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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안녕하세요! 무지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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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견더봐 . 견딜힘이 생기더라 버텨봐. 이겨낼수 있게 되더라 웃어봐. 웃는날이 와 주더라 노력하면 다 할수 있게 되더라 포기하지않으니 이룰수 있게 되더라..

욕심

소유하려는 생각때문에 마음도 몸도 힘들어 하니까 그냥 놓아주자 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구멍난 항아리 처럼 끝도 없는 생각인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닌것에 맘 두지 말자 아무일도 아닌 일에 맘 아파 하지말자 별일 아닌 큰일 아닌 일들에 나를 흔들지 말자 조용히 다져가며 조용히 다독이며 그렇게 나를 내려놓자..

욕심히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

소유하려는 생각때문에 마음도 몸도 힘들어 하니깐 그냥 놓아주자 돈에 대한 욕심도 사랑에 대한 갈망도 갖고 싶은 물건들도 결국은 내면에서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서 나오는 공허한 마음 때문일것이다.

계절

슬프지않아도 안으로 고여오는 눈물은 그리움 때문인가?? 가을이 오면 어머니의 목소리가 가까이 들리고 멀리있는 친구가 보고 싶다 그리운 옛 친구가 그리운 가을이네요.

살다보면

살다보면 돈 맘ㅎ은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훨씬 좋더라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안닌 소박한 게 제일 좋더라…

안부

별고 없는지 잘 지내시고 건강하신지 세상에 내 삶을 염려하며 안부를 물어 오는 사람들이 있고 내가 안부을 물어보고픈 사람들이 또한 많이 있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럽고 큰 힘이 되는지요..

사랑을 주면 사랑으로 돌아오고 미움을 주면 미움으로 돌아옵니다 긍정의 시각으로 보면 긍정적인 삶이 되고 부정의 시각으로 보면 부정적인 삶이 된답니다 인생은 준대로 되돌려 주는 원칙이 아닐까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맘 두지말자 아무일도 아닌 일에 맘 아파하지 말자 큰 바람없이 큰 폭풍없이 실려기는 지금에 감사하자 하루하루 무사히 감사하며 그 흐름에 그 바람에 또 나를 실어 보내보자..

좋은 글 중에서

남자를 시험해보고 싶으면 아주아주 잘해주면 됩니다 그릇이 크고 인성이 된 자는 감사해하고 더욱더 상대를 사랑할것이나 마음이 그렇지 못한 남자는 가면을 벗기 시작할겁니다.

11월에는

십일월에는 풍요롭고 아릅다웠던 사을을 배웅하며 겨울을 마중할 채비를 합니다 각자의 특색으로 찾아와 머무르며 자신의 모든것을 내어주는 사계절 인것같아요..

시월에 마지막 밤

시월에 마지막 날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모처럼 오늘은 이용에 잊어진 계절 노래도 들어보고 올 만에 남편하고 새우깡에 캔맥주 한잔 하며 올해도 무사히 잘 살아 온것 같다며 이야기 꽃 피어보는 밤이네요..

오늘 하루도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고 하네요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네요..

인생 보따리

사람들은 저마다 보따리를이고 다닙니다 어떤날은 이 보따리 어떤 날은 저 보따리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형편에 따라 다른데 보따리를 풀어볼까요 당신은 오늘 하루 어떤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하나는 손에 들고 다니 실까요?

산책

시간이 조금있어서 남편과 일찍 점심을 먹고 아파트단지내 공원길을 걸어 보는데 바람이 조금은 쌀쌀하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기분은 상쾌하고 . 은행잎을 밠으면 바스락 소리에 아이마냥 막 뛰고 싶어진다.

그림자

그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림자 에게 가서 더이상 내 곁에 있지말고 가 버려 하고 말해버렸습니다 그 한마디에 그림자는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그 후로는 그는 바람과 함께 즙겁게 지냈습다…

혼자가 아니다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에게는 매일 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질투심이 많은 바람이 그의 곁을 지나며 말했습니다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사실을요..

좋은 글

서둘러 걸어갔더니 넘어지게 되더라 앞만 보고걸어 갔더니 지치게 되더라 욕심껏 걸어 갔더니 후회할 일이 생기더라 조금은 비워내며 쉬엄쉬엄 걸어가도 되지 않을까요..

쉬엄쉬엄 살아요

맘껏 칭찬하자 아낌없이 손뼉 치자 기꺼이 보상하자 때를 놓치지 말자 기쁠 땐 끝이 보이도록 웃고 슬플땐 끝이 보이도록 울자 님들이여 쉬어 가자 힘들거든 다 내려놓고 잠시 쉬어서 갑시다..

삼강

상강인 오늘은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고 국화향기도 가득해지는 가을의 마지막 절기입니다 힘들거든 다 내려놓고 잠시 쉬어가자 감기가 걸리는 것도 몸이 아픈 것도 쉬어가라는 것이라는 거래요..

월요일

오늘보다 좋은 날이 있어도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오늘 비록 괴로운일이 더 많을지라도 슬픈 일이 더 많을지라도 고통의 모형이 만들어져 해 앞에 나처럼 세워져 있을지라도 나는 나에게 주어진 오늘을 지극히 사랑할것이다…

좋음글 중에서

길가에 차려없이 어루러진 풀잎위에 몰래 않은 새벽이슬 작은 방울 속에서 .. 가을의 소리 귀뚜라미 울음소리 벗을 삼아 좋은 가을을 맞이들 하세요…

바람

창문을 닫게 하는 선선한 새벽 바람이 가을을 실어 왔ㅂ니다 상큼하게 높아진 파아란 하늘 뭉게 구름에 가을이 실려왔습니다 가을 같은것 다시는 없는 줄 알았는데요 처량하게 들려오는 매미 울음소리에 가을이 스며듭니다..

아침 이슬

길가에 차례없이 어우러진 풀잎 위에 몰래 않은 새벽이슬 작은 방울 속에 가을을 담아왔습니다 새벽녁에야 겨우 잠들었던 끝날 것 같이 않던 그무더위도 소리 없이 지나갔나봐요..

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