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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등대

안녕하십니까?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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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향기로운 마음도 덤으로 드리지요 부디 많이 가져가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남죠.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마음 함 초롬 이슬 머금은 싱싱한 마음이 모두 무료입니다. 항상 결핍증에 시달리는 분 어쩌다 마음이 상해서 못쓰게 된 분 신선한 마음 가져다 쓰세요. 평생 나누어도 가득한

☕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한 잔!!! ☕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창가에 기대어 마시는 따뜻한 커피 한잔이 좋다 유리창을 쓰다듬는 빗줄기가 지난 날 그 사람의 손길이 되어 들고있는 잔을 꼭 쥐게 하면서 한모금 천천히 입안에 모으면 온몸에 퍼지는 따스함으로 인해 저절로 나오는 가벼운 허밍 보고픈 이의 향기 였을까? 지나간 이의 속삭임이 였을까? 커피향은 가슴으로 파고 드는데…. 목 안으로 삼킬때의 긴장은 첫마디를 꺼내기가

♠ 친구 쉬엄쉬엄 가세 ♠

이보시게 친구! 삶은 마라톤이라고 하던데, 이제 슬슬 그것을 이해할 나이가 됐어 하루가 쌓이는 것이 인생이란 걸 알았지 매일 뜀박질하지 못한다는 것도 내리막보다 오르막이 힘들다는 것도 나무그늘이 보이면 땀방울 훔치며 쉬는 것도 자연스레 알게 된거지 물이 올랐을 때 거친 숨 참고 한 걸음에 달리기도 했고 힘들고 피곤할 때 주저앉아 세상 탓도 했지 사실은 세상은 가만히 있고

♠ 아침을 기분좋게 ♠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고 합니다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으면 온종일 기분 좋은 일이 생기고 일도 잘 되게 마련입니다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 동쪽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십시오 그리고 나도 저 태양처럼 온 누리에 빛을 남기는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먹어 보십시오 그때부터 온몸에서 힘이 뻗어 나오고 의욕이 샘솟지 않습니까 모든일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아침을 기분좋게 그리고

♠ 당신은 내 마음의 꽃 ♠

어느 날 우연히 운명처럼 만난 사람!!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소중한 사람!! 때론, 흔들리고 또 흔들리는 마음이지만, 있는 그대로의 진솔한 감정 조건 없는 사랑으로 내 안의 온전함을 되찾고, 인생의 행보 갈림길에서 가벼운 미소로 마음의 빗장을 열고 평안함을 주는 당신은!! 당신은 이미, 꽃보다 더 어여뿐 내 마음의 소중한 꽃입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

♠ 당신은 내 마음의 꽃 ♠

어느 날 우연히 운명처럼 만난 사람!!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소중한 사람!! 때론, 흔들리고 또 흔들리는 마음이지만, 있는 그대로의 진솔한 감정 조건 없는 사랑으로 내 안의 온전함을 되찾고, 인생의 행보 갈림길에서 가벼운 미소로 마음의 빗장을 열고 평안함을 주는 당신은!! 당신은 이미, 꽃보다 더 어여뿐 내 마음의 소중한 꽃입니다.

♠ 노년의 특급열차 ♠

“인생 예순 줄은 해(年)로 늙고 인생 일흔 줄은 달(月)로 늙고 인생 여든 줄은날(日)로 늙는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마다 듣는 인사에 “밤새 안녕하십니까?”가 많아졌다 건강을 물어주는 고마운 안부이긴 하지만 “언제 떠나십니까?” “떠날 준비는 되었습니까?”란 말처럼 염려를 가장한 어투로 들리는 때도 더러 있다 멍하니 앉아있지 말고 아직은 주눅 들지 말고 아는 체, 잘난 체, 참견치 말고 넋두리

👋4월의 끝자락에서👋

대지를 적시던 촉촉한 봄비와 함께 초록의 계절 4월이 떠나갑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슬픈 일도 있지만 그래도 기쁜 일이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아픈 기억보다는 아름다운 추억들이 더 많습니다. 고통과 시련의 시간은 점점 무디어저 가면서 조금씩 잊혀지게 마련입니다. 기쁨과 환희의 시간은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더욱 새롭게 되살아 나게 됩니다. 우리의 시간들과 우리들의 계절을 고운 기억으로

♠ 모든 것은 지나간다 ♠

개울가에 앉아 무심히 귀 기울이고 있으면 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은 멈추어 있지 않고 지나간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좋은일이든 궂은 일이든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 때 일 뿐, 죽지않고 살아 있는 것은 세월도 그렇고 인심도 그렇고 세상만사가 다 흘러가며 변한다 인간사도 전 생애의 과정을 보면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이 지나가는 한 때의 감정이다. 이 세상에서

🌷연인 같은 친구🌷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사람을! 아내나 남편 이야기도 편히 나눌 수 있는 친구같은 사람! 설레임을 느끼게

♠ 어느 가장의 퇴근길 ♠

열심히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남은 게 무엇인가 일할 수 있음이 기쁨이었던 날들과 수없이 이직을 생각하며 갈등했었는데 어느새 퇴직을 걱정하고 노후준비와 창업을 생각하며 머릿속이 분주한 어느 가장의 가슴은 찬바람 속에 홀로 서서 뜨거운 한숨이 묻어나고 가족의 삶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는 퇴근길에 잠시라도 잊어볼까 찾은 초라한 선술집 소주 한 잔에 어묵 국물을 털어 넣고 인생의 쓴맛을 새삼

🌷 함께라서 기분좋은 날~♬ 🌷

우리는 서로의 사랑과 우정으로 축복을 받아왔어요. 나도, 내가 썼던 어떤 글도, 당신이 나의 삶에 새겨준 변화를 표현하지는 못해요. 당신이 내게 주었던 행복과 깊은 사랑, 감사 그리고 이해를 나는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느껴요. 당신은 내게 들었지요. 당신과 함께 무엇을 하고 싶으냐고..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당신이 내게 소중하듯 나도 당신에게 소중했으면 하는 것밖엔. 인연이 되어주어서 고마워요.

♠ 힘내시게 친구야! ♠

우리가 살면서 흠집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들 흠집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간다네! 아니 흠집 하나면 그래도 복 받은 인생이라네! 세상에는 셀 수 없이 많은 흠집을 가지고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네! 뭐가 창피한 일인가! 삶! 인생! 행복! 그거 너무 어럽게 생각하지 말게나 풀리지 않는 근심 덩어리 수학 문제도

♠ 도란도란 살아가는 삶 ♠

우리는 살아가며 남을 칭찬 해주고 싶을 때가 있고 칭찬받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의지 돼 주고 싶을 때가 있고 의지 받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보살펴 주고 싶을 때가 있고 보살핌을 받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사랑을 주고 싶을 때가 있고 사랑을 간절히 받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아프거나, 슬프거나, 힘들고 외로울 때 뒤뚱뒤뚱 걸어갈 때가 있습니다

♠ 인생의 등대 ♠

사람을 만나세요. 세상에는 자신이 만나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그대 자신이 이 땅에서 행하고 가야 할 사명을 가르쳐줄 사람을 만나세요. 그 사람은 그대 자신의 무지를 자각시켜 줄 사람이며 삶의 행복을 알게 해 줄 사람입니다. 아난이 베나레스 숲속에서 석가를 만났을 때, 베드로가 갈릴리 호수에서 예수를 만났을 때, 플라톤이 아테네 거리에서 소크라테스를 만났을 때, 안연이 곡부의 학당에서 공자를

♠ 태도가 인생이된다 ♠

행복한 사람은 표정이 밝고 잘 웃습니다. 불행한 사람은 얼굴이 어둡고 잘 찡그립니다. 잘되는 사람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입니다. 잘 안되는 사람은 소극적이고 불평이 많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낙천적이고 희망적입니다. 실패한 사람은 비평적이고 이유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태도가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들게 됩니다. 힘들 더라도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하고 어렵더라도 희망을 놓지 말아야 하고 잘 안되더라도 긍정적인

♠ 내 마음의 작은 쉼터 같은 곳 ♠

커피향이 그리우면 찿아기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지는 그런 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찿아가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떡이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비내리는 날 흠뻑 젖은 채 찿아가면 내 마음의 상처 생길까봐 내 마음의 우산이

♠ 공감 ♠

맑은 공기나 물처럼 늘 함께 있기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무 익숙해진 탓에 배려하지 않고 내뱉는 말들로 가장 큰 상처를 주게 되는 사람들 늘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믿기에 기다릴 필요도, 이유도 없기에 그리움의 이름을 붙여주지 않는 사람들 함께 있을수록 더 많이 보아야 할 사람들 가까이 있을수록 더 깊이 보아야 할 사람들 익숙해서

♠ 세상에서 가장..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바로 당신의 “얼굴”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태양은 바로 당신의 “미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별은 바로 당신의 “눈”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노래는 바로 당신의 “콧노래”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붉은 노을은 바로 당신의 “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풋풋한 과일은 바로 당신의 “입술”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날씬한 사슴은 바로 당신의 “목”

🌼행복이 활짝 펼쳐지는 하루되세요~♬♬♪

아침에 눈 뜰 때마다 이렇게 말해보면 기분이 아주 좋아요. ‘아, 오늘도 살아 있네~♬’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기뻐하면 다른 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병이 나면 ‘건강만 하면 참 좋겠다’ 눈을 다치면 ‘눈만 보여도 좋겠다’ 두 다리를 못 쓰게 되면 ‘걷기만 해도 좋겠다’ 하죠. 이렇게 행복은 지천에 깔려 있어요. 그런데 그걸 다 내팽개치고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 다른

♠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아침에 눈 뜨면 어느새 다녀갔는지 휴대전화기 속에 당신이 미소 가득 충전되어 있네요 어제보다 한 뼘은 더 자라있는 내 사랑 살포시 입 맞추며 하루를 구름 위에 올려 놓아요 당신을 알고부터 세상은 달라졌어요 세상의 모든다리 아래엔 온통 사랑의 물결이 즐겁게 흘러내리고 바람은 가벼운 걸음 재촉하며 열린 가슴마다 연애편지 배달하느라 흥에 겨워요 거리에 나서면 타들어 가는 내 마음이

♠ 아침 공기 ♠

우리의 인생도 피곤한 저녁 시간이 아니라 신선한 아침 시간처럼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공기 중에 녹아 있는 신선함과 생명의 풋풋함을 호흡하세요. 저녁의 어스름한 공기 속에 떠있는 피곤함이나 몽롱함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아침 공기는 불쾌하거나 우울하던 그 전날의 기분을 완전히 없애주고 새로운 희망의 소리를 들려줍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 봄비가 내리는 날

기다리고 고대하던 봄비가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시며 세차게 내립니다 반가운 마음에 우산을 챙겨들고 산책을 갑니다 이제 곧 연두색 새싹이 돋아나고 온 들녘은 푸름으로 단장하겠지요 봄은 설렘과 희망을 파종하는 가슴 뛰는 부픈 꿈의 계절입니다 봄 향기는 또 어떤 반가운 소식을 전해오려나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봄만 되면 떠오르는 모습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떨리는 애절한 사연이 있습니다 어쩌면 유난히

💗 사랑해라는 말 💗

백 번의 눈빛보다 천 번의 스킨십보다 만 번의 입맞춤보다 가슴 설레는 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듣는 ‘사랑한다’는 말이다. 사랑한다는 말을 표현하지 않고 사랑을 한다는 것은 낙타에게 물 한방울없이 사막을 건너라고 하는 것과 같다. 사랑은 때로는 아무 이유도 없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 어떤 잘못을 하건 왜 그랬는지 따지지 않고 무작정 같은 편이 돼주는 것 흔하디 흔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