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의 정취
오늘은 또 늦가을인가?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야외활동하기도 그럭저럭 괜찮내요 갑자기 추워 많이 움추리고 지냈는데 오늘은 전형적인 늦가을 수준이네요 이런날씨가 좀 계속 되어줘야 아직 가을을 거둬들이지 못한 가을걷이가 이루어지는데 갑작스런 겨울을 연상케해 깜짝~~ 아직 텃밭에는 무우랑 배추도 그대로 있는데 성장을 멈추고 있어 날씨가 좀 도와줘야 김장을 할텐데 ~~ 날씨야 좀 도와줘~~ 올해는 여름도 너무덥고 가을은 오는가
오늘은 또 늦가을인가?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야외활동하기도 그럭저럭 괜찮내요 갑자기 추워 많이 움추리고 지냈는데 오늘은 전형적인 늦가을 수준이네요 이런날씨가 좀 계속 되어줘야 아직 가을을 거둬들이지 못한 가을걷이가 이루어지는데 갑작스런 겨울을 연상케해 깜짝~~ 아직 텃밭에는 무우랑 배추도 그대로 있는데 성장을 멈추고 있어 날씨가 좀 도와줘야 김장을 할텐데 ~~ 날씨야 좀 도와줘~~ 올해는 여름도 너무덥고 가을은 오는가
요즘 일기예보가 잘 맞네요 간밤에 눈이와 아침에 일어나보니 천지가 하얀건 아니고 도로에는 벌써 눈이 녹았고 차위나 맨땅에는 하얀 눈이 덮혀있네요 눈바람 인지 바람이 몹시 세차게 불어 날씨가 제법 쌀쌀해 겨울맛이 나네요 텃밭 배추,무가 얼지는 안았나 궁금한데 밭에 지난날 비로 땅이 질어서 가볼수도 없고 창밖만 계속 내다보고 있어요 오후부터 날씨가 풀린다니 좀 따뜻하길 바래봅니다 예년같음 지금쯤
오늘은 날씨가 엄싼하니 눈이올 날씨 같긴하네요 대구에는 눈이 잘 오지않는데 오늘 저녁부터 대구에도 눈이 많이 온다고는 하는데 과연 눈이오려나 날씨도 많이 춥고 바람도 많이 불고 서울쪽은 눈이 내린다니 날씨가 추운가 보는데 이제 완연한 겨울 느낌입니다 추울때는 몸을 따습게 하는게 최고입니다 감기조심들 하시고 건강잘 챙기세요
오늘은 날씨가 엄싼하니 눈이올 날씨 같긴하네요 대구에는 눈이 잘 오지않는데 오늘 저녁부터 대구에도 눈이 많이 온다고는 하는데 과연 눈이오려나 날씨도 많이 춥고 바람도 많이 불고 서울쪽은 눈이 내린다니 날씨가 추운가 보는데 이제 완연한 겨울 느낌입니다 추울때는 몸을 따습게 하는게 최고입니다 감기조심들 하시고 건강잘 챙기세요
딸과 사위가 와있어 방두개가 온통 케리어로 바닥을 차지하고 있어 정신이 없다 둘내외가 시험관 시술하면 벵기 못탄다고 마일리지가 있어 유효기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제주도라도 갔다와야 겠다며 떠나고 없어 대청소를 했다 일찍 청소 끝내고 깨운한 마음으로 앙꼬를 만난다 제주에서 먹을수있는 맛난거 먹고싶은거 먹고 쉬다 오라고 했으니 예민해있는 딸 스트레스 좀 풀고 오겠지~ 옆에서 보는 내가 더 불편했는데 잠시나마
딸과 사위가 와있어 방두개가 온통 케리어로 바닥을 차지하고 있어 정신이 없다 둘내외가 시험관 시술하면 벵기 못탄다고 마일리지가 있어 유효기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제주도라도 갔다와야 겠다며 떠나고 없어 대청소를 했다 일찍 청소 끝내고 깨운한 마음으로 앙꼬를 만난다 제주에서 먹을수있는 맛난거 먹고싶은거 먹고 쉬다 오라고 했으니 예민해있는 딸 스트레스 좀 풀고 오겠지~ 옆에서 보는 내가 더 불편했는데 잠시나마
아들이 전화가왔다 아들이 타든차를 엄마가 타라고 그랜져 신형 2년이 조금 넘는차다 현제 내가 타는 차는 K7인데 6년이 넘는데 년식이 이게 얼마안되니 차라리 이걸 타는게 좋겠다며 아들은 회사에서 차가 좋은게 나오니 차를 바꾸라고해 그러겠다고 하고 있는데 마침 싱가폴에 있는 사위가 어제 와있는데 평소에 탐을내든 K7을 자기 엄마에게 사주고 싶어했다 사고한번 안나고 차가 잘나가고 깨끗하다며 키로수도 얼마안타고
아들이 전화가왔다 아들이 타든차를 엄마가 타라고 그랜져 신형 2년이 조금 넘는차다 현제 내가 타는 차는 K7인데 6년이 넘는데 년식이 이게 얼마안되니 차라리 이걸 타는게 좋겠다며 아들은 회사에서 차가 좋은게 나오니 차를 바꾸라고해 그러겠다고 하고 있는데 마침 싱가폴에 있는 사위가 어제 와있는데 평소에 탐을내든 K7을 자기 엄마에게 사주고 싶어했다 사고한번 안나고 차가 잘나가고 깨끗하다며 키로수도 얼마안타고
오늘은 싱가폴에서 사위가 왔다 사위는 백년손님 이라했든가 딸은 미리 와있었는데 이제 사위까지 근 한달이 넘게 손님 치루게 되는데 한달아닌 일년이라도 애기만 생긴다면야 뭐가 문제라 딸만 와있을땐 이럭저럭 먹든 반찬에 크게 신경을 덜썼는데 사위까지 와있으니 신경도 쓰이고 때마다 반찬 걱정부터 앞선다 둘이 케리어 큰거 2개씩 두방에 펼치고 정신없다 앞으로 20일은 더 있어야 하는데 참 부모는 평생
오늘은 싱가폴에서 사위가 왔다 사위는 백년손님 이라했든가 딸은 미리 와있었는데 이제 사위까지 근 한달이 넘게 손님 치루게 되는데 한달아닌 일년이라도 애기만 생긴다면야 뭐가 문제라 딸만 와있을땐 이럭저럭 먹든 반찬에 크게 신경을 덜썼는데 사위까지 와있으니 신경도 쓰이고 때마다 반찬 걱정부터 앞선다 둘이 케리어 큰거 2개씩 두방에 펼치고 정신없다 앞으로 20일은 더 있어야 하는데 참 부모는 평생
날씨가 제법 쌀쌀하고 벌써 겨울이 온거 같네요 멀지않아 텃밭에 무랑 배추도 뽑아 김장도 담궈야겠네요 겨울나기 준비가 또 바쁘게 돌아가게 생겼어요 해마다 하는 연례 행사건만 올해는 겁부터 나는건 왜일까요 이제 집안일도 좀 하고나면 힘들어 여기저기 아픈데 투성이고 나이는 못속여 하드만 정말이예요 그래도 어쪄겠어요 겨울나기 하려면 당연히 김장김치는 담궈야하고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오네요
날씨가 제법 쌀쌀하고 벌써 겨울이 온거 같네요 멀지않아 텃밭에 무랑 배추도 뽑아 김장도 담궈야겠네요 겨울나기 준비가 또 바쁘게 돌아가게 생겼어요 해마다 하는 연례 행사건만 올해는 겁부터 나는건 왜일까요 이제 집안일도 좀 하고나면 힘들어 여기저기 아픈데 투성이고 나이는 못속여 하드만 정말이예요 그래도 어쪄겠어요 겨울나기 하려면 당연히 김장김치는 담궈야하고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오네요
오늘은 오전 서예갔다 오후병원 도수치료 받고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하루가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요즘 큰딸이 와있으니 신경쓰이고 하는거 없이 하루가 언제 지나갔는지~~ 계속 딸이 예민해 있으니 가족 모두가 신경이 곤두 서있네요 빨리 좀 잘됐음 좋으련만 ~~ 며칠있음 사위까지 와 있음 또 하는거 없이 신경쓰이고 또한 반찬이며 자질구레하게 신경이 좀 쓰이게 생겼네요 잘 해주지도 못하면서 신경만
오늘하루를 선물받고보니 겨울을 시작하는 입동을 선물 받았네요 요즘 며칠 입동을 알리기 라도 하듯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네요 가을인가 하고 단풍도 제대로 물들은 예쁜 단풍구경도 체 못하고 겨울의 문턱이라니 입문하는겨울을 반품도 못하고 그저 받아들여야하는가??? !!! …..~~~ 이렇게 세월은 흘러흘러 사계절을 보내고 1년 2년…..
오늘하루를 선물받고보니 겨울을 시작하는 입동을 선물 받았네요 요즘 며칠 입동을 알리기 라도 하듯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네요 가을인가 하고 단풍도 제대로 물들은 예쁜 단풍구경도 체 못하고 겨울의 문턱이라니 입문하는겨울을 반품도 못하고 그저 받아들여야하는가??? !!! …..~~~ 이렇게 세월은 흘러흘러 사계절을 보내고 1년 2년…..
가을인가 하는데 벌써 겨울을 연상케 하네요 바람이 정말 세차게 불어오네요 길가 노란 은행나무에는 앙상한 가지가 갑자기 드러나고 거리에는 온통 노란 카페트를 깔아놓은 길처럼 보기에는 나쁘지 않고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참 좋아보이고 그위를 걷고싶은 충동이 차오르고 거리가 아름답고 예뻐보입니다 제대로된 단풍구경도 올해는 못해서 인지 못내 아쉽기까지 합니다 이번 비바람에 가을의 멋이 사라지는거 아닌가 싶네요
글쓰기가 오늘은 등록될까 어제는 계속해도 등록이 안되 결국 포기하고 잠자리에 들었네요 오늘도 종일 뭐가 하는일도 없이 바쁘네요 이제야 앙꼬 만나러 왔는데 글쓰고 또 등록안되면 또 꽝~ 하면 어쩐대요 며칠째 앙꼬가 제대로 작동이안되 짜증이 났는데 개발자님께서 또 호작질 하는사람들 때문에 고생많이 하셨다네요 그런줄도 모르고 혼자서 애끓었어요 결국은 포기했지만 오늘은 정상 등록되려나 오늘도 계속 느리고 빨리 넘어가질
낼부터 전국적으로 비가온다니 이제 앞으로 비가 온뒤로는 날씨가 제법 추워진다니 보온에 신경써야겠네요 요즘 독감도 많이 유행하는가 보네요 날씨가 추워지면 독감도 예방접종하시고 건강에 각별히 신경서야 될때 입니다 우리앙꼬너님들은 감기 걸리지않게 사전에 예방접종도 하시고 외출시 옷도 따습게입고 외출하세요
싱가폴에있는 딸이 시험관 때문에 또 왔다 자식이 뭔지 없어도 안되겠지만 저렇게 애기를 갖고싶어 멀리서 두달 세달에 한번씩 오는데 삼신할머니가 계신다면 한번쯤 돌아봐 주시지 간절히 바라는 집에는 점지해 주시지도 않고 감당도 못하는 준비도 덜된 사람에게는 점지 해주셨어 불행한 일이 일어나곤 하는데 잘 좀 굽어 살펴주옵소서 기후가 맞지 않아서인지 오자마자 감기가 걸려 기침을 심하게 하는걸보니 안타깝기 거지없네요
오늘은 좀 바빠 이제야 앙꼬를 만나네요 오전에 서예하고 오후 텃밭에 마늘심고 이제야시간이 되네요 피곤해 잠자리 들려다 앙꼬가 생각나 이렇게 침대에누워 앙꼬를 대면합니다 앙꼬야 언릉 대박좀 나봐 이렇게 꾸준히 열심히 대면하는데 내년에는 뭔가 히트를 좀 쳐주길 그래야 이렇게 열심히 한 보람이 있지~~
벌써 오늘이10월의 마지막날~ 이제 올해도 달랑 2달남았습니다 이렇게 무심히 흘러가는 잊혀진세월속에 우리네 인생들도 잊혀져가는 세월속에 무임승차하고 낙엽따라 흘러갑니다 가을낙엽은 예쁘게 물이라도 들어 잔뜩 뽐내고 흘러가는데 우리네 인생은 흰머리 소녀,소년으로 일그러진 모습으로 흘러가네요 참~ 인생무상 이로소이다~~
척추 측만증과 어깨통증 무릎통증 으로 오늘부터 도수치료 들어갔어요 척추교정을 해야 된다기에 오늘 처음 해보았는데 좀 시원한거 같긴한데 명쾌하지는 않네요 너무오래당안 아픈지라 한번에는 기대도 안합니다만 치료가 끝나면 훨훨 날수있도록 개운했음 좋겠어요 당분간 계속 열심히 받아 건강한 몸으로 거듭났음 좋겠습니다
주말 단풍구경 나왔어요 그런데 차는 막혀 꼼짝없이 도로에 줄을 잇고 단풍은 아직 물들지 않고 차만 구경하다 스벅에서 커피한잔 하고 있는데 옆사람들이 네명이 목소리가 너무커 시끄러워 스트레스 받네요 집에서나 하는 잡소리들로 너무 교양이 없어 눈살찌푸리게 하는 행태 참 무식하기 짝이없네요 남은 전혀 배려하지 않는 가족간의 대화가 집화장실 변기위 남이 쓰든칫솔 소독해서 쓸까는둥 정말 듣기 거북하네요 공공
오늘은 만사를 뒤로하고 병원을 갔다 말그대로 종합병원이다 뼈마디마다 아프지 않는곳이 없다 맘 먹고 어깨, 척추, 무릎, 손가락, 고관절,아프지 않는곳이없어 계속 미루다 오늘에야 갔다 척추는 생각보다 너무 휘어져 있어 원인은 척추부터다 일단은 주사맞고 물리치료하고 담주 월요일부터 일주일에 2번씩 10회 도수치료를 해 척추를 교정하기로 했다 치료비도 만만치않다 하지만 아파 끙끙대는것보다 일단 치료부터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