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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2750

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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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산에 가고 싶다. 산은 항상 나를 포근하게 안아준다 단풍 든 산은 멋질 것이다. 이번 주말 가까운 산을 다녀올까? 합니다.

기다림

기다림은 희망을 주기도 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난 후에는 실망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기다리의 연속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기다리는 희망 속에서 빨리 해결되기를 기대하는 사람의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실망이 되지 않는 기다림이 빨리 완성되기를 바래봅니다

추워집니다

추워집니다. 환절기고 낮과 밤에 기온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건강 조심하셔야 됩니다. 특히 노인분들 조심하십시오 밤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빗길 조심

조은아침예요~♡ 제가사는 비가내리고 잇네요~/ 오늘도 목표를향하여 일터로 ::: 빗길조심하시고 안운하시고~^^!!! 응원합니다~^^

오늘

기다려 온 일들이 오늘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일 만있기를 모두함께 바래보겠습니다.

진실

거짓은 진실을 이기지 못합니다. 진못합니삶을 살아가면 모든 게 행복합니다.

행복하자

(*^^*)(^.^)(^-^)(^-^)/(^^)d(^_^)(^_^)v(^o^)(^○^)(^○^)(^ー^)\(^_^)/\(^-^)/p(^^)qp(^-^)q( ゚ー゚)( ^∀^( ^ω^)( ^ω^ )( ^▽^)(^_^)😀😃😄😁😁😆😅🤣😂😂😍😇😊😉🫠🙃🙂😛😗😗😚😙🥲😋🫢🤭🤗🤑😝😝🤪😜😛 세상에는 여러가지 표정이 있지만 항상 행복한 표정을 짓고 살아가면 어떨까요? 참 좋은 세상에 올 겁니다

사랑

사랑 사랑은 아무리 주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계속 줘도 마르지 않는게 사랑입니다. 아끼지 말고 무조건 사랑하십시오 모두를 사랑하고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

잔소리

우리는 왜 잔소리가 많을까요? 상대방을 보면 꼭 지적질을 하고 말을 해야만 하루가 가는 사람들이 있다 합니다. 지적하지 말고 아르켜 주세요. 지적질이 많으면 그것도 잔소리입니다.

너무 시끄럽다

너무 시끄럽다. 세상이 너무 시끄럽습니다. 좀 조용한 날이 없을까요? 지겹습니다. 같은 말을 하고 뉴스도 끝없이 같은 것만 하고 이게 무슨 나라냐 싶습니다. 좀 조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시끄럽습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곳을 바라보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요? 나는 나만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은 자기 보고 싶은 것을 보기 때문에 항상 의견도 충돌되고 모든 게 하나로 뭉칠 수 없는 것이겠지요.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국감을

지금 국감을 하고 있다 정책국감을 할려고 노력은 않하고 너무 정치 현안만 이용하고 있다 국감장이너무 시끄럽다. 대통령실에서 국회가 정치 국감을 더 이상 안 하게 찜찜한 문제 빨리 좀 해결해 주면 좋겠다.

좋은날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이렇게 좋은 날 웃으며 살아봅시다 찡그린다고 세상 달라지는 거 없고 화낸다고 세상 달라질 거 없습니다. 주어진 대로 열심히 살아가길 기대 합니다

잘못된 것은 솔직하게 용서를 빌자

우리가 세상을 살다가 잘못할 수 있다.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그것을 용서를 바라면 되는 것이다. 자주 감추고 더 감추고 내가 잘못하지 않은 것처럼 하기는 어렵다. 솔직하게 말하자 잘못했다고…

거짓은 거짓을 낳고

거짓은 거짓을 낳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순간 그 거짓말을 완성하기 위해 또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은 거짓을 낳고 또 그 거짓은 계속 거짓말을 생산합니다. 지겹습니다. 거짓말하는 입을 이렇게 단죄 해야 됩니다

태양

우리는 해의 고마움을 모른다. 해가 모든 작물을 키우고 또 따뜻한 날씨를 만들고 있습니다 해가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없다. 자연의 섭리가 바뀌어. 지구 대기권 안에 온실가스가 쌓여 여름이 더운 것이다. 해는 정말 고마운 행성입니다.

안개

안개가 잔뜩 끼어 있습니다. 해가 뜨면 이 안개는 곧 걷히겠지요. 앞이 안 보이는 지금 상황이 조금 더 기다리면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이 보이겠지요. 기다리면 희망이 보입니다.

우리…

이제 우리에게는 우리라는 단어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나밖에 나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협동심도 없고 협의도 없고 그냥 내 주장만 주구장창 하고 있습니다. 배려는 사라진 지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세상입니다.

가는길

우리가 가는길에 그 끝은 어디일까? 아는이 아무도없다. 하지만 가다보면 언젠가 보일것이다. 내가 도달해 있는 모습이…

춥다

춥다 마음이 추워서 추운지 날씨가 추워서 추운지 두 가지. 다 춥다. 첫째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서 추위를 덜어야 되겠고 날씨가 추우면 따뜻한 온돌방에 누워 마음과몸을 만들어야 되겠다. 춥다는 건 내가 느끼는 것도 있지만 마음속에서도 나올 수 있다.

낚시

애들과 낚시 가 본지가. 상당히 오래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애들도 나이를 먹었고 나도 나이를 먹은 것 같습니다.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애들과 내가 소통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애들도 자신의 일이 있어서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어찌보면 . 세월이 무심합니다.

개천절

옛날에 우리는 개천절을 개가 천원을 물고 절에 들어간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참 우스운 얘기 같지만 그때만 해도 세상은 이정도까지 서로 이전 투구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 나쁜 사람들이 독재를 저지른 것도 있었지만 이제는 모든 게 나밖에 없습니다. 나만 믿고 살렵니다..

추워요

어제까지 낮에는 반팔 입었는데 이제는 추워서 안되겠네요. 하루 아침에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이것을 세상의 요지경이라고 해야 될까요? 아니면 자연의 섭리라고 할까요.

배추

이제는 하다하다 할 것 없어. 배추까지 수입한답니다. 정말 이게 우리나라 정부잘하고 있는지 정부가 이렇게 무능합니까? 날씨 탓 그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