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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안녕하세요! 무지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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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오늘은 시간이 조금생겨서 아파트 단지내 산책로를 올만에 걸어보는 것 같다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 시원해지는 느낌이지만 한 낮은 여전히 뜨겁다 그래도 기분은 상쾌하다…

만족하며 살자

늘 불만에차서 불평을 하면서 찌푸리고 심경질 부리는 사람은 자기한테만 잘못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까지도 기분나쁘게 하잖아요 남보다 적게 가지고 있으면서도 기죽지 않고 생의 기쁨과 순수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 이런사람이야말로 진짜 부자가 아닐까요??

월요일

팔월에 마지막주 월요일이네요 더위도 한풀꺽인듯 하면서도 한 낮에는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팔월에 마지막주 월요일 이네요..

코로나

주말인데 요즘 유행한 코로라로 꼼짝 못하고 집에만 있을려니 답답해서 죽을 지경이다 창문만 열어서 밖구경하고 어떠한 증상은 없는데 혹시나 다른사람에게 전념될까봐서. 내일 까지만 참으면 되는데도 밖세상이 그립다..

만족 할줄 아는 삶

행복이란 그런거예요 넘치면 고마운 줄 몰라요 넘치는 것이 모자란 건만 못하다는 말이 그런 뜻이예요 조금 모자란 데서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게 되지않을까요..

너무나 그리울때

그리움을 마주보며 힘께 꿈꾸고 있기 때문에 두 눈으로 보고 싶다고 욕심을 가지지 마세요 내 작은 소유욕으로 상대방이 힘들지 않게 그의 마음을 보살펴 주시길…

병원

어제 입원해서 오늘 무릎에 박아놓은 핀 재거 수술을 했다 핀 박는 수술보다는 덜 아팠지만 몸서리 처지게 아픈 하루였는데 요새는 수술 다음날에 퇴원이란다 이렇게 아픈데 어찌 갈지 고민이다.

병원

오늘은 일년전에 무릎을 다쳐서 신 박은 수술을 하고 딱 일년만에 다시 신 빼는 수술을 하러와서 병원에 입원해서 누워있늠데 일년전에 수술하면서 아팠던 기억 때문에 불안초조 한 하루다…

너무나 그리워질때

그리움을 마주보며 함께 꿈꾸고 있기 때문에 두 눈으로 보고 싶다고 욕심을 가지지 마세요 내 작은 소유욕으로 상대방이 힘들지 않게 그의 마음을 보살펴 주세요..

병문안

병문암 가는길에 차안에 온도가 조금시원해진 느낌이 드는데 나만 느끼는 온도 변화인가요? 말복지나고 나서 조금 시원해진것 같아요 가을에 코스모스 꽂길이 벌써 그리워 지는 하루였네요…

그리울때

보고 싶은 만큼 나도 그러하다네 하지만 두 눈으로 보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네 마음으로 보고 영혼ㅇ로 감흥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함께 일 수 있다는것..

행복한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깊은 물같은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할 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말복

오늘은 말복이라고 영양보충과 보양식을 먹어야 한다고 친구들이 난리 부르스를 치는 바람에 올만에 흑염소 수육을 먹었는데 정말로 맛나게 먹었다..

갑자기 만난 소나기

오후에 지인이 입원에 계시는 병원에 병문안을 가는 길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 바람에 아무 준비 없이 나갔다가 소나기를 피할수 없는 곳에서 만나는 바람에 소나기만 쫄딱 맞고 돌와왔다..

한주에 행복

어느덧 상쾌한 바람이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불어 온는것 같습니다 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잘살자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지 마세요 항상 현재에 살아야 합니다 현재에 살아야 합니다 현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살아있다는 것입니다ㅣ..

인생을 잘살자

인생을 너무 잘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면 지금의 인생이 초라해집니다 인생은 그냥 길가에 풀 한포기가 나서 사는것과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살았네 한번씩만 외쳐보세요.

행복플러스

눈을 뜨고 새로운 하루를 맞는 것 스스로 걸어서 공원을 거니는 것 좋아하는 책을 읽을 수 있는 것 마음을 표현하며 글을 쓸수 있는것도 행복 아닐까요?^^

가을이 성큼

입추의 시기임에도 폭염으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름의 계절도 좋지만 시원한 가을바람이 부는 계절이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더위

오늘은 날씨가 넘넘 더워요 저 만더울까요 오늘 죽는 줄 알았답니다 걸어만 다녀도 얼굴에서 땀이 줄줄 흐르면서 눈으로 들어 오는 바람에 눈물까지 흐르고 어찌나 짜던지 엄청 힘든 하루였습니다..

행복의 안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안부를 물너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모름이다..

나홀로 그리움

그 사람의 삶이 행복해 보여 들여다 봤더니 잦은 다툼이 있더라 그사람의 삶이 화려해 보여 들여다 봤더니 외로움을 감추고 있더라 그사람의 삶이의 부러워서 들여다 봤더니 아픔을 숨기고 있더라.

몸살

어제 밤부터 몸이 안좋더니 그게 감기 몸살이였다 ㅁ밤새 얼마나 여기저기 안아픈 곳이 없이 아파서 오후까지 일어나지를 못하고 이제 조금 움직여 본다 여름감기가 정말로 독함을 깨달음..

인생 별거 없더라

그 사람의 삶이 행복해 보여다봤더니 잦은 다툼이 있더라 그 사람의 삶이 화려해 보여 드여다 봤더니 외로움을 감추고 있더라 그 사람의 삶이 부유해 보여 들여다 봤더니 마음이 가난하더라…

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