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우리땅!
며칠전 우리 국회의원이 독도를 방문하고 왔더니 쪽바리들이 난리가 아니네요! 더웃기는건 쪽바리들에게 말한마디 못하는 윤석열이가 더 쪽팔리네요!
며칠전 우리 국회의원이 독도를 방문하고 왔더니 쪽바리들이 난리가 아니네요! 더웃기는건 쪽바리들에게 말한마디 못하는 윤석열이가 더 쪽팔리네요!
미국발 세계경제의 불황 그림자가 더 짙어져가네요 ㅠ 강대국 미국의 달러패권 유지를위한 몸부림이 이번으로 종식되고 비트코인이 그자리를 차지했으면 좋겠네요!
5월의 첫날이 근로자의 날이라 쉼표찍고 출발합니다 ^-^ 앙꼬님들 편안한밤 보내시고 힘내서 5월도 힘차게 홧팅 하세요 ~~
오늘은 수원화성 돌아보고 왔네요! 아침일찍 미사드리고 버스타고 지동시장에서 순대볶음에 새로 한잔하고 화성 성곽따라 한바퀴 휘돌아 문화거리도 기웃거려보고 ^-^ 차한잔마시며 시간보내다 집에오니 하루가 다 지나갔네요 ~
밤새 내리던비가 잦아들어 호수옆 순두부집으로 따끈한 점심을 먹으러 갔다왔네요 ^-^ 호수가에 간김에 둘레길도 한바퀴돌고 베이커리카페에 들러 차한잔 마시고 시간보내다 왔네요 ^-^
매일매일 등락하는 코인가격과 뉴스들을 보고있으면 머리가 혼란스럽네요 ㅠ 하루 하루가 아니라 길게 1년2년후를 기대하며 좋은코일 조금씩 모아가는 것이 미래의 부를 만들수 있을것 같네요 ^-^
어제밤에 잘올라가던 비트가 갑자기 급락하는 무빙이 나왔네요 ㅠ 세력들이 선물 숏청산시키며 상승하고 롱청산하러 급락시킨거 같네요 ㅠ
힘들었던 시기를 훌훌 털어내고 힘찬 불장의 시작이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앙꼬님들 모두들 대박나는 그날까지 홧팅 하세요 ~
하락의 주말이 지나고 희망의 한주일을 시작되길 기대하며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 앙꼬님들 모두가 뜻한대로 이루어지는 한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은 인제 소양강 둘레길 트레킹을 가고있네요 ^-^ 앙꼬님들도 코인은 잠시 잊고 맑은콧바람 쐬며 즐거운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불타는 주말! 행복한주말을 기대했는데.. 퍼렀게 질린 차트보며 마음에도 퍼런멍이 들었네요 ㅠ 오늘은 챠트는 접어두고 산에나 다녀와야 겠습니다 ^-^ 앙꼬님들도 머리식히러 가족들과 나들이들 다녀오세요~~
잘달리던 코인들이 이틀연속 하락하며 힘빼고 있네요 ^-^ 오늘부터 주말동안 화끈한 불쏘를 봤으면 좋겠네요 ^-^
찔끔 찔끔 오르더니 내릴땐 수직낙하 해버리네요 ㅠ 롱보고 있던 마진러들은 왕창 청산되었다네요 ㅠ 마진때문에 현물투자 하기도 힘들어요 ㅠ
어제는 미국 증시도 코인도 흔들리더니 밤사이 안정을찾고 매수세가 살아나고 있네요 ^-^ 이제 바닥은쳤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많은거 같네요 ^-^
극심한 가뭄에 반가운 단비가 내리긴 하는데.. 찔끔찔끔 내리는게 아쉽기만 하네요 ㅠ 가뭄해갈이 될정도의 시원한 비가 내리기를 기대합니다. ^-^
즐거운 주말을 잘쉬고 한주일을 시작하려 출근하는 전철안에서 앙꼬님들께 아침인사 올립니다 ^-^ 모두들 뜻하는데로 이루어지는 일주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오늘은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주변 둘레길 두루두루 돌아서 밀리는길 뚫고 이제야 집에들어왔네요! 앙꼬님들 모두모두 편안한밤 되세요!
오늘은 성당에서 혼인갱신식 하는 부부팀들이 남한산성 성지에가서 미사도 드리고 산성길따라 한바퀴 휘돌고왔네요 ^-^
벌써 한주일을 마무리하는 금요일 이네요^-^ 코인도 붉게물들고 이밤도 곱게물드는 기분좋은 금요일들 되세요 ^-^
세계경기가 서서히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네요 ^-^ 미국의 달러패권 방어논리 때문에 주변국들이 골탕먹고 있고요 ㅠ 블록체인을 통한 세계통합 화폐가 통용되어야 평등한 거래가 이루지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
일주일의 중간 수요일! 환갑이 되고나니 요즘 시간은 왜이리 잘가는지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네요 ^-^ 나이따라 세월의 속도가 다르다는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실감나네요 ㅠ
즐거운 주말이 지나가고 한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앙꼬님들 힘내서 홧팅 하세요!
퍼즐 맞추기가 3개로 늘어나고 점수는 왕창 떨어져서 5천.1만.1만5천으로 낮춰졌네요 ^-^
그리운 친구야 / 천정자 친구야 살다가 보고 싶어 전화하면 숲에서 노래하는 새가 되자 붉은 적삼 풀어헤친 노을과 물비늘의 호수를 노 젓는 맑은 바람으로 흐르자 친구야 자주 볼 수 없어도 용기와 희망을 주는 향기로운 꽃밭이 되자 영혼 푸석이는 날엔 추억의 시냇물로 흐르고 영혼 비 내리는 날엔 보송한 우산으로 세월을 건너자 고마운 친구 있음에 오늘도 하늘 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