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Khan06

알고싶어요. 블록체인세상을..

ANKO(now) : 171198137🪙

(total) : 212232284🪙

짥막한 세상

영상이 초간단. 이제 드라마도 초간단. 임팩트만이 정보의 홍수시대에 승자다. 디지털플랫폼 시대가 새로운 미국을 …

행정의 중요성

안세영선수를 보면서 행정 후진국대한민국, 정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 게으른 담당자들.. 봉사하는 선진행정을..

그녀와 함께

지금은 친구의 부인이 된 그녀가 꿈에 같이한다. 어릴적 털털한 보이쉬했던 성격이 지금도 거침이 없다. 생생하게 같이하니..

한여름 한끼

요즘은 식재료만 봐도 땀난다. 그러나 반찬 한줌은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올해는 여름값을 제대로 하고 있는듯.

고령자들의 예의

나이가 사회적 벼슬이 아닌데..공중 도덕에 특히 무감각하다. 물론 인격이 모자란 젊은 애들보다 더 추한데..

파리올림픽

선전에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대한민국MZ들이 선배들의 정신을 승계하고 있다. 아름답고 낭만있는 파리올림픽이 되길 바란다.

단체 패거리들의 카르텔

문화체육단체들이 국제적으로 링커가 되고 그들만의 공통된 이권이 생기면서 거대한 힘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비리의 온상이…

안세영 유감

협회운영이 이권 카르텔의 대표적인 사례라는 것을 웅변한다. 그동안 수없이 봐왔던 것이고..축구협회도..그런데 해결할 방법이 ..

불스아이 수난

한국양궁궁사에겐 엑스텐이 다반사다. 늘불스아이가 수난을 격는다. 막강양궁궁사들의 뒤엔 공정하고 평등한 실력위주의 협회운영이 있다.

건망증

왜 까맣게 잊고 있었을까? 잊은게 아니고 아예 생각조차 못했다가 옳다. 그런데 점점 더 자주 일어난다. 나이일까?

이동약자를위한 배려

아무리 훌륭한 시설물을 구비하고 보강하더라도 운영의 묘와 세세함을 더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고 방해구조물이 될 뿐이다.

파리올림픽 낭보

인기 구기종목의 대거 탈락으로 반으로 쪼그라진 선수단규모에 비해 성적이 엄청나다. MZ세대와 선배들의 환상적인 시너지가..

아프면 복용하는 약. 요즘은 대부분 약이 아픔을 치유한다.불치의 영역 암도 잡아낸다.이젠 수명을 커버할 날도..

여당의 딜레마

모든걸 당자체적으로 결정하여 한발작이라도 나아갈 수 없다. 오로지 부부 보호에 국회의원이란 헌번법기관이라는 사명을걷어찬지 3년차.,

트럼프는 폭망?

바이든을 농락할땐 당넌된모양 의기양양했었는데 모든 부분에서 월등한 해리스를 만나면서 이제 더 이상..

올림픽성적

금으로 메달로 성적을 말한다. 그 성적이 국력을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엘리트 스포츠인을 양성한다. 한국의 국력은?

열대야

습기가 가득한 열대야. 온 몸이 축축힌 기분. 그래도 행복한 한여름의 밤이다. 가끔씩 소나기가 열기를 식혀 준다.

한동훈대표의 갈길

국민의 판단은 대통령에 대한 기대를 내려 놓은 것이다. 그렇다면 한대표는 어떤노선을 선택해야 한다.

에어컨

습도가 많으니 숨이 막힌다. 문명의 이기. 단연코 에어컨.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가. 돈이 이렇게 좋다는 것을.

중복의 의미

더위가 두번째로 꺽인다는 뜻인데..벌써 엊그제 시작한 더위가 막바지를 향해 달리다는 의미. 여름이 내리막이라는 의미.

불신의 지옥과 천국

여당의 대표와 선출직1호는 불신이 지옥일까 천국일까? 아니면 누구에겐 지옥이나 천국이거나..후자가 맞을 듯..

실비보험

한국형 사의료보험이 획기적이다. 보험범위가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대단한 제도임에는 틀림없다.

미래가 없다는 것

미래를 대변했던 대한민국이 어느새 암울한 나라로 변했다. 국민들의 저항도 없다. 시끄럽다..어쩌자는 건지..

바이든할부지의 딜레마

바이든이 가장재수없는 상대와 붙었다. 그것도 인간이하의 인성을 가진 거짓과 위선의 소유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