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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안녕하세요! 무지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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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중년

늙어가는 것을 불평하지 마라 가없어 보인다 몃번 들어주다 당신을 피하기 시작할 것이다 젊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다 넘겨주지 마라 그들에게 다 주는 순간 천덕꾸러기가 될 것이다 두 딸에게 배신당한 리어왕처럼 춥고 배고픈 노년을 보내며 두 딸에게 죽게 될 것이다…….

즐기는 인생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마라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겨라 약간의 심미적 추구를 게을리 하지 마라 그림과 음악을 사랑하고 책을 즐기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것이 좋다……

중년의 인생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과거를 자랑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것이 없을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살에 지칠때

삶에 지친 내 몸 이곳저곳 둥둥 떠다니다 내 영혼을 편히 달래주며 빈 몸으로 달려가도 두 팔 벌려 환히 웃으며 안아주는 사람이 있으며 좋겠습니다 온종일 기대어 울어도 그만 울라며 재촉하지 않고 말없이 어깨를 토닥여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에게도 그런 든든한 사람이 있었으면 좋게습니다 내 인생에 ~~~^^^

아주 가끔 삶에 지처

아주 가끔 삶에 지쳐 내 어깨에 실린 짐이 무거워 잠시 내려놓고 싶을때 말없이 나의 짐을 받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아주 가끔 일에 지쳐 한없이 슬퍼 세상 일 모두 잊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때 말없이 함께 떠나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동행 인생

매끄러운 나무를 얻기 위해 잘드는 대패가 필요하듯이 멋진 미래를 얻기 위해서는 현재의 노력이 필요하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연장을 두고서 남의 연장을 빌려쓴다 그러다 그란 자기 연장을 녹슬게 하고만다 동행은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은 마음으로 것이랍니다……

동행 하는 인생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도 낮설고 웃는 얼굴은 모르는 얼굴이라도 낮설지 않다 찡그런 얼굴은 예쁜 얼굴도 보기 싫고 웃는 얼굴은 미운 얼굴이라도 예쁘게 보인다 고운 모레를 얻기 위해 고운 체가 필요하듯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서 고운 마음이 필요하다…..

동 행

어리석은 개미는 자기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수 없음을 부러워 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서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가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의 단점을 느끼면서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기 장점을 찾아내어 자랑한다

어디쯤 왔을까

가던길 잠시 멈추고 걸어온길 모르 듯 갈길도 알수가 없다 그사람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잊을수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별칭 별 인간 관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인생이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수가 없는 길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오십이면 봐줄 사람없고 돈많다고 자랑해도 칩십이면 소용없고 건강하다고 자랑해도 팔십이면 아무 소용없다…..

인생이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수가 없는 길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오십이면 봐줄 사람없고 돈많다고 자랑해도 칩십이면 소용없고 건강하다고 자랑해도 팔십이면 아무 소용없다…..

인생 이란

이빨이 성할때 맛 있는 것 많이 먹고 걸을 수 있을때 열심히 다니고 베풀수 있을때 베풀고 즐길수 있을때 마음껏 즐기고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하며 살아 가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

일 상

가던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길도 알수가 없도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겨울을 느길때쯤 또 봄은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가고…….

인간 관계에서 상처를

이세상에 완벽한 사람 날 완벽하게 사랑해줄 사람도 없고 단지 사람들은 현재 그 시점에서 자기에게 더 중요한 것에 마음을 쓸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어떤 경우에도 상처를 덜 입을 수 있다

인간 관계

그려면 잠깐 내 존재를 소훌히 여기거나 잊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가 나를 만나도 피곤하고 지친 모습을 보일수 있다는 것 하지만 그가 날 싫어해서가 아니라 단지 자신의 일에 지쳐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그래서 때로 힘들겠구나 …..

인간관계 에서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첫번째 방법은 있는데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만나 인사를 안 할 수도 있고 내 욕을 할수도 있고 날 싫어할 수도 있고 내가 최선을 다했음을 못 알아줄 수도 있고 오히려 비웃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에 모습

물질에 권력에 사랑에 눈이 멀어 그것만을 찾아 고개를 파묻고 땅만 파헤치고 있지는 않나 반성 해봅니다 넘어짐이 아프고 상처가 나지만 우리네 인생길에는 지혜라는 교훈을 주는것 같아요 때론 넘어져도 숨쉴 때마다 행복한 것 잊지 맙시다……

삶이란

살다가 사랑할 일이 생기거든 밀고 당기는 시간을 줄이거나 사랑의 실타래가 항상 질기지 않으니 적당히 밀고 당기구요 행복한 일이생기거든 너무 잡으려 애쓰지말고 무엇이든 잡으려 하면 달아나고 꽉쥐고 있다고 다 내것이 아니니라 행복이 뭐 별거인가요 마음 먹기 달렸죠…..

살다가

살다가 힘든 일이생기거든 누구를 탓하지 말거라 이미 생긴 일이거늘 어찌하겠느냐 살다가 울 일이 생기거든 누구를 원망 말고 실컷 울어보렴 울고 나면 속이라도 시원하지 않겠니 살다가 이별할 일이 생기거든 너무 슬퍼하지 말아라 인연은 만났다가 헤어지기도 하는 것이란다….

참 좋은 인연

내일을 알수 없는 세상 속에서 당신의 늘 한결같음은 소중한 밑음이 되고 가만히 잡는 손에 전해오는 따스함들은 삶이 혼자가 아닌것에 감사하게 합니다 마음이 그렇고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내가 행복한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행복한 동행

행복했던 일은 셀수 없이 많고 불행한 일은 셀수 있을 만큼 적다 무언가를 셀수 없다는 것은 어마하게 많은 양을 의미한다 어느 정도 숫자로 세다 보면 끝이 쉽게 보인다 금방 끝난다 두번말할 것도 없이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유는 셀수 없을 만큼 행복한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보고픈 이에게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서로에게 기쁨이되는 고운 인연으로 살아가렵니다 당신을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그리워 하면서 너무 많이 보고파 하지 않으며 그저 소중히 바라보며 아껴 주고 서로에게 아름다운 사랑이고 싶습시다 보고픈 당신을 떠올리며~~…..

보고픈 이에게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서로에게 기쁨이되는 고운 인연으로 살아 가렵니다 당신을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그리워 하면서 너무 많이 보고파 하지 않으며 그저 소중히 바라보며 아껴주고 서로에게 아름다운 사랑이고 싶습니다…..

보고픈 당신에게

그립다 말하면 더 그리워 질까봐 그저 미소만 짓습니다 보고파 한다 한들 마음뿐이기에 무엇 하나 줄 것이 없습니다 지나온 세월동안 두 마음이 함께 함에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그저 생각과 느낌만의로 만날수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이 행복이라 여깁니다…..

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