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급락, 채굴자발 매도 폭탄이 촉발”
코인데스크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BTC가 전고점(69,000 달러)을 돌파한 뒤 초기 채굴자들이 매물을 쏟아내면서 BTC 가격에 하방 압력을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BTC가 전고점 돌파 뒤 62,000 달러로 급락하기 직전에 보유 기간 10년 이상의 비트코인 주소를 통해 코인베이스로 1000 BTC(6,900만 달러)가 입금됐다. 해당 주소는 비트코인 채굴자 관련 주소인 것으로 추정된다. 장기 휴면 BTC를 대형 암호화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