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끝없이 해야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사엔 언제나 희노애락이 공존한다. 난 기쁨과 사랑을 선택했었다. 불편하고 미움이 싹트면 환경을 시프트했다. 남들은 이해를 못했지만 늘 난 그런기준으로 산다. 아직도 흰머리가 없다. 그럴 것이고..행복과 사랑을 쫓아.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사엔 언제나 희노애락이 공존한다. 난 기쁨과 사랑을 선택했었다. 불편하고 미움이 싹트면 환경을 시프트했다. 남들은 이해를 못했지만 늘 난 그런기준으로 산다. 아직도 흰머리가 없다. 그럴 것이고..행복과 사랑을 쫓아.
댓가가 너무나 막대한 피해로 나타난다.그러나 야당과 여당 정치꾼들은 무식과 이권욕심에 눈멀었고 경제관료는 이 정권 언제 끝나나 눈치보기로 우리경제의 참담한 현실을 함구한다.
매사가 내 마음처럼 되질않는다. 질서를 지키면 편하다. 내 욕심껏 서둘다보면 더 늦어지고 미흡하고 돈이 시간이 더 소요된다. 질서를 지켜야 편하다.
계획대로 움직이지 못한 결과가 너무 심각하다. 톱니바퀴처럼 물려 돌아가야하는데 톱니가 깨지니 도미노처럼 불협화음이 돈으로 되돌아온다.
반도체의 몰락으로 파산위기의 경제를 되돌릴 시간마저 없다. 급한김에 제일 편한 호구 영끌에 불을 지피는데 성공했다. 생명연장술. 3년 후엔 이들에게 뭐라고 .. 아파트 건설을 중단해서 집값올려줄께라고 다시 ..
대만민국과 관련해서는 영락없는 소인배이자 삐돌이 약소국임에 틀림없다. 지금도 한국컨텐츠들이 없다.그뿐인가? 돌아보면 윤동주생가 폐쇄. 한국 기업에 대한 편파적인 대우..끝없다.
쏘니를 떠난 헤리 케인은 김민재와 한 식구가 되었다. 유감스럽게도 독일 분데스리가 첫 경기에서 케인과 김민재는 패했다. 건투를 빈다.
자본주의 속성. 끝없는 인플레이션.이를 타고 국민의 고혈을 빨아대는 삼각편대의 빈대. 거기다가 더 욕심쟁이 언론은 귀를막고 눈을 멀게한다. 무식한 국민은 왠지 모르게 본인이 흙수저고 못배워서 가난하다고. 자기 책임이라 생각토록 만든다. 빈대편대와 언론이.
희귀한 상황을 보면서 애들에게 부끄러움을 면할길 없다. 어쩌다 이런 기 헌상이 만들어 졌는지… 작금의 대한민국엔 인간에게 있을 수 있는 모든 최악의 불상사들 백화점이다.
아이를 동반한 젊은 엄마가 만원 출근 지하철에 올라서 이리 저리 밀린다. 안타까운 마음에 아이에게 자리를 내줬다. 시간이 흘러 아이의 옆자리를 만들어 자리를 줬다. 홀랑 앉았다. ㅎㅎ
엄청난 위력과 한반도 남북 관통이라는 두가지 기록적인 특징의 태풍. 취약한 행정력과 정치력.국정통솔력 등등 모두가 걱정거리. 과거같으면 ..
도저히 물러서 설 기미를 보이지 않던 무더위가 오늘은 제법 찬공기를 보듬습니다. 태풍이 모레 즈음이면 한반도를 관통한답니다. 큰 피해 없기를.
이 녀석이 없을땐. 모두가 의기투합하고 행복이 넘친다. 그러던 어느날 이 녀석이 생기면 그렇게 좋았던 멤버들은 눈동자가 달라진다. 3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면 그 악마가 남남이 되도록 인간을 그 악마의 아바타로 만든다.
너무 더워서 그랬을까? 장소가 문제일까? 준비가 부족했을까? 실력이 부족했을까?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실로 부끄럽다. 국제적인 망신으로 ..
좀비처럼 우후죽순격으로 여기 저기 출몰한다. 이 나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무정부같이 되었을까? 이유야 어떻튼 부끄럽다. 정의와 공정이 사라진 사회.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청소년 세계대회가 각종 온열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게다가 간척지라 청소년들의 건강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매미의 울음 소리가 맹위를 떨칩니다. 한여름이 실감납니다.곧 중복,말복 지나면 끝입니다. 올해는 여름다운 여름입니다.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마지막 더위를 잘 이겨냅시다.
실로 충격적이다. 지구가 더운 정도가 아니고 펄펄 끓는다. 가마솥 곰탕 우려 내듯이. 골고루라는 의미는 없다. 지역적으로 과다하게 .. 그러니 이상 기후이다.
어김이 없다. 매년 더위 먹은 가아지 마냥 비실거리다.밥맛도 없고 배는 싸늘하게 아프다. 어머니 살아 생전에 아침이슬 맞은 쑥을 뜯어 물을 내어 주셨다.얼마나 쓴지.신통하게도 그렇게 몇 일을 마시면 밥맛이 돌고..
분명 현재로선 종결될 기미가 없다. 더하여 장관이 계속 불을 지핀다.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 심판의 날이 언제쯤일까? 정도를 넘어서 이젠…
인간이 살아간다는 의미는 더불어라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한자로 사람인은 그렇게 뜻풀이가 된다. 그런데 그런 것이 귀찮은 것은 왜 그럴까?
언젠가 문득 세상의 주인이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았다. 사람은 세상의 객이다. 사람은 잠시 이 세상을 빌려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마치 내 것인양 마음대로 하겠다고 설쳐댄다.
사랑한다. 둘도 없이 착한 내조카. 그렇게 힘들었나? 그 놈의 암이란 놈에게 .. 보내주고싶진 않지만 네가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는 그 긴긴 날들을 어떻게 못 본척 할수 있겠니? 부디 천국에선 건강하자.남겨진 가족들은 천국에서 보살펴 주렴. 안녕. 사랑한다.권순정 삼촌이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과행동이 그 사회의 평균적인 기준이다. 유튜브가 세상을 지배하는 지금은 튀어야 돈을 번다. 튀는데 가속도가 붙었다. 뒤죽박죽 세상이 도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