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마신는
강이 보이는 카페에서 흐르는 상물을 보며 내 외로운 눈빛도 함께 마시며 가슴깊이 쌓아두었던 그리움을 강물에 실어 그대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커피 한잔으로도 언제어디서든 다가오는 그대 얼굴입니다..
강이 보이는 카페에서 흐르는 상물을 보며 내 외로운 눈빛도 함께 마시며 가슴깊이 쌓아두었던 그리움을 강물에 실어 그대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커피 한잔으로도 언제어디서든 다가오는 그대 얼굴입니다..
내마음의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고독을 씻의러 한잔의 커피에 그리움을 담아 마셔봅니다 한잔 가득한 향기가 온 몸에 닿으면 그대의 향기가 더욱더 그리워 집니다..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 수 있도록 그냥 웃는 게래요..
오늘은 간만에 일을하러왔더니 어찌나 더운지 땀으로 목욕하며 일을 하고 삼겹살에 맥주한잔이 얼마나 시원한지 행복감 마저드는 오후였다…
저녁노울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 거예요 우리 그럴수 있잖아요..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 거예요..
무더위가 절정에 다다르는 요즘입니다 쉼없이 빠른 세월 여름엔 무더위와 장마에 싸우느라 겨울엔 강추위에 움추리느라 주변 한번 제대로 돌아볼 겨를없이 흘러가는 세월 아쉬움으로 신경쓰임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시간이 좀나서 산책을 하려고 들뜬마음으로 마을 뒷산에 올랐다 아이스 스카스까지 하고 갔는데도 어찌나 덥던지 땀ㅇ.로 목욕하고 내려왔지만 기분은 넘넘 상쾌하고 좋은 산행이였다..
오늘은 중복이라고 아는 언니와 함께 삼계탕먹자고 약속하고 시내에 있는 삼계탕 맛집이라는 식당에 왔는데 손님들이 얼마나 많은지 안을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았지만 김치도 맛있고 삼계탕도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강이 보이는 카페에서 흐르는 강물을 보며 내 외로운 눈빚도 함께 마시며 가슴깊이 쌓아두었던 그리움을 강물에 실어 그대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치자의 꽂말은 한없는 즐거움 이랍니다 녹색 치자나무에 피는 하얀 치자꽂처럼 우리 앙꼬 가족 모두다 초록의 행복위에 피어나는 기쁨의 날들이길요…
오늘이 제일 덥다는 대서라는데 비가와서인지 덥지는 않는듯. 우산 없이 밖에 나갔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흠벅젖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해수욕장은 못 가고 가까운 개울가을 찿았다 가까운 개울가인데도 비가 많이와서 인지 물이 많아서 아이들과 물놀이 하고놀기는 정말로 좋았다…
내 마음의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고독을 씻으러 한잔의 커피에 그리움을 담아 마셔봅니다 한잔가득한 향기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그럴때면 창밖을 바라보며 자꾸자꾸 그리움을 녹여 마시게 됩니다..
가던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길도 알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그가 슬프면 내 마음에도 슬픔이 번지고 그가 웃으면 내 마음에도 기쁨이 퍼집니다 서로 기대고 산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인연이겠지요 그것이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인연의 덕목이겠지요…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어느 길이든 행복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내가건내는 인사는 타인을 향한 것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아닌 타인입니다 나를 울게하는 사람도 타인 나를 웃게 하는 사람도 타인이랍니다..
우리는 많은 사물과 자연에 기대어 살아갑니다 우울한 날에는 하늘에 기대고 슬픈날에는 가로등에 기댑니다 사랑하면 꽂에 기대고 이별하며 달에 기댄다네요…
당신께 일곱 잎 클로버 행운을 .전합니다 세잎 클로버 행복 네잎 크로버 행운 다섯잎 클로버 사랑. 건강 금전의 다복을 여섯잎 클로버는 명예 기적 희망이라고 하네요…
오늘은 친구 아버님에 병문안 갔다 구순이 넘으셨는데 정정하시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넘어지셔가지고 허리를 다치는바람에 어쩔수 없이 요양병원에 입원시켜 드렸다고 해서 병문안 다녀왔다.
오늘은 지인분 들과 저녁에 올만에 염소고기를 잘 한다는 맛집을 찿아서 갔는데 소문대로 고기가 참으로 맛있서서 기분좋게 맛있는 고기 먹고 왔네요…
오늘은 동생네가게에서 하루 알바를 하기로 하는 날이여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 몸은 파김치가 되어가지고 땀냄새 풀풀 풍기며 걸어서 올라오는데 다리가 천근만근이다…
오늘 오후에 에고없이 외출을 했다가 무진장 쏟아 지는 소나기를 피할수가 없었다 얼마나 많이 쏟아지는지 겁이나서 전철 출구로 간신히 피신해가지고 무서워서 집으로 잽싸게 돌아왔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