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놀아주기
손자손녀들과 공원에 나와서 조금 놀아주기를 하는데도 어찌나 아이들이 에너지가 넘치는지 난 금새지처서 숨을 헐덕거리는데 애들은 지칠줄 모르면서 노는 모습을 보면서 아 옛날이여 자꾸만 옛날이 그리워 지는 이유는 뭘까요.
손자손녀들과 공원에 나와서 조금 놀아주기를 하는데도 어찌나 아이들이 에너지가 넘치는지 난 금새지처서 숨을 헐덕거리는데 애들은 지칠줄 모르면서 노는 모습을 보면서 아 옛날이여 자꾸만 옛날이 그리워 지는 이유는 뭘까요.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모처럼 주일 예배를 드리러 갈려고 춘천행 전철타고가는길에 차창밖을 내다보는데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안전한 가을바람이다 바람도 시원하고 기분도 좋겠 예배드리러 가고있다..
오늘은 어제온비로 더위가 걸음아 더위살려라 하고 도망가벼렸나봐요 반팔을 입고 나났더니 바람이 시원하다기보다는 춥다고 느껴지는 하루였어요.
오늘 비가온다고했는데 햇빗이 나는것 같아서 그냥집을 나선다가 볼 일도 다보지못하고 오는길에 소나기를 쫄닥 맞고 비맞은 생쥐가 되어서 들어왔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유연하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의 눈을 가리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세요 이전에는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들이 실마리를 찻을 수 있을 것입다..
오늘은 연휴에 마지막날 이라 집안청소도 좀 하고 꺼내썼던 그릇도 다 정리하고 빨래도 다 정리하고 나니 시간이 벌써 밤이 되었다 참 시간이 세월이 빠르다..
오늘은 추석명절이라고 손자 손녀들이 와서 놀아주는데 어찌이리 아이들은 에네지가 넘치는지 따라 다릴수가 없지만 기분좋고 행복한 하루였다..
아침일찍부터 손자 손녀들과 송편를 만들기로하고 쌀가루 준비중으로 솔잎도 조금따오고 송편 반죽을 아이들 손에 쥐어주고 나니 조금 조용해진다 애들아 맛있게 만들자..
벌써 고향에 다들 가시고 없는지 아파드단지 이곳 저곳을 다녀봐도 사람안사는 곳 처럼 조용하다 이번 추석은 연휴가 길어서 가족 여행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앙꼬 가족님들도 추석명절 잘 보내셔요..
오늘부터 난 추석연휴를 쓰기로 했다 정처없이 대중교통 으로 발길 닫는 곳으로 남해안쪽 섬으로 여행하기로 했다 준비하는 동안 어릴적 소풍가는 기분으로 준비를 하고있다..
오늘은 시간내서 화분에다가 배추를 조금 심을려고 움직이는데 소나기도 와주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주어서 땀흘리지않고 기분좋게 몆개 심으면서 잘자라 주어라 하며 심었다 새싹자라면 맛있게 먹을것을 상상하면서..
출근길에 약간에 장애를 가진 아이을 케어하며 힘들어하는 젊은 아이 엄마를 보면서 가슴이 짠했습니다 장애가 있지만 건강하고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잘 자라주길 기도합니다..
고정관념은 징크스와 비슷합니다 징크스는 몆 번의 사소한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신념의 일종입니다 어떤 속옷을 입었는데 일이 잘 풀렸던 경험이 뇌리에 새겨져 마치 속옷이 행운을 가져다 준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켜 징크슬를 만들어 내는것 처럼요..
정신없이 바쁜 월요일 오전를 보내고 행복한 점심시간이다 무얼먹을까 생각하다가 시원한 물 냉면이 생각나 목이 아플정도로 얼음을 많이 넣어서 시원하게 냉면 맛있게 먹었다..
모처럼 다른 할일이 없이 마냥한가한 하루였다 나만에 시간을 보내니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는 그야말로 행복한 하루였다..
ㄱㅏ족 여행 모처럼 형재 자매 고향에 산소 들러서 오는길에 잘 않먹는 식혜와 수제야채 어묵도 하나 사서 먹어보니 기분때문인지 참으로 맛있었다 아무리 살기바쁘다고 하지만 가끔씩 시간내서 가족여행 하며 살고싶다.
오늘은 존경하고 사랑한느 분을 보내는 장내날이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빌며 무거운 발걸음ㅇ로 식장으로 가는 길이 몸도 마음도 무겁다 주님이 함께 하여주심을 믿으면서..
이세상 다 하는 날까지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내게 가장 미더운 친구 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는 이가 당신이기를 바래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힘든 일 있어 위안을 받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길 그리고 나이기를.. 이세상 살아가다 기쁜 일 있어 자랑하고 싶은 그 구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바래봅니다..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 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길를 바랄뿐이죠.
아침일찍 일어나 아파트단지내 한바뀌 돌고 예배드리러 가는길 바람이 어느새 이렇게 시원하게 바뀌였을까요?? 재법 시원하게 가을 바람처럼 느껴지는 기분좋은 오전입니다.
지인이 입원해계시는 요양병원에 들러 오는길 한번 건강에 고마움을 모르고 당연한 것으로 여기면서 살아온 시간들이 참으로 후해하면서 앞으로는 건강주심에 감사하면서 살아야돼겠다고 생각한는 하루였다.
오늘은 시간이 조금생겨서 아파트 단지내 산책로를 올만에 걸어보는 것 같다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 시원해지는 느낌이지만 한 낮은 여전히 뜨겁다 그래도 기분은 상쾌하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