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치인들의 덜떨어진 행동들은 곧바로 매스컴을 타고 전세계를 뒤집는다. 동포들은 한없이 부끄럽다.

핸드폰이 일반화 되면서 라디오가 전성기를 맞고 있다.취향에 맞게 선택해서.게다가 해외까지 가능하니 전세계도 가능.

물가가 여간 높은게 아니다. 아니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다. 생활비가 말할 수 없이 부담된다.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의사들 몽리를 뿌리뽑기만 한다면 별 다섯개. 그동안 바보짓 눈감아 주고도 남는 공. 썩은 환부를..

언제나 설레는 장보기. 하루 종일 쇼핑을 해도 그 피곤은 피곤이 아니다. 삶의 활력소. 재래시장, 대형마트 그들만의 재미가 있다.

사람 하나가 대통령과 그의가족 그리고 여당을 살린 분위기다. 거기다 죽자고 야당대표를 범조자로 낙인 찍은 효과도 한몫.

직무분석표라는게 있다. 과학적인 업무를 통해 효율성과 편리성을 제고하기 위해선 필수적이다. 의료계는 18c에 머물러 있다. 기득권자들의 방해가 과학적인 접근을 못하게 …

골수와 DNA까지 선민사상으로 똘똘뭉친 극도의 정신병자적 이기주의 집단인 의사들. 강력하게 개혁을 추진하길..

옛날부터 해 오던 인생역정의 고비들인데.. 천민자본주의가 여기에다 된장프리미엄을 갖다 덮어 헤어나질 못한다. 과거로 가난으로 돌아갑시다.

선출직 한 명의 잘못으로 대한민국이 쫄딱 망해버렸다. 반도체로 먹고 살았던 대한민국에게 중국이란 밥그릇을 냅다 차버렸다. 이젠 영원히 빌어먹을 그릇도 없다.

여당 공천 후유증이 보통이 아니다. 억울하다고 분신을 시도한다.개인적으로는 얼마나 억울했으면…

역사상 처음으로 가족 비리를 당당하게 껴안고 사는 못난 xxx를 두고 사는 불행한 국민이 되었다. 어쩌나..

일본과의 이상한 관계가 3.1절이 말이 아니다. 국민과는 다른 생각이 불편하게 만든다. 주인이 불편한 이상한 나라다.

유감이다. 왜 바쁜사람에게 또 부담을 주는지? 박항서감독도 훌륭한데.. 또 무슨 꿍쿵이가 있지않을까? 물론 황감독 훌륭합니다.

무재칠시(無財七施)라 하지 않던가? 가진 것 없이도 베풀 수 있는 것 중에 제일 큰 보시가 남에게 해주는 좋은 말 – 칭찬, 감사, 격려, 위로, 덕담이라 했다.

어린시절 소꼽놀이 동무 고르기처럼 내편 네편을 아주 대놓고 편가르기를 하고 있다. 어쩌나? 엄청난 세금으로 저들의 놀이판을 ..

부끄럽고 창피하고. 한 나라의 여당 국회의원의 역활이 오로지 불법을 보호해주는데만 집중되어 있다.

육중한 남성육신이 지구중력을 못이기고 비계덩이가 되었다. 자고나니 뇌출이 왔다. 천만다행 응급처치로.. 모면..

드디어 민간의 상업용 달 착륙선이 달에 성공적으로 도착했다.획기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AI와 더불어 시저지효과를 기대한다.

형제간에 싸움이다 하여 상처가 없는 것이 아니다. 상처는 아프다. 특히 가까운 사이에는. 빠르고 깨끗한 인정과 용서를 구하는 것. 훌륭한 일입니다.

ㅎㅎ 그린벨트도 풀어주겠다. 드디어 나왔다. 아마도 또 식구 중에 누군가가 큰 돈방석에 앉겠다.

삐져서 또 집을 뛰쳐나왔단다.그래도 할 변명이 몇 년치다. 우리는 저런 못난이 수십만명들 세금으로 먹여살린다고 피똥싼다.

축구감독이 경질되자마자 가장먼저 한짓이 언팔이었다. 의리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즉 가정교육이 전혀 않된 인간. 축구 좀 했다고 그 엄청난 돈을 주었다니..

가정교육,학교교육,사회성교육..그 어느 하나도 가벼운 것이 없다.특히 얼리트교육 중심의 우리나라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