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jy0426

Hello !

ANKO(now) : 12050🪙

(total) : 19622050🪙

월요병 장난아니네요

저번주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행사가 많아서 월요병이 장난 아니네요 그래도 앙꼬를 위안삼아 봅니다 앙꼬 화이팅!

주말이자 어버이날 부처님 오신날

일요일이자 어버이날에 부처님 오신날이네요 어버이의 은혜에 다들 감사드렸는지요? 효도란 참 멀고도 어려운 일인거 같네요 !!!

마음이 싱숭생숭

어린이날 자녀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일을 하고 있으니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다들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는지요?

앙꼬로 하루 마무리하기

오늘도 하루의 마무리는 앙꼬로 합니다~ 내일 어린이날인데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오늘 해킹 공격이 있었군요

오늘 이제서야 앙꼬에 접속해보니 앙꼬에 해킹공격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그래도 개발자님이 잘 막으신거 같네요 그만큼 앙꼬의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는걸 의미하겠죠

악마의 속삭임

악마의 속삼임으로 이득 본것은 하나도 없고 아무일도 없거나 자꾸 마이너스네요 그래도 자꾸 손이가네요ㅜㅜ

이른 새벽입니다

야간 근무라 앙꼬가 생각나 이른새벽부터 글을 적네요 드디어 오늘이군요 온체인 전송 폭탄 에어드랍!!!

이른새벽 앙꼬

이른 새벽부터 앙꼬를 먼저 찾네요~ 부지런히 모으고 있는데 악마의 속삭임을 저의 속을 썩이네요~ 망할 돌림판 ㅜㅜ

이른 새벽 봄비

이른 새벽이네요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어요~ 마른 가뭄에 도움이 되어 해갈되었음 좋겠네요~

악마의 속삭임

악마의 속삭임이 아니라 악마가 속을 썩이네요 -100만이라니 이제 모으기 시작해서 겨우 200만 가까이 모았는데… 속이 타네요 ㅜㅜ

하루하루 앙꼬 때문에

앙꼬때문에 하루하루가 재밌네요 모으는 재미도 있고 발전하는 모습도 보기좋고 앙꼬가 꼭 성공하길 바래봅니다~

어제 처음 접했습니다

어제 처음 가입했는데 개발자님 열심히 개발하시고 소통하는 모습 보기좋네요 앙꼬로 좋은 코인으로 발전할수있도록 수고스럽겠지만 더욱 노력 하시길~

좋은 아침이에요

봄비가 시원하게 내린후 상쾌한 아침이네요 다들 출근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