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럭에 못이겨 눈이 침침하다. 글씨가 보이질 않는다. 돋보기 안경을 끼야 뭘 할 수 있다. 어릴적 코에 걸린 선생님 안경이 오버랩된다.

축구 국가 대표 감독이란 친구가 현장을 떠나서 미국에 있는 자택에서 주로 머문다한다.이런 박근혜 전대통령이다. 게다가 성적또한 기가 막힌다. 태도와 자세가 되어먹질 않았다. 속히 협회는 계약을 해지하고 내국인 감독으로 새로 선임하기를 ..

현대 신흥 부유층의 상징인 일론머스크가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전쟁에 어떤 역할이 조명되고 있다. 다시말해 무시못할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벌써 8월 한가위. 추석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산소 벌초를 갑니다. 늘 기분이 좋습니다.아니 설렙니다. 묏돼지 친구들이 온통 산소 주변에서 어떤 놀이를 했을까? 궁금도합니다.

주고 받는 인생사. 혼자만이 살아갈 방법이 없다. 하여 이리 저리 살아가다보면 채권 채무관계가 혼란스럽다. 인생길이 얽혀 있다.

몇 계절이 바뀌고 또 수 년이 지나면 신음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어린 시절 그 땐 새차로 바꾸었는데. 이젠 나도 나이가 차니 네 신세가 내 신세다라고 생각이 든다.버릴 수가 없다.

평생을 달고 사는 육체의 아픔이 있다. 죽을만큼 고통이 있어 통증병원을 갔다. 그냥 알았던 물리치료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핀셋치료로 다 낫는 기적이 있었다. 또 다른 골치 아픈 부위를 들이대려한다.한국의 의술 만세.

아침 러쉬아워에 큰 오거리에서 대형버스가 10분 이상을 울려댄다. 누구도 통제하는 이도 없다. 요즘들어 이 나라에 무질서 무책임이 넘쳐난다.

단짝 해리가 김민재선수와 한솥밥을 먹게되면서 소년 가장이된 쏘니가 주장 안장을 차고 토트넘을 순항시키고 있다. 오늘은 해트트릭까지..

조직을 이끌어가는 지도자의 첫째 조건은 지혜로 무장되어 있어야한다. 그래야 자기가 근사하는 조직을 살아남길 수 있는 것이다. 무식한 지도자는 범죄행위다.

어쩌면 그렇게 그렇게 모질게 모질게 자식사랑(?) 모성애(?)가 맹목적일 수 있을까? 보고있노라면 죽여 마땅할 일인데 ..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서적 편안함의 수준이 정말 궁금하다. 바라건데 행복을 만끽하는 국민들이 어느정도이고 다른 나라와 비교된 데이트가 궁금하다.

방사능 오염수로 세계가 몸살인 가운데 또 가을이 다가오는데..전어가 문득 먹고 싶다. 금수강산이 환경오염에다 핵오염수까지.. 우리는 후세들에게 가을 전어 맛을 이야기할 수 있으려나?

90년대 흥청 망청 시절 부장회의 수준 보다도 못하다. 저날 밤새도록 부어라 마시라 신변잡기털이 회의 수준. 나라가 걱정되는 이유다.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

30년 전에 기고만장했던 일본을 조용하게 가라앉혀 잃어버린 일본의 30년을 창조했다.즉 미국은 주 예수와 같은 신비한 국가다. 이제 중국과 한국을 동시에 손을 보고 있다.

정치세력들은 기본적으로 삐뚤어져야 제맛이다.그래야 말이 되기 때문. 그러나 국익을 위해선 하나가 도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선진 정치의 기본이기도 하다.

물 흐르듯이 살아야한다. 당위성이고 의무감이 전제된다. 예쁜말로 관심과 배려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렇치 못하면 무너진다. 조직이.

오늘이 세번째. 볼수록 매력있는 드라마. 볼매 드라마. 지극적이면서 못가진자들의 카타르시스를 성취 만족시켜주는..

핵오염 처리수가 내일부터 방류한다. 대단한 일본과 미국이다. 일본도 일본이지만 미국이 정말 이상하다. 안전하다는 뜻인가?

30년 전 일본을 주춤하게 했던 미국은 이제는 중국을 그렇게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는 당연히 포함되고.. 미국은 오로지 1등만 해야….

성공한 인생은 수 많은 세월을 살아가면 갖가지의 먹이 활동을 하고 산답니다.그렇게 살아가는 인생이 성공했다한답니다. 그런데 한 직장에서 오로지 살아온 성공하지 못한 인생은..

1분짜리 소나기, 30초짜리 소나기. 정말 인심 사나운 양이다. 더위는 또 절대 양보없다. 완벽한 적도날씨를 닮아 간다. 밤에도 땀이난다.

정말 의료선진 대한민국의 시그니처. 정기건강진단 프로그램. 많은 이들이 조기발견하는 기회이다. 아무리 바빠도 공단에서 안내하는대로 꼭 검진에 응해야한다.

열정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현재의 상황을 반반으로 부글거린다. 정친인은 정치공학적으로 악용한다. 0.1%라도 득표하면 대통령이 되니. 휴화산이 언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