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행복이 새싹 돋듯 자라 무럭무럭 커가는 곳이 마음입니다 평온한함과 휴식을 주어 행복이 잘 자랄수 있게 해주면 얼굴은 자연 행복 꽂밭이 되어 아름다운 미소를 피울겁니다 행복한 하루를 소망해 보며 행복한 하루를 소망하는 미소를 보냅니다…..
행복이 새싹 돋듯 자라 무럭무럭 커가는 곳이 마음입니다 평온한함과 휴식을 주어 행복이 잘 자랄수 있게 해주면 얼굴은 자연 행복 꽂밭이 되어 아름다운 미소를 피울겁니다 행복한 하루를 소망해 보며 행복한 하루를 소망하는 미소를 보냅니다…..
어쩌면 사람들의 마음은 무지개 마냥 가기 다른 색깔의 그림을 그리고 지우고 하는 행복을 찾아가 기 위한 길을 그려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행복이 새싹 돋듯 자라 무럭무럭 커가는 곳이 마음입니다 우리네 삶의 하루도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지식이 겸손을 모르면 무식만 못하고 높음이 낮춤을 모르면 존경을 받기어렵다를 것을 세월이 나를 쓸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로 하여 외로운 것임을 사람의 멋이란? 인생의 맛이란? 깨닫지 않고는 느낄수 없는 것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학문은 배우고 익히면 될 것이나 연륜은 반드시 밥그릇을 비워내야 한다 그러기에 나이는 거져 먹는 것이 아니지요 노년의 아름다움은 성숙 이다 깨달음엔 지혜를 만나는 길이다 지식이 겸손을 모르면 무식만 못하고 높음이 낮춤을 모르면 존경을 받기 어렵다는 것을…..
어쩌면 사람들의 마음은 무지개 마냥 각기 다른 색깔의 그림을 그리고 지우고 하는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길을 그려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얼굴에 미소 꽂밭이 될수 있기를 소망해 보며 행복한 하루를 소망하는 미소를 보내봅니다 싱그러운 이 아침에…..
새벽을 깨우는 초가을 자연의 소리가 새삼스러운 감동으로 다가오고 지저귀는 새소리의 희망찬 수다가 즐거움으로 내려않는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수줍게 내려않은 물 안개는 풀잎에 이슬을 선사하며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 이슬 머금은 듯 우리네 삶의 하루도 싱그럽게 열립니다…..
있으나 있지 않은 것처럼 아프나 아프지 않은 것처럼 놓쳫으나 놓치지 않은 것처럼 이륐으나 이루지 않은 것처럼 없으나 없지 않은 것처럼 인생은 이렇듯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적당히 사는 거라 하네요 …….
보았으나 보지 않은 것처럼 들었으나 듣지 않은 것처럼 말했으나 않은 것처럼 행했으나 행하지 않은 몰라으나 모르지 않은 것처럼 주었으나 주지 않은 것처럼 받아야 하나 받을게 없는 것처럼 뜨거우나 뜨겁지 않은 것 처럼 인생아 너 참 잘 살았다~~…..
사랑한다 애썼다 팔월아. 그 뜨거웠던 여름도 가을바람 앞에 고개를 숙인듯 희망찬 구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원한 가을바람 맞으며 나들이 갈수 있는 즐거운 구월을 고대하며 힘차게 시작합시다…..
미소로 걸어올 수 있게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겠습니다 구월을 마중 나온 내 안에 절로 미소가 아는걸 보니 떠난 팔월도 만족했나봅니다 사랑한다 행복한 선물 구월….
미소로 걸어올 수 있게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겠습니다 구월을 마중 나온 내 안에 절로 미소가 아는걸 보니 떠난 팔월도 만족했나봅니다 사랑한다 행복한 선물 구월….
사랑하는 마음은 꿈만 같고 현실의 삶을 초월할수 없으니 그리움 속에 담겨 있는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만 보냅니다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서로에게 기쁨이 되는 고운 인연으로 살아가렵니다….
그립다 말하면 더 그리워 질까봐 그저 미소만 짖습니다 보고파 한다 한들 마음뿐이기에 무엇 하나 줄 것이 없습니다 지나온 세월동안 두 마음이 함께 함에 고마운 마음뿐 입니다 느낌만으로도 만날수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이 행복이라 여기면서……
사랑엔 유통기한이 있지만 정은 숙성기간이 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정은 구수하고 은근하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정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란다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 몰라 불안하지만 정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땔수 없어 더 무섭다….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난다 사랑은 좋은 걸 함께 할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인다 사랑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사랑은 꽂히면 뚷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이왕이면 그렇게 예쁜 인연으로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다 누군가가 필요할 땐 그 누군가가 되어주고 친구가 필요할 땐 친구가 되어주고 길동무가 필요할땐 길동무가 되어주며 그렇게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며 너와 나 그렇게 걸어갔으면 좋게습니다….
너와나 이렇게 만났으니 너와 나 이왕이면 예쁜 이연으로 걸어갔으면 좋겠다 비오는 날이면 같이 우산을 쓰고 햇볏 쬐는 날에도 같이 그늘에 쉬어가고 슬픈 날에는 같이 위로하며 눈물 닦아주고 기쁜 날에는 두 손 맞잡고 기뻐하며 그렇게 너와나 함께 걸어가면 좋겠다…..
나는 깜짝놀라 다시 물어습니다 아 부인께서는 선생님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군요 그런데도 매일 매일 아침마다 요양원에 가셔서 아내와 아침 식사를 같이 하신다는 말씀이세요?? 나는 아직 아내를 알아 보거든요 노신사가 치료를 받고 병원을 떠난뒤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애써 참아야 했습니다 사랑이란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은 철저히 주는 것이구나 라구요……
아 그렇군요 그런데 어르신께서 같이 식사를 안하면 부인께서 많이 언짢아 하시나 보죠? 그런데 노인의 대답은 의외로 뜻 밖이었습니다 노신사는 인자하면서도 부드러운 얼굴로 미소를 지으면서 내손을 살며시 잡으며 조용히 속삭이듯이 말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제 아내와 아침식사를 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 그렇군요 오늘이 무슨 특별한 날인가요? 아무나도 아닙니다 우린 매일 같이 아침을 같이 먹습니다 나는 조금 의아한 대답에 노신사에게 다시 물어습니다 부인의 건강 상태가 어떠신데요? 예 부끄럽기 짝이 없는 말씀이지만 제 아내가 치매에 걸려 요양원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유난히 바쁜 어느 날 아침에 나는 보통날 보다 일찍 출근을 해습니다 커피를 한잔내려 막마시려고 하는데 노인이 엄지 손가락을 치료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해습니다 환자는 병원에 들어 사자마자 9시 약속이 있어서 매우 바쁘다고 하면서 상처를 빨리 치료해 달라며 나를 다그쳤습니다…..
살다가 사랑할 일이 생기거든 밀고 당기는 시간을 줄이거라 사랑의 실타래가 항상 질지기 않으니 적당히 밀고 당기려무나 살다가 행복한 일이 생기거든 너무 잡으려 애쓰지 말거라 무엇이든 잡으려 하면 달아나고 꽉 쥐고 있는다고 내 것이 이니니라…..
살다가 힘든 일이 생기거든 누구를 탓하지 말거라 이미 생긴 일이거늘 어찌하겠느냐 살다가 울 일이 생기거든 누구를 원망 말고 실컷 울어보렴 울고 나면 속이라도 시원하지 않겠니 살다가 이별할 일이 생기거든 너무 슬퍼하지 말아라 인연은 만났다가 헤어지기라도 하는 것이란다…..
죽음에 대해 자주 말하지 마라 죽음 보다 확실한 것은 없다 인류의 역사상 어떤 예외는 없었다 확실히 오는것을 일부러 맞으러 갈 필요는 없다 그때까지는 삶을 탐닉하라 우리는 살기 위해 여기에 왔노라……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