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모임이 있습니다. 당연히 회비가 있고, 얼마씩 분담하여 행사를 했습니다. 정부에 행사는 영수증 필수고요. 문체부 행사도 꼭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저는 집에서 가까운데 모임이 있으면 참가하려고 있습니다. 회비 당연히 부담 가져요. 저는 차가 있었는데 10년 전에 팔고 뚜벅이 생활을 합니다. 2월 28일 날 아들이 면허증 땄습니다. 그것도 1종으로 군대 가서 필요합니다. 이제 아들의 차를 사줄까, 말까.
살다 보니 어느새 중년이 되었습니다. 70년대에는 60을 넘으면 거의 다 죽음이 되었고, 2020년 되면 60년을 살다가 노인정이 가면, “애들의 저리 가” 80이 되면 끼워 줄까 합니다. 앞으로 긴 세월 어떻게 할까요. 저만의 걱정이 아닌 모두가 걱정입니다. 중년이 되면 3가지가 준비해야 하지요. 무엇일까요. 첫째 건강입니다. 다 필요 없어요. 건강해야 무슨 행사를 해요. 제는 건강이 나빠져 운동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지레짐작과 예단이다 상대의 마음을 지레짐작하면서 독심술사처럼 다 안다고 착각하지 마라 오해는 상대를 모르면서도 다 안다고 착각하는 데서 시작되고 갈등의 해결은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봄에 활짝핀 꽃처럼 앙꼬도 잘됬으면 좋겔네요. 앙꼬 만난지도 일년이 넘었습니다 앙꼬야 대박 좀…. 화이팀
행복이란 수천 수만의 꽃들 사이로 통과하지만 그 꽃을 하나도 다치게 하지 않는 햇빛이다 그리고 행복이란 거울에 반사되는 빛처럼 정열적인 가슴에 도착하면 즉시 그것은 빛을 반사한다 오직 행복을 나누는 사람만이 완전히 행복한 사람이다
《 겪어보면 안다.》 굶어 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 걸. 목 마름에 지쳐 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 걸. 코 막히면 안다 숨쉬는 것도 행복 인 걸. 일없이 놀아 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 걸. 아파 보면 안다 건강이 엄청 큰 재산인 걸.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 걸. 이별 하면 안다
기분이 처지고 울적한가 그렇다면 남에게 뭔가 좋은 일을 해주라 무력감에서 벗어나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가장 경이로운 방법은 누군가를 위해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향기가 난다 장미 향기의 수요일은 장미의 날 기쁨이 활짝핀 꽃 송이처럼 웃음꽃 피우는 오늘 나르는 새들 봄 노래 부르며 파아란 하늘에서 그림을 그리는 봄 는 나른함은 우리 몸의 봄 노래 날 마다 봄 옷을 갈아 입은 아름다운 봄을 즐겨보자
웃으면 지독한 통증도 사라지고, 웃으면 암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사람은 누구나 아프면 인상을 씁니다. 하지만 아플 때 웃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저녁에 술을 많이 먹고 아침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때 웃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한 번 해보세요 10 분 정도 실컷 웃고나면 (억지로 웃어도 됩니다 큰소리로 웃기만 하세요)
공부를 잘하는 학생보다 학교생활을 즐기는 학생이 더 좋은 학생입니다. 크게 성공하는 인생보다 하루하루 즐거운 인생이 더 행복한 인생입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다녀야 하는 인생 학교 늘 가벼운 발걸음 해요
봄아! 왜 이렇게 발걸음이 느리냐 올 듯 말 듯 자꾸자꾸 망설이는 봄 겨울아! 이제 봄에게 자리를 양보해 주어라 예년엔 3월 초에 따스한 봄바람과 많은 악수도 나눴는데… 이제 따스한 봄바람 불고 먼산에 아지랑이 일면 나는 아지랑이 찾아 사방팔방 휘졌고 다니련다 봄밭에 마음껏 뒹굴련다 봄날을 꿈꾼다 따스한 봄바람 속에 엷은 재킷 걸치고 새싹과 눈맞춤 하고 봄꽃 향기
“가난”도 짐이고, “부유”도 짐입니다. “질병”도 짐이고, “건강”도 짐입니다. “책임”도 짐이고, “권세”도 짐입니다. “헤어짐”도 짐이고, “만남”도 “짐”입니다. “미움”도 짐이고, “사랑”도 짐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고맙다고 감사하자 이렇게 좋은 날이 나의 앞에 나타나니 세상에 이리 좋은 날 깨우침과 가르침 어려운 세상살이 모든 것이 이뤄진다 세상사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가요 해탈의 모던경지가 정신에서 오는 것 그것을 채덕하니 이렇게 좋은 날이 세상에 무병장수 그 누가 말했나요 아픔의 모던질병이 마음에서 오는 것을 삶에서 터득하니 역사 속에 가려있는 진리를 알지
이제 감자 심을 시기인 3월이 다가오고 있네요. 꽃몽오리도 생기고 새롭게 뭔가 태동하는 시기입니다 우리들 마음도 새롭게 다지고 몸과 마음어 새로운 기운을 채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앙꼬코인도 뭔가 새로운 알찬 코인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바른 한글 표기 01. 거에요 → 거예요 02. 구좌 → 계좌 03. 끝발 → 끗발 04. 나날히 → 나날이 05. 남여 → 남녀 06. 눈꼽 → 눈곱 07. 닥달 → 닦달 08. 대중요법 → 대증요법 09. 댓가 → 대가 10. 더우기 → 더욱이
도착 이름도 무엇도 없는 역에 도착했어 되는 일보다 안 되는 일이 더 많았지만 아무것도 아니면 어때 지는 것도 괜찮아 지는 법을 알았잖아 슬픈 것도 아름다워 내던지는 것도 그윽해 하늘이 보내 준 순간의 열매들 아무렇게나 매달린 이파리들의 자유 벌레 먹어 땅에 나뒹구는 떫고 이지러진 이대로 눈물나게 좋아 이름도 무엇도 없는 역 여기 도착했어
행동하는 것, 상대를 대하는 것 모든 것이 마음에서 이루어지기에 복을 가진 자가 잘 살고 행복할 것입니다. 마음에 복이 있어야 복이 있는 법입니다. 사람이 복이 없는 것은 자기 마음속에 복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하느님이요 구름은 어머니, 풍수는 아들 딸, 대지는 아버지이니, 그 중심이 명당이로다 비바람이 대지에 내려 조화와 균형을 이루니 만물에 생기生氣가 생겨 뭇 생명이 건강하며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도다.
하늘이 빛나는 것은 은하수 때문이고 들판이 빛나는 것은 원시림 때문이며 세상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입니다. 아픔이 소중한 것은 기쁨과 함께하기 때문이고 실패가 소중한 것은 성장과 함께하기 때문이며 세상이 소중한 것은 사람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자연은 받아들이는 아름다움을 배우게 하고 세상은 나누는 아름다움을 배우게 하고 사람은 존재의 아름다움을 배우게 해줍니다. 살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 가슴 따뜻한
올해 잘 부탁하는 시산제. 산신령께 기도 하였습니다. 안전하게 일년 잘 보듬어 달라고요. 앙꼬도 올해 잘되서 앙꼬너님들 웃음꽃이 피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산책나갔더니 나무들의 줄기가 색깔이 푸르게 변함이 느껴지네요. 자연에서 봄이 오고 있음을 직감하게 되네요. 바람또한 시워한 바람이고요. 우리들 세상도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생각과 행동으로 진품같은 생애를 살아보고 싶다 인품도 예쁘게 색칠하고 생명을 조금 더 빛나게 만들면서 의미있는 인생길 걷고 싶어라 작품 같은 삶을 사는 것 로망이네 품격있는 생각 언어 오늘도 건져 봐야지
지금 거의 모든 젊은이들이 찰라적인 행복에 빠져 미래를 내다 볼 줄도 모릅니다. 미래는 멀지 않습니다. 금방 30이 되고 40이 되고 50이 되면 친구도 다 떨어져 나가고 혼자가 된다는 사실 그리고 곧 영감탱이가 되면 외로워 병이듭니다. 젊음을 함부로 낭비한 죄가 큽니다. 늙어서 그 죄값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일 하는 것을 싫어하고 더구나 힘든 노동일을 피하고
1,나는 오늘 하루도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한다 2,나는 날마다 점점 더 성장하고 좋아지고 있다 3,나는 조건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하고 사랑한다 4,나는 내 안의 부족한 점도 자비롭게 받아들이고 이해한다 5,나는 내 몸의 모든 부분을 소중하게 여기고 보살핀다 6,나는 누가 뭐래도 가치 있고 사랑스런 존재다 7,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나 자신을 믿고 지지한다 8,나는 긍정적인 사람이고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