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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06

알고싶어요. 블록체인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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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김하성의 성공

어떤 분야이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세와 태도에 달렸다는 것이다. 진지한 자세와 태도는 성공의 입문서이다.

추억의 눈물

목욕탕에서 무심결에 집어들어던 딸기우유.. 어릴적 엄마가 목욕탕에서 사 주셨던 그 우유.. 한없이 눈물만.

살얼음판 아시안컵

약체 요르단과 간신히 비겼다. 리그전이어서 다행이었다. 우승을 노린다는데… 먹구름이 하나가득하다.

덜미잡힌 일본

만만한 경기가 없다. 일본이 이란에게 잡혔다. 당연한 경기는 없다. 타산지석으로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야한다.

나도 동생이 ..

9남매의 막내토 태어나 늘 동생이 그리웠다. 지금도 연배가 어린 친구들이 내게 살갑게 굴면 동생으로 하자한다. 외로움일까?

여러가지 이유로 이런 저런 꿈을 꾼다. 때로는 비슷한 일들이 생기고. 태몽도.. 죽음의 꿈은 더욱더 긴장한다.

함박눈

올겨울은 눈이 많다. 겨울 정취가 대단하다. 아파트 베란다를 통해 보이는 풍경은 흡사 영화스크린 속 같다.

잘한다.이강인

슛돌이가 성인이 되어 대표팀으로 돌아왔다. 애국심 그 자체. 형들과 어울려 마내형이되어 활력소가 되었다.

기다림의 미학

배려하는 타산지석의 마음이 그러하다.이유가 있겠거니. 그 또한 얼마나 마음조릴까? 미안하기 짝이 없다.

육아전쟁

끝이 없다.아수라장 그 자체. 옛날 어르신들은 어떻게 그많은 애기들을 키웠을까? 당장 우리 어머니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보수라함은 중심이 잡힌 사고와 젠틀함의 상징이다. 그래서 부자나 가진자가 아니더라도 정서적으로 함께한다. 그런데 이런 미덕을 잊은지 오래다.

강추입니다

또다시 왔습니다. 미세먼지보다 강추위가훨씬 반갑습니다. 겨울은 겨울다워야합니다. 특히 한반도의 남쪽은.

노년의 행복

한국의 대부분 노년은 불행하다.정치인들의 무책임으로 불러들인 IMF 등 이런 저런 연유로 강제 거지가 되었다. 가난이 행복이라 여기고 산다.

포스코회장 인선

현 회장이 3연임을 모의하다 결국은 중도포기했다. 그래도 된다고 생각한 그 인사의 속마음이 궁금하다.

천만다행

비통함에 차있는 일본국민들에게 대형참사를 또 안길뻔했다. 다행히 침착한 탈출이 수백명의 목숨을 건지게 했다.

지진

이웃 일본이 지진으로 아픈 상처를 받았다.인명피해가 크다. 아직도 구조작업이 끝나지 않은 상태라..

작심삼일

오늘이 그 주인공의 날이다.본디 인간의 본성에 포기하는 인자가 시간과 연계되어 그렇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새해소망

늘 그렇듯 올해도 건강과 행복을 앙코가족들과 함께 가득하길 기원한다. 더불어 앙코도안정이되어 기초 시장가격이 만들어 지는 한해가 되길 희망한다.

새해다짐

늘 그렇듯이 또 계획을 세우고 다짐한다. 건강과 성공. 그래도 자포자기하는 단계가 아니라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

망년회

어릴적 송구영신한다고 망년회를 했다. 요즘은 어려운 사정에 그런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새해 맞이 행사를 준비한다.

함박눈

정말 오랫만에 함박눈을 봤다. 눈 같은 눈을 본 것이다. 군생활 이후 처음이다. 자연의 위대함을 만났다.

꼭 그래야 했을까?

무뇌부류들이 또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버렸다. 왜 이 악습이 근절되질 않을까? 수사기관과 언론. 그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들.

안타깝습니다

이선균이란 훌륭한 인재를 잃었다.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고 노회찬님을 비롯해 사회적 큰 손실을 목도하고 있다.

X-Mas 연휴 후유증

출근하기가 싫다. 꾸역꾸역 준비한다.ㅇ큰 눈이라도 와서 더 쉬었으면 좋겠다. 어쩌면 이렇게 학교가기 싫은 것이랑 똑 판박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