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가고
계절의 여왕 5월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하루하루가 후딱후딱 지나드니 5월도 세월과 함께 휘리릭~~ 올해는 하는것도 없이 연초 꿈은 어디론가 기출하고벌써 6월을 맞아야 하다니 인생 무상이외다 몸은 하루가 다르게 밍가져가고 뒤를 돌아보니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지금 까지 뭐하고 지냈는지 아련하기만합니다 남은 날들은 알차고 멋지게 보내고 싶은데 그도 건강이 좋을때 말이지 요즘 같으면 건강도 자꾸 여기저기 고장나니 참 한숨만
계절의 여왕 5월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하루하루가 후딱후딱 지나드니 5월도 세월과 함께 휘리릭~~ 올해는 하는것도 없이 연초 꿈은 어디론가 기출하고벌써 6월을 맞아야 하다니 인생 무상이외다 몸은 하루가 다르게 밍가져가고 뒤를 돌아보니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지금 까지 뭐하고 지냈는지 아련하기만합니다 남은 날들은 알차고 멋지게 보내고 싶은데 그도 건강이 좋을때 말이지 요즘 같으면 건강도 자꾸 여기저기 고장나니 참 한숨만
5월도 내일이면 마지막 또 새달인 6월을 맞이하게 되네요 어쩜 밀어내지도 않는데 잘도 가고 기다리지도 않는데 새달은 이리도 성큼성큼 잘도 닥치는지~ 세월이 좀 쉬엄쉬엄가면 좋으련만 뭐가 바쁘다고 이리도 빨리 가는가~~ 자식들 크는거보면 우리야 당연히 늙어야겠지만 그래도 세월이 너무 빠르다 대책없이 보내는 세월같아 참~~
오늘 병원을 오후에 갔는데 원장님이 생각보다 오래간다고 오후시간에 조용할때 오시면 좀더 신경써서 봐드린테니 2시쯤 들리라고해 병원갔다 꼼꼼히 신경써서 잘 진료해 주셨는데 마치고 남편이 이마트에 오란다 평소 안아플때도 백화점,마트 돌아다니면 엄청 피곤하고 다리가 아픈데 진료후에 바로 마트갔드니 너무 피곤하고 허리가 아파 주체를 할수가 없었다 대충 장을보고 빨리집에가서 쉬고싶어 서둘러 왔다 집에 오자마자 누워 좀 쉬고나니 한결
새삼 건강이최고다는걸 느켜봅니다 오늘은 우리남편이 쿠팡에서 전복을시켰는데 전복이 작아도 너무작아 다듬는데 시간이꽤걸렸는데 다담듬고 나니 다시 팔이 몹시 아파 주체를 할수없이 통증이 심하네요 어떻게 낳을려고 병원을 계속다니는데 조금 움직였다고 이렇게 통증이 심하게 오는지 ~~ 온몸에 힘이다빠지넹ᆢㅇᆢ
오늘도 병원을 다녀왔건만 금방은 좀 좋아지는거 같뜨만 저녁때가되니 또 제자리로 돌아가네요 대체 뭐가 잘못된걸까 몸이 않좋으니 만사가 다 짜증나고 의욕이 떨어지네요 우리님들 건강잘 챙기시고 아프면 후딱 병원부터 가세요 아쁘면 본인만 손해~~
한달전부터 무릎이 자꾸 아파 계속 파스를 붙이고 지냈는데 그래도 그럭저럭 지냈는데 팔굼치도 계속 아프고 이제 며칠전부터 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계속 서있으면 모르는데 앉잤다 설때 통증이 심해 갈수록 더한거 같아요 계속 한방병원가서 치료는 받는데 크게 차도가 없어 걱정이네요 가만 있을때는 모르는데 움직이면 통증이 가중되고 산사람이 움직여야지 이건원~~ 통증의학병원도 한달넘게 다녀봤는데 별 차도가 없어 참고 지냈는데 요즘
요즘 계속 한의원에서 진료중인데 오늘도 침에 봉침,약침,부황,교정 할건 다하는데 낫지는 않고 계속 여기저기 더 아픈곳이 돌아다닌다 관절에 염증에 참 가지가지 다한다싶어 작년부터 계속 병윈갖다주는 돈이 제법되는데 낫지는 않고 통증은 돌아다니면서 계속 여기저기를 강타한다 몸이 너무 안좋아 이제 나도 물려받은 몸이 제할구실을 다했나싶어 참 한심하기 짝이없다
요즘 유튜브에서 상추로 물김치,김치를 많이 소개하네요 그래서 냅다 텃밭에가서 아삭상추를 뽑아와 흙좀 빠지라고 물에담궈두고 오늘은 서예 가는날이라 김치를 담구기까지는 시간이 부족할거같아 다녀와서 재료 장만하고 믹서에 사과,배,양파를 갈아 배보자기에 부어 국물만짜고 붉은고추 파프리카 자색앙파는 채설어 고명으로 감자풀에 밀가루 조금넣고 끓여 식혀서 새우젓 멸치액젓 마늘 생강 넣고 담궜는데 담구고 금방 먹었는데도 제법 맛이괜찮네요 내일쯤은 좀 삭으면 더맛날거
오늘 아들이 신혼집으로 이사를 했다네요 한참 회사일이 바쁜시기라 짬내 이사하고 살림도 아직 가구가 들어오지 않는 상태로 그냥 실내시진만 보내왔네요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생애처음 가정집을 일구고 둥지를 틀었네요 6월 8일 결혼식을하고 열흘뒤 신행갔다 열흘뒤 새살림집에 신혼 부부가 거처할집이라 기대되고 예쁘게 알콩달콩 행복하게잘 살아주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날씨가 구름이 끼고 바람이 불어 텃밭에나가기 좋은날인데 남편이 텃밭 나가는걸 싫어해 종일 딩굴딩굴 답답해서 저녁 해그름에 냅다 뛰쳐나가 고추 방아다리 아래부분 새순제거해주고 식초에 계란껍질 발효시킨 칼슘제 엽면시비하고 고추새순 버리기 아까워 갖고와 살짝데쳐 젖갈에 무쳐 맛나게 먹었네요 그래도 고추잎 무친걸 너무 좋아해 반찬해주니 잘만 맛있다고 먹으면서 집에만 있으면 그좋아하는 고춧잎반찬 어디서 맛볼건데~ 암튼 텃밭이 놀이터라
텃밭에 우리 막뚱이가 오크라를 심으라고 모종을 열포기 사서 배송시켰다 모종심은지 오늘이 13일차 며칠전부터 꼬투린가 옥크라 열매인가 궁금했는데 꽃이였네요 오늘 아침에 보니 3포기가 꽃이 피었네요 처음 심어보는 식물이고 열대식물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이 많아요 언렁 키워 맛보고 싶네요
오늘은 날씨가 여름을 방불케하네요 조금만 웅직여도 땀이~~ 고르지못한 날씨에 적잖게 혼란이 아침과 밤에는 10도이하로 낯에는 30도를 넘나드니~ 이렇게 기온차가 심할때는 건강조심하시고 요즘 감기들면 오래가요 새벽 ,야간 외출시 따뜻한 옷한벌 챙기시고 외출하세요 당분간 비도 안온다니 낯기온은 계속 더운날이 계속 될거같네요
요즘들어 파란하늘 보기가 힘드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파란하늘보여주네요 아침일찍 오랜만에 우리옆지기텃밭에 도움을 주네요 어제 뽑다남은 풀을 뽑아주네요 오늘은 착한 영감~ 얼마나 좋아요 이렇게 기분좋게 같이 텃밭나가 도와주고 오랜만에 이쁜짓 하네요 덕분에 대파모종 옮겨심고 고추랑 토마도 가지 오이 모두 커피가루 벌레퇴치용으로 뿌려주고 일을 기분좋게 도와주니 고맙고 능률도 오르고 일하고 나니 기분도 좋고 오늘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앞으로도
날씨가 변덕을 많이 부리네요 어제는 여름태풍처럼 바람이 요란하고 강원도 윗쪽지방은 때아닌 눈까지 전세계적으로 이상기온이 여기저기서 난리인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듯하네요 텃밭에 이상 없나싶어 나가봤는데 별이상은 없으나 따뜻한날이 계속되다 비가오니 풀들이 난리났네요 하루사이에 쑥쑥 텃밭작물들보다 퇴비는 지들이 다먹었나 야채들보다 지들이 먼저 자라네요 저녁해그름에 나가 풀좀 뽑고 내일 해뜨기전 일찍 또 풀과의 전쟁을 한판 벌여야 할거같네요 날씨가 시원해
오늘은 텃밭에 콩유인줄을 지난번 좀 줄이 모자라 그냥 뒀는데 줄을 타고 올라갈수있게 해줘야할거같아 아침일찍 텃밭에 갔다유인줄을 엮어 한쪽은 다했는데다른한쪽은 더워서 그냥못하고왔다 집에오니 또텃밭 갔다고 옆지기 화가 잔뜩났네요 도와주지 안을거면 그냥 내가하는데로 보고나 있지 화는 무슨~ 참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내버려둬야지 별수없죠
오늘은 옥수수 모종을 정식하려는데 밭을 좀 밟고 다녔드니 딱딱해져 뒤집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퇴비넣고 땅소독제 넣고 오후에는 모종 해둔 옥수수 옮겨심고 물 덤뿍주고 왔는데 가스피해를입지않으려나 좀 의심스럽긴 한데 그냥 심어버렸네요 옥수수 모종이 아주튼실하게 잘자라 보기좋았는데 옮겨심긴 심었는데 혹여나 퇴비넣고 땅소독제 넣고 바로 모종을 심어 가스피해가 우려되는데 잘자라주길 바래봅니다 옥수수야 무럭무럭 잘자라다오~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앙꼬를 만났다 이게 뭔일이레요 계속 한달 만근했는데 어제 아들 상견례가 있어 아침일찍 서둘러 부산까지 가느라 그만 출첵을 잊어버리고 저녁늦게 돌아와 피곤해 그냥 씻고 꿈나라로 가버렸네요 하루종일 바쁘게 식사하고 한복맞추고 하느라 바빠 깜빡하고 계속 운전하느라 폰을 들여다 볼 여가도 없어 아뿔싸~~ 이런일이 참 남들이 그럴때는 그걸 왜잊어 했는데 참 어처구니가~~~~~~~~~~~~~~~~~~~~ 아까비~~ 이달은 어쩔수
오늘은 아침부터 출근시키고 텃밭에 칼슘영양제 만든거랑 바닷물 옆면시비하고 샤워하고 병원예약 시간맞춰 치료받고 오후에는 세차하고 종일 바빴네요 그래도 요즘 해가 제법 길어서 하루에 일을 많이 했네요 내일은 또 장거리운행,모래는 부산까지 또 상견례가 있어 장거리운행 몸을좀 아껴야 되는데 할일이 너무 많아 몸을 편하게 해줄수가없네요 가능한 치료받는 동안은 좀 몸을 아껴야하는데 요즘 남편이 운전을 안하니 어딜가나 이몸이 마부노릇
받아둔 날짜는 잘도가는데 3일후면 상견례를 해야되고 결혼식은 한달도 남지않았네~ 부산 아난티호텔에서 작은 결혼식을 계획하고 그러다보니 참석인원도 제한적이라 잔치에 오라하기는 쉬운데 오지말라는건 오라는말보다 더 어렵다 젊은 사촌 애들은 오고 싶어도 인원 제한이 있어 다오라하면 줄줄이 혹을달고 와야하니까 그러면 인원제한이 안되는관계로 참 난감하네요 우리네 정서와는 좀 다르니 본인들이 그렇게 하겠다니 어쩔수도 없고 인심나기 좋을 상황이라 난감하네요
오늘은 텃밭에나가 호랑이강낭콩 유인줄을 설치하려는데 비가와서 하다말고 들어왔네요 오후 다시 나가 일을좀 하려니 또 비가와 오늘은 일을 하지말라네요 밭주변에 벌써 풀들이 무성해 좀 뽑으려다 그도 하다말고 아무튼 오늘은 일을 하지말고 쉬어라는 신호같으네요 팔도 무릎도 요즘 치료중이라 좀 쉬라는 신호 같아요 미련을 버려야겠죠 그러나 작물은 때가있어 시기를 놓치면 수확도 수확이지만 제때심어주고 제때 퇴비도주고 순치기도 제때해야 하기에
오늘은 무릎과 팔굼치가 너무아파 며칠째 치료를 받는데 원장님직접진료라 성의껏하시는 모습이 읽혀지는데 빨리 효과가 없으니 오늘은 봉침을 놓겠다고 그래서 알았다고해 막상 아프다고 미리 얘기는 들었다 그런데 다른 한의원에서 맞을때 경험으로 선득 맞겠다고 했는데 정말 너무아팠다 맞고난 후에도 2시간가까이 통증이 있어 뭔가 잘못됟줄 알았다 아파도 너무아팠다~~ 이제야 좀 통증이 멈춘거같다 낮에는 너무아파 은근히걱정~ 이제 기존 통증도 많이
아들 결혼식이 이제 한달정도 남았네요 오늘은 막내딸이 휴일을맞아 어버이날이라고 집에와서 언니오빠가 바쁘고 멀리있으니 특명을 받고온모양 아빠 엄마 상견례때 입을 옷이 신경쓰였는지 무조건 가서 맘에드는 옷을 골라입으라고 현대, 신세계백화점을 완전 뒤지고 다녀 우리 부부 둘다 거금 들여 옷한벌씩 장만했네요 서울과 싱가폴에서 원격으로 사진찍어보내고 선택하고~~ 참세월은 참 좋은데 상견례하루를 위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네요 자식들 체면 생각해서 하지만
오늘 오랜만에 백화점 나들이 갔는데 뭐하나 건지나하고 갔지만 빈손으로~ 점심때가 지나 배를 좀 체울까하고 지하 식당가를 찿았는데 냉면 한그릇씩하고 왔네요 오랜만에 비빔냉면 맛나게 먹었네요 그런데 옷을 하벌 살까하고 갔는데 마음에 좀 든다싶으니 세일해100만이 후딱넘고 꼭 맘에는 안들고 그냥 좀 가격이 낮은매장도 최하7~80십만이 넘는데 요즘 외출도 그리 많지않는데 그닥 비싼건 아니드라도 이참에 한벌구입하려니 마음에 속드는게 없어
몸이 마음같이 움직이지않을때는 휴식이최고 며칠째 무릎과 팔굼치가 너무아파 계속 한의원에 다니는데 2주정도 계속 치료를 해보자네요 작년11월부터 금년1월까지 마취통증의학과에서 계속 치료를 받았는데 돈은 200만원 넘게 들었는데 그것도 보험적용되서 계속 통증완화주사에 사진에 어디 아프다고 말하기무섭게 통증완화주사를 권유하고 그것도 한번 맞으면 5만원에서 7~8만원 거기다 도수치료도 10회나 받았건만 결과가 너무 없어 실망이 컸는데 이번엔 한의원에서 원장님이 젊고 성의껏 진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