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괜찮을까 싶어 6시경 산책겸 운동하러 나갔는데 ,,, 여전히 덥네요~ 추석이 지나야 선기가 떨어질듯 하네요

목요裕메세지 – 노년의 자세 어느 조찬 모임에서 저 보다 연세가 많은 분이 퀴즈를 냈습니다. “우리 나이가 어떤 나이냐?” 는 겁니다. 느닷없는 질문이어서, 그냥 무슨 말이 이어질지 기다리고 있었더니 “미움 받을 나이”라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의미가 큰 화두입니다. 저는 배우자, 자식, 이웃 친구에게 미움 받지 않고 살려고 애써야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서양 사람들이 생각하는 노년의 자세” 란

■    ♡ 좋은 것에 대한 단상 ♡                                   -조미하- 좋은 음악이란 내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다 때론 신나고 때론 눈물 나게 그 순간 기분에 따라 다가오는 것이다 좋은 글이란 온갖 언어 동원하여 포장한 글이 아니라 읽는 순간 가슴 떨리게 공감되는 글이다 좋은 사람이란 나와 잘 맞는 사람이다 생각도 대화도 마음도 잘 맞는 사람이다 좋은 집이란 대궐

앙꼬와 함께 시작하는 즐거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한주내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앙꼬는 사랑이고 희망입니다~^^

나는 가을이 좋더라~ 선들선들 가을바람도 좋고, 빨갛게 노랗게 단풍든 나뭇잎도 아름답지만, 휘어질듯 가을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면서도 정녕 꺾이지 않는 강직하고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제일 좋더라~ 나도 코스모스처럼~~~

요즘 나는 솔로 프로그램을 회차마다 잘 챙겨보고 있다~ 사랑에는 자존심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진짜 사랑을 위해서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쟁취하는 것이 찐사랑이고 승리자니깐~^^

풍요로운 가을 9월 첫날이네요~ 가을과 더불어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9월 보내세요~^^

당신이 진정으로 믿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 믿음이 그것을 실현시킨다. -프랭크로이드라이트~ 믿음과 간절함이 기도이고 실천이 된다는것은 자명한 이치이고 경험이다

술을 마실줄 몰라서 금방 지져낸 따끈한 김치부침개를 먹으며 비오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몸도 맘도 걍~편하고 너무 좋네요~

오늘도 앙꼬와 함께 시작하는 즐거운 아침입니다~ 오전 오후로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입니다~ 태풍이 불고 비가 억수로 쏟아질지라도 온종일 웃음이 끊이지 않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이로 살지 말고 생각으로 살자 젊고 젊게 살자 사랑하며 살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지금 내 나이가 제일 좋은 나이라고 생각하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즐기며 살자

아직도 조석으로 서늘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높아서 야외활동은 좀 어렵네요~ 저는 저녁식사메뉴로 열무김치 얹어 시원한 냉면을 먹으면 좋을듯 합니다. 모두 앙꼬랑 편한 주말 보내세요!!

진정 위대한 모든 생각은 걷기에서 나온다. -프리드 리히 니체- 나는 나홀로 걷는 시간을 엄청 좋아한다. 니체의 말처럼 홀로 걸을때 . 추억도 하고, 상상도 하고, 정리도 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다. 걷기는 일석이조이다~^^ 날씨도 서늘해지기 시작하니 이젠 본격적으로 맨발걷기를 시작할 결심이다.

끝날것 같지 않랐던 무더위가 가을바람에 고개를 숙이나 봅니다~ 햇볕은 쨍쨍한데 살랑바람에 그닥 더위를 느끼지 않게 되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웃음과 행은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2틀간 비가 쉼없이 내리더니 선기가 도네요~ 무더운 여름도 지나고 가을입니다~ 풍요로운 가을처럼 앙꼬도 대박났으면 바람입니다~^^

걸으면 앉아 있을때보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것은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고, 책으로도 얻지 못하는 무언가를 가득 채워주며 버릴것은 버리게 해준다. -임마누엘 칸트(독일철학자)

걸으면 앉아 있을때보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것은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고, 책으로도 얻지 못하는 무언가를 가득 채워주며 버릴것은 버리게 해준다. -임마누엘 칸트(독일철학자)

말복더위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더더위가 계속되고 있네요~ 조금만 인내하면 선들선들 가을바람이 불어올꺼예요~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산다는게 요즘들어 너무 행복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활기찬 하루 부ㅡ내세요!!

나는 걸을 때 명상을 할 수 있다. 걸음이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나의 정신은 오직 나의 다리와 함께 움직인다. ~장 자크 루소~

그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후 세월이 흐르면섶따뜻한 말 한마디, 지지 의사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수 있다는걸 깨달았다. 내가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긴다. -마야 안젤루의 ≪딸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행복한 하루 웃다보면 마음도 즐거워지고 일도 잘 풀린답니다 오늘도 많이 읏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우리의 몸 기관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 1. 위(胃)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 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 3. 폐는 연기를 무서워합니다 4. 간(肝)은 기름기를 무서워합니다 5. 콩팥은 밤을 새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6. 쓸개는 아침을 거르는 것을 무서워합니다 7. 비장은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막 먹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8.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합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씀을 새겨

불면증의 이유는 지방간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해야 한다고 합니다~ 불면증이 심하다면 병원에 가셔서 간치료를 받으시면서 식단조절을 하시면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애국가는 들을 대마다 마음이 숭엄해지네요~ 오늘만큼은 마음의 여유를 갖고, 기억해야 할 오늘,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인 오늘을 위하여 희생하신 애국열사들을 추모하고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