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있는 날이다 꼭 머리가 멍하고 있는것같다 등산이나 어울려서 놀러가면 더피곤해지는것같다 하루종일 하고싶은것만 하고 지내면 최고인것같다 운동도 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자고 뒹글고 티비보고 하면서 휴일을 보내면 금방 하루가 지나갑니다.

벌써부터 올여름 장마비 폭풍우가 걱정이네요 나는 농사나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뉴스에서 온난화로 다른 나라 물난리가 보도되는걸 보면 장난이 아니드라고요 재산피해는 물론 인명피해도 많더라고요 조금이라도 피해를 덜볼려면은 준비를 단단히 하시기 바랍니다.

요새는 코인 하락세에서 잠깐 멈춘듯 잠잠합니다 코인이란게 먼지 매일매일 바라보면서 오늘은 오르려나하고 쳐다봅니다 볼데는 떨어지든지 멈추는가 싶다 하네요 앞으로는 어떻게 변할지 코인에 변신이 궁금하네요 경제도 안좋고 정치도 병들고 좋은 분위기인것은 아닌것 같아요.

특별히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재산이 없으면 아무생각하지말고 열심히 살면된다 가끔 나 스스로는 열심히 사는데 주위에 사기꾼한테 걸려 시련을 당하는 일도 생긴다 그래도 열심히 살면 결과는 해피엔딩 이다 게으른 사람은 답이 없다 게으른 사람은 사기도 못친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책상앞에 앉아 앙꼬코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어느덧 하루일과에 한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러다가 코인을 의지하며 사는 세상이 오는것 아닌가 하네요 내가 어쩌다가 일확천금을 바라는 신세가 되었는지 내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어려서 부모님 아래 있을때는 우애도 있고 정도 있었는데 각자 결혼을 하고 가정을 만들어 독립을 해서 나이가 든 지금은 그냥 서먹 서먹한 사이가되네요 생각도 다르고 사라온 세월이 틀려서 지금은 그냥 무늬만 형제네요 생각해보면 작은것부터 생각해보면 틀린게 너무 많아요.

알고도 모른척하면서 지내는것도 대단하다 주말마다 국민들은 광화문에 모여 퇴진운동을 하고 매일 여론에서는 잘못한다고 나오고 그래도 꿈적을 하지 않는다 저렇게 욕을 먹으면서 야당에서는 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 용산역 압사 특검 등 밀려있는것만 도대체 어떻게 살고있는건가 답이없다 .

오늘은 다른날보다도 유난히 더생각난다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시고 지금은 나이먹은 형제들만 있다 살아계실때 어머니를 힘들게 했던 아버지가 생각난다 어머니는 보통사람보다 지능이 약간 떨어져서 내가생각하는 어머니는 안쓰러웠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부모님마져 보고싶다 .

지금당장 내몸어디라도 아플경우 지금 의료 상황이라면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없을것이다 이렇게 생명을 담보로 하는일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빨리 해결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는 의사입장으로 정부는 정부입장으로 강대강 입장으로 대치하며 오래가면 피해는 고스라니 국민들 한테옵니다 .

지금현재 내가 처한 상황에서 오월은 제일 잔인한 달이다 혼자있는 네모습 자체도 그렇고 가진것도 없고 밖에나가기도 겁나고 나이는 먹었고 현재 하는일은 안되고 그냥 자체가 최악이다 이제는 대인관계도 어떻게 하는건지 겁난다 조금 게을러도 남한테 폐안치고 살아왔는데 왜이러고 살고 있는지 한스럽다 .

오월을 생각해보면 떠올르는게 많다 아이들 근로자 부모님 선생님 놀이공원 꽃 선물 식사 등 가정에 어울리는 달이다 뭔가 애뜻하고 포근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등 많다 뮌가 해야할일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꼭 실행하세요 말로 하든 선물을 전하든 꼭 해보세요.

무슨 나라가 이러냐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 국회의원 압도적인 찬성으로 특검통과 그런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반대 군인이 정치인이냐 자기들끼리 잘못해놓고 왜이렇게 일을 키워 억울한 죽음이 되지 않게 밝히자는게 무슨 여당탄압 대통령 옥죄이기냐 대통이면 적어도 내새끼 같이 생각하고 억울한 죽음이 되지않게 발벗고 나서야 되는것 아닌가?

오월은 다른달에 비해 가정에 집중되어 있는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이런날들이 많다 소비가 어느달보다도 크다 그런데 지금 경기는 너무안좋아서 어떻게 보내야될지 답답합니다 그런데 나라는 여기저기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옵니다 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 한동훈 특검 용산역 압사 특검 처리해야할이 산적이다.

이런정부는 처음이다 도대체가 일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알수가 없다 힘들고 귀찮으면 하지않으면 된다 도무지 생각이라고는 없는것같다 주변에는 온통 검사들이다 술친구가 전부다 마누라가 하라는데로 하고 무당에 의지하고 그나마 이번총선에서 참패하는 바람에 그나마 다행이다.

대한민국이 시끄럽다 경기도 어려워 살기도 어려운데 정부는 갈길을 잡지도 못하고 우왕좌왕 난리다 의료공백은 여전히 안풀리고 채상병 죽음에 책임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디올백 문제도 여전히 제자리 한동훈특검은 어떻게 처리할지 여전히 미궁이다 .

벚꽃이 펴서 구경하면서 사월이 금방 지나고 오월이 다가왔습니다 가정의달이 욌네요 총선이 사월에 있어 시끌벅적한 한달이 훌쩍 지나고 이제 새로운 22대 국회가 시작하네요 파행좀 그만하고 일좀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민들 얼굴에 웃는얼굴로 변했으면 합니다.

이제는 나이가 좀들었다는 생각을 한다 안경은 쓰지않았는데 사물들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흐릿한 상태에서 그냥 보고 마네요 요새는 수입이 별로 없어서 투잡할것을 찾고있는데 마땅한것이 없네요.

진짜로 대단한 자리다 온국민이 내려오라고 하는데도 요지부동이다 한자리씩 하는자들은 원래 저렇게 얼굴이 두꺼운건가 창피한지도 모른다 아니 십일년이나 해처먹었으면 결과가 최악으로 나왔으면 아무말 말고 내려와야되는것 아닌가 이건 그냥 아무말없이 버티면 되는건지 알아 그냥 내려놓고 집에가라 그자리 할사람은 차고 넘친다 .

정진석 성일종 나경원 이들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친일이라는것 그러면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하고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가 참 미스터리다 친일하는 이런사람들을 싫어하면서 우리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은 만들어주는가 참 답답합니다 이런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 정치쪽에는 발을 못붙이도록 해야됩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들을 만났다 종로3가에서 만났다 너무오래간만에 나와서 그런지 도로도 바뀐곳도 있었다 경인고속도로 에서 지하도로로 들어가 한참달려 나온곳이 여의도 마포대교 앞에서 나왔다 처음달려본 도로였다 종로도 저녁시간에 사람들도 많이 있는건 아니었다.

오늘 아침도 일어나서 세수하고 자리에 앉아 앙꼬코인 활동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떨때는 지금당장이라도 껑충뛰어서 하늘높은지 모르게 올랐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저를 웃게만드는 앙꼬코인 활동을 계속합니다.

사기를 쳐서 감옥에 갔다 그것도 한 나라에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있는 사위에 장모다 그러면 조용히 있다가 나올것이지 두달 남았는데 하루라도 빨리 나올려고 온나라를 시끄럽게 하고있다 고개를 숙이고 주위를 살피고 온정을 배풀어도 부족한데 사기를 치고 돈에 눈이 멀고 참 지저분하다 .

얼굴이 두꺼운건지 태생이 거지 양아치 태생인지 시키는놈도 문제고 받아들이는놈도 문제다 그렇게 국민들이 하지말아라 해도 말을안든고 지고집대로 하고 그래서 참패했는데도 그래도 정신못차리고 쪽바리를 내세우고 그쪽바리는 아가리 벌리고 받아먹고 참 그놈이 그놈이다 .

내자신을 생각해보면 내세울것도 하나없고 가진것도 없고 줏대도 없고 생긴것도 그렇고 소신도 없고 그냥 키만 좀크다 그리고 중요한건 나이를 먹어버렷다 그냥 흘러가는데로 흘러기고 목표의식도 없고 욕심도 없고 생각해보면 제일못나고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