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맞는 화이트크리스마스다. 왠일일까? 좋은 징조이겠지요? 부디 행운이 가득한 한반도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한파 후 다소 온화한 날씨덕에 야외로 인파가 몰려 분위기가 새롭다.더욱이 눈이 온다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

겨울다운 겨울이 시작되었다. 추위와 더위가 분명해야 풍년이 온다했는데..피해를 적극적으로 막는데 노력해야겠다.

새해가 되면 수 많은 목표를 세운다. 회원권을 사고..작심삼일이 동반하는 단어. 2023년은 과거로..

전 정부의 인사가 대표이사직을 수행중이다. 말이 많다. 공기업 경영진들의 인사가 대부분 전 정부의 인사들로 계속 버티면서..

독일축구가 김민재로 인해 매일 매일이 화재다. 하루는 칭찬. 또 하루는 비난.. 이렇게 10년을 밀어 부치면 세계 속에 당당한 코리아축구로 자리잡을 것이다.

수많은 종류의 라면이 이땅에 탄생했다. 수출까지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함께한 라면의 역사.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기록을 갱신하는 계약으로 메이져리그에 진출했다.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길..

살아가면서 짝을 찾는다. 주위 사람을 눈여겨본다.그렇게 내 사람을 찾아다닌다. 생명이 붙어 있는 생명체는 늘 ..

유럽축구챔피언스리그 마지막날 작년우승팀 맨시티를 상대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즉 인생최고의 죄표를 새겼다. 대단한 영광이기도 하다.

충전하기가 스트레스다. 주행거리가 짧아 이것 또한 엄청 스트레스다. 좋자고 선택한 차가 스트네스 그 자제다.

죄가 없는데 뒤집어 씌우려다 …이런 생각이 국민들에겐 .. 이젠 그 책임을 여당이 져야할 때. 공격이 효과적이지 않다.

일사분란한 정치인들의 처신이 믿음을 준다. 중동의 한가운데서 충분히 이해가 되는 작전이다.

더불어 사는 인간의 삶은 반드시 누군가와의 사회성을 전제한다. 그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는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사랑이 필요한 이유다.

총알 보다 빠른 세월이다. 연말을 맞고있다. 새해가 어제였는데..코로나에 겁먹은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할땐데, 정치인이나 관료나 모른다. 이미 대한민국 경제가 끝났다는 것을. 어려운 시기에 뇌가없는 한심한 부류들이 ..

식자우환.아는 게 병이라고. 연유야 어떻튼 모르면 뱃속 편하다. 세상이 즐겁다. 과거 농경사회의 유토피아가 그것일까?

3연패 후 리그1위에서 5위로 추락한 토트넘. 4연패의 운명 앞에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막강 맨시티와 무승부.

늘 계획은 나를 옥죄며 욕심으로 나타난다.어느날 문득 여유가 없으진 나를 달랜다.반복한다. 나를 또 무너뜨릴 이 놈의 계획.나빠.

살아가는 인생에 사이클에 따라 멏 번의 기회가 온다. 포기란 없다란 마음으로 준비하고. 기다린다. 9회말의 역전기회가.

서로의 이야기를 구속한다 즉 서로 지킨다는 뜻. 그런데 우리 주변엔 약속을 헌신짝버리듯이 쉽게하는 사람이 너무많다. 살기가 어려워 그럴까?

사우디의 확실한 승리. 국력이 곧 금권.돈이 신을 지배하는 시대. 대한민국은 애초에 첫단추를..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