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줄줄줄 연휴 내내 내리던 비가 멈추고 높이 들린 파아란 하늘아래 말쑥하게 정화된 산과 들, 도시가 그림같다~ 이른 아침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바람이 출근길 발걸움을 경쾌하게 해준다. 감사한 마음으로, 활기찬 마음으로 새로운 한주를 시작한다~ 모두 파이팅~^^
줄줄줄 연휴 내내 내리던 비가 멈추고 높이 들린 파아란 하늘아래 말쑥하게 정화된 산과 들, 도시가 그림같다~ 이른 아침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바람이 출근길 발걸움을 경쾌하게 해준다. 감사한 마음으로, 활기찬 마음으로 새로운 한주를 시작한다~ 모두 파이팅~^^
수년동안 출근이라는 강박이 알람 상관없이 오전 6시면 무조건 기상하게 된다. 오늘도 휴일이라 한 둬시간 더 자고 싶은데,,, 아쉽지만 한참을 느긋하게 앙꼬랑 모닝을 하고 베란다에 내놓은 화분이 무사한지 확인하려고 나갔더니 생기를 머금고 청초해진 화분들이 기분좋게 한다~ 화분 하나하나를 정리하면서 오늘 식사메뉴를 정했다~ 늘 하던대로 아침은 사과+당근+브로콜리+꿀을 넣어서 쥬스로 점심은 얼큰한 육개장, 저녁에는 콩가루를 넣어서 칼국수를 만들어먹어야
어제부터 방콕만 하다가 장화신고, 우산들고 비내리는 밖으로 나갔다~ 방향도 목적지도 없이 발길 가는대로 이리저리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길옆 공원에 들렀다 ~ 비내리는 공원은 나혼자 였다~ 솔솔 내리던 빗줄기가 가늘어지더니 차츰 멎었다~ 주머니에 늘 넣고 다니는 휴지로 그네의 물기를 닦고 흔들리는 그네에 몸을 맡기고 빗물에 샤워를 하고 더욱 푸르러 설레는 나무들을 보며 눈도 정화하고 싱그러운 향기에 호흡도
비오는 오늘 나들이 못가는 아쉬움은 있지만 따뜻한 커피한잔 들고 창가에 서서 비멍을 때리기도 좋고, 김치전 부쳐먹으며, 앙꼬랑 놀기도 하고, 책장, 옷장 정리하며 한주간을 정리하기도 하고 나름대로 좋은 휴일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정말로 편한 휴일 같습니다 편한 휴일 보내세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월요일이 어제 같은데 어김없이 찾아온 금요일이네요~ 인생은 더 낳은 내일을 위해,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 순간 순간을 후회없이 값지고 알차게 보내시길요~^^
운동하기 딱좋은 날, 하늘은 높푸른 하늘아래, 하루하루 몰라보게 푸르러가는 잎새들이 흐느적이고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산책길은 그냥 힐링되네요~ 오늘은 목청껏 웃고 감사와 행운이 그치지 않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오늘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쾌청한 아침입니다~ 햇살이 주는 따스함이 웃음으로 이어져 그 웃음이 행운으로 이어져 그 웃음이 행운과 즐거움을 주는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매일 아침 안부를 묻고 인사를 나눌수 있음에 감사한 오늘입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활짝 웃고 스트레스 덜 받는 오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운이 팡팡^^^
사람을 잘 만나고 관계를 잘 맺는것도 복이며 잘 이어가는것도 복이라고 하네요. 매일 이렇게 좋은 소식을 주고 받는 인연은 우리의 존재가 소중하기때문입니다~ 일면식도 없는 우리 인연이지만 변치 말고 쭉 이어가요
기온은 높지만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선지 별로 덥지는 않네요~ 여름날씨가 계속 요렇게만 유지되면 좋겠어요~ 운동 2시간 거뜬하게 하고나니 엄청 기분이 좋네요~ 모두 활기차게 하루 마무리 하세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다~ 잠자리에 들기전 앙꼬로 마무리 한다. 점점 쌓여가는 앙코인을 보면 흐믓하다~ 이 밤도 꿈속에서 백조의 꿈을 꾸며 편한밤 보내세요
소중한 사람을 최고로 만드는 방법은 아낌없이 “사랑” 하고 아낌없이 “배려” 하고 아낌없이 “희생” 하는 것이랍니다~
요즘 경기가 엄청 안좋은 시점이라 앙꼬에 기대를 가져봅니다~ 이제는 희망이 아니라 현실을 보고 싶네요~ 온종일 구질구질 비내리고 흐려있으니 왠지 마음도 쓸쓸해지고 앙꼬방만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저만 이런건가요?
오월 중순인데 날씨는 여름이네요~ 오늘도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운도 팡팡, 만사가 술술 풀리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오늘은 참 의미있는 날이라 앙꼬 상장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날씨가 급격히 더워졌네요~ 조석으로는 아직 선들선들 하구요~ 쾌청해서 좋으나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변덕스러운 날씨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소중한 사람을 최고로 만드는 방법은 아낌없이 “사랑” 하고 아낌없이 “배려” 하고 아낌없이 “희생” 하는 것이랍니다~ 오늘도 사랑하고 배려하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창문을 열면 찬 바람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행복한 바람이 들어옵니다 오늘도 마음을 열고 외롭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인생을 소풍온 것 처럼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오늘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내일도 오늘처럼 화창한 날씨면 캠핑 가고 싶네요~ 숯불에 생선이랑, 삼겹살도 지글지글 구워먹고, 하늘의 별을 보며 싱그러운 숲속잠도 자구요. 오늘을 열심히 살고 낼은 캠핑을 계획해보려 합니다~
어제밤 잘 주무셨나요? 쾌청한 오늘 모두 건강하고 즐겁운 하루 보내세요~ 앙꼬 채굴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 틈틈이 앙꼬방도 방문하시구요~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큰돈이 될수있다는 희망을 갖고 말이죠~
🔯보리밥 보리죽 어느 노인이 빙판에서 넘어져 엉치뼈가 부러져 앉은뱅이가 되었는데, 그 부위가 3년이 지나도 낫지 않아 염증이 생기고 구더기가 생길 정도 였다. 그 후, 그 환자에게 날마다 보리죽을 끓여 먹게 하였더니 곪은 부위가 낫고, 뼈가 붙어 한 달만에 완치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보리에는 염증을 치료하는 힘이 강하다. 보리에는 섬유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레슬링 선수들이 인대가 늘어나거나 십자인대가 터지면,
장마철도 아닌데 봄비치고는 그치지 않고 내리네요~ 덕분에 방콕하고 피곤을 풀기는 했지만, 즐거운 나들이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버려서 아쉬운 연휴네요~ 앙꼬방만 들락거리고 채굴합니다 마지막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어제 이어 밤새 내린 비에 산과 들 온 도시가 샤워를 한듯 말쑥해졌습니다. 공기도 좋고 기분도 좋습니다 연휴 나들이 일정은 취소 되었지만 아이들과 쿠키도 만들고, 알록 달록 수제비국도 만들어 먹고, 알까기도 하고, 상황극도 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좀 피곤하고 진이 빠지긴 해도 말이죠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오늘은 알꼬를 넣은 호떡을 만들어 보자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