 콕 나무랬다. 최고의 대한민국입니다. 저런 분이 대통령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