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알 수 없다, 오늘이야 말로 신이 주신 선물이다,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한다.
2022-10-01
1개의 댓글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알 수 없다, 오늘이야 말로 신이 주신 선물이다,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한다.
따뜻한 사랑이 담겨있는 손길은 어려운 시련들을 멀리 쫓아버리려고 합니다, 그 손길이 일어나는 새 힘이 되어 지쳐있는 우리의 마음들에게 용기를 주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밤 되십시오~^^
우리 모두 역사적인 순간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유사이래 대 한국인의 저력 을 다시한번 과시해 보자고 앙꼬 코인으로 강력히 화이팅입니다.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추어지면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는 위고의 말처럼,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우러 나는 삶을 살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