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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06

알고싶어요. 블록체인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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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감

근거없는 자신감. 대한축협의 행태다. 회장이라는 애가 저질러 놓은 조직문화이지않을까? 고이면 썩는다.

엄한 징계와 금전석 배상

수많은 국민들이 카타르를 찾았다.미디어는 중계권 획득에 큰 돈을 들였다.기업은 홍보비로 엄청난 돈을 투자했다. 징계와 금전적 배상을 요구해야한다.

억울하다고?

어린애를 잘한다 잘한다 하니 정말 개념이 없어졌나보다. 이젠 억울하다고 대든다. 왜 나만 갖고 그래.. 누구 닮아는구나..

얌전한 고양이가…

마냥 귀엽다고 예쁘해줬는데.. 이 버릇없는 애가 형의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아세안컵을 망쳐 놓았다. 감독이란 작자는..협회장 ×는..

통증의 미학

갑자기 찾아오는 통증은 온갖 걱정과 염려가 교차한다. 그러나 병원을 찾는 순간 그 고통은 사라진다.그리고 나의 건강을 되돌아본다.

꿈같은 설연휴

행복하다는 마음. 모든 걱정이 부질없다는 느낌. 기까이 있는 모든 이가 사랑스럽고.나이가 들어 이런가요?

즐거운 설연휴

최고로 여유롭다.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는다. 그냥 오늘로 행복하다. 설 명절이 이렇게 여유로운건 처음이다.

설날의 풍경

동네가 조용하다. 다들 고향집으로 가셨나보다. 고속도로는 북적이고. 가진자는 바쁘고 헐벗은 자는 방콕.

대통령 연두연설

옛날엔 기자회견 형태로 진행했는데..뭔가 가 부족하고 또 국민들이 무섭고 해서인가? 어정쩡한 모양새로 ..

태극전사들 수고했어요

그래도 해외동포들은 대한민국의 보배는 태극전사입니다. 정치인들 소식을 들으면 챙피하기만한데..

부영그룹

임대사업자 부영이 억소리나는 출산장려금을 일시불로 준다는 발표. 파격적이다.게다가 매우 구체적이고 사려깊다.

××가 나라 망신시킨다

박대통령 탄핵사유가 생각난다.데자뷰가 지금 눈에 어른거린다. 부끄럽다. 둔한 사람을 지조있다고 판단한 전직 누구도 못난×. .

정치제도 개혁

여당이 부르짖는 운동권만 쏙 빼서 나가라는 것. 그런데 여당도 마찬가지인데.. 즉 50대 일괄 퇴각을 ..

통쾌하다.

그렇게 실망으로 점철한 리그전을 설욕이라 하듯이 끈질긴 대한남아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대단한 밤이었다.

무더기 경고

아시안컵 호주전도 무더기 경고를 안고 뛰어야한다. 기량을 발휘하기엔 발목을 잡혀 안타깝다. 신사적인 경기 결말이 궁금하다.

초미의 관심사.한일전 성사

아시안컵이 토너먼트에 접어들면서 과연 한일전이 성사될 것인가 이다. 중동과 중앙 아시아 국가들이 선전하면서 ..

사우디전

큰 일은 큰 일이다.쉽게 이겨야 할 경기를 .. 이렇게 가다가는 쉽지 않을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화이팅하는 대한민국..

건망증

오늘 또 오늘은.. 학수고대하고 있었는데.. 답답해 확인했다. 아참 이란다.하긴 60대에 기업경리를 담당하니..

타지키스탄의 반란

아시안컵에 처녀출전한 타지키스탄이 16강 을 넘어 8강에 진출했다. 강력한 체력으로 끊임없이 뒷공간을 파고든 결과이다

토트넘없는 쏘니

거금을 들여 인력보강을 했지만 늘 이겼던 맨시티에 패했다. 쏘니의 부재가 불러일으킨 인재였다.

북극한파

수일간 한반도를 추위로 움추리게한 한파는 겨울이라는 자존심을 한껏 뽐내고 있다. 건강을 해칠 정도의 강추위는 곧 물러날 것이다.

정치판 폭력

극단적인 정치판이 문제다. 어쩌다가 계속되는 폭력에도 손을 쓰지도 못하는 미개한 국가가 되었을까?

북극한파

쾌청한 하늘에 눈이 시릴정도다.한파 때문에 공기가 최고급 맑음이다. 참새와 까치등 동네 새들이 공원 양지녁에 내려 앉아서 재잘거린다..

AI 전성시대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세상은 드디어 AI시대의 문앞에 서 있다.전세계가 투자에 투자를 감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