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유심조 모든건 마음에 달렸다 아니다 기분에 달렸다 나는 세속인이지 그럼 내기분따라 마음도 흔들리는건 당근아닌가?

한주시작은 월요일 허나 시작이 반이다 조금있으면 또 주말이 시작된다 이번주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비가 온다 안온다 행사가 있는 입장이라면 당근 안와야지 농사하시는분은 좀 와야지한다 내일은 내일이다

아마 내기억으로 어린이날에 비오는건 아마도 드문일이라 전국의 어린이는 울고 부모는 좀쉬네

아마도 내생각에 어린이날에 비가오는건 아주아주 드문일 한번정도 있던일처럼 무척 드물어

자유와 구속의 차이 잘산다와 힘들다차이 거의 없는듯 내가 생각하는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으로 생각된다

잘안될때 하는말 궁시렁궁시렁 근데요 이런다고 해결되는교? 글씨다 그렀네 그래도 궁시렁궁시렁 정신건강에도ㅡ

긴 연휴 끝나고 다시 돌아간다 숙제하러가는기분인데 새로운일들이 나를 마이하겠구먼

5월에는 1일도 5일도 휴무다 고로 1주차는 화수목만이 존재한다 시작하자마자 휴무 좋아요

많이 모았다고 생각했는데 시세를 보면 어쩔수없는 소액이구나 언제 팔아야되냐 계속 지켜보면 되는가 더더 내릴려는가, 아무튼 계속 가본다

비오는날 음악을 듣는다 최고의 음악가의 노래는 그저 감탄만 노래에 수많은 사연이 있다 나도 비련의 주인공일때가 있다 잠이 든다

4월도 이젠 3일남았던가? 누군가에게는 잔인한달이. 5월이라하기도 하나 나에게는 4월이다 이젠 이도 역사속에 사라지겠지만

소중한하루가되느냐 후회의 하루가 되느냐는 순전히 나의 몫 어찌한것이냐 내가 생각하고 행동한결과 받아들이자

분석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상장이후 거래량은 양호하다고 판단 사고 팔고 거래량 좋다 이또한 얼마나갈지 지커보기만한다

나도 너도 그건 평가하기가 어려워 그래도 말이지 내가 날 평가하는건 잘난게 아니라 그저 나의노력결과를 인정받는게야

과연 돈이 되겄나 얼마에 거래될까? 예상보다 낮으면 높으면 전략이 바뀌지 팔아야되나 가지고 있어야되나

사람들은 기대하지 상장되면 돈된다고 그런데 상장하면 어케 거래하는지 어디다가 물어봐야하는공 좋은결과가 있으시길

토요일 산으로 간다 산에서 좋은기운을 받으면 기분도전환할겸 간다 오래지않아 여름이고 다시 가을 겨울이 오겠지 마음수양이 최고다

현재의 나와 미래의나 과거는 잊어버려도 되나? 과거는 현재를 보고 현재는 미래의 투영이니 다 중요하다 언제나처럼 현실에 충실하자

급여가 들어온다 한달 또 즐겁다 한달한달이 그리 지나간다 이달에는 ㅇㅇㅇ을 먼가도 시작한다 감사한 한달되소서

한밤중에 일을 끝내고 문득 밖으로 나간일이 있는가? 동트기직전의 찬공기를 느꺼본적있는가? 어려운일도 지나간다 언제 그랬냐는듯

역사는 승자의것 과거에는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다 다만 한명의 위인이 아니라 많은 백성의 기록이 없을뿐 나의 행적도 역사다

쉬운일이 아니란걸! 깨닫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치않지 시인이든 수필가이든 소설가이든 신문사기자든 먼가를 쥐어짜야 나오는거든?

피곤하고 지치고 힘들때 머하노 그냥 쉬자 누워서 여행가서 편안하게 음악듣고 일한후에 나에게 보상은 해줘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