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서로의 마음을 두드릴 때 사랑이란 이름이 서로의 가슴에 쌓이길 바랍니다. 내 삶에 당신이란 이름이 물들 때 아름답고 향기 나는 미소로 마디마디 서로의 삶이 다하는 날 까지 당신과의 사랑을 가슴에 와 닿는 행복이라 말합니다.

​예쁜 여자를 만나면 3년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30년이 행복하고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三代가 행복하다. 잘생긴 남자를 만나면 결혼식 세 시간 동안의 행복이 보장되고 돈 많은 남자를 만나면 통장 세 개의 행복이 보장되고 가슴이 따뜻한 남자를 만나면 평생(平生)의 행복이 보장 된다.

봄이 가려하는 요즈음 여름이 빼꼼 웃는다 좀 있다 오면 좋으련만 가기 싫은 봄은 시들은 꽃잎처럼 힘이 없네 면면히 흐려지는 봄 내음 순간에 사라질 것 같은 봄아 좀 더 머물러다오 봄 가고 여름오면 가을 생각나겠지 면면 더위에 지치니 …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는 지금 여기가 나의 천국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오늘 이 시간이 나의 천국입니다. 작고 소박하지만 더없이 행복한 나의 천국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어라 절절한 심경 하늘에 닿으리니 한사코 붙들어라 마음의 소원을 기도를 통하여 응답 받으라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더라도 영혼의 양식 간절한 기도이지 않은가 혼불을 태워 하늘을 감동시키도록 의지를 더욱 굳세게 히라 향중에 최고는 기도의 향이지 기적의 문을 여는 최고의 비결 다시 생각해도 간절한 영혼의 기도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오직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것과 비슷하다. 쓰러지지 않고 균형을 잡으려면 멈추지말고 앞으로 움직여야 한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일이다. 어제로부터 배우고, 오늘을

희망은 멈추지 않고 끝까지 갈 때 비로소 희망이 됩니다. 내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모르고는 인생의 진정한 기쁨을 알 도리가 없습니다. 사랑이 소통이고 미움이 불통입니다. 사랑도 희망도 우리 곁에 가까이 있습니다.

최고의 복은 좋은 짝을 만나는 것靑天 정규찬살면서 하루하루가 즐겁고 재밌고행복하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은없을 터,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그런 복은 결정지어될 것이리라생각과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을만나면 남은 삶이 기쁨에 가득쌓여 매일매일 무지개가 환하게뜨는 날이 지속될 것이지만그렇지 않고전혀 반대의 사람을만나면 일상생활이 너무 피곤하고힘들어 사는 것이 지겨울 것이리라최고의 복은 좋은 짝을 만나는 것

산더미 같은 파도 백사장에 닿으면 흰 거품으로 스러지네. 기쁨과 행복의 파도 슬픔과 불행의 파도 모두 다 거품이 되네. 이 간단한 이치를 알면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평상심을 지켜갈 수 있으리. 아무리 큰 인생의 파도가 닥쳐오는 날에도 쉽사리 흔들리지 않으리

엊그제 고구마도 심고 오이. 토마토.고추등등 심었는데 마음이 편하네요. 적당히 오면좋지만 너무 많이 오면 안되는게 비입니다. 사람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중도? 끼우치는 삶도 그렇겠지요 오늘 하루도 좋은 날이 되세요

사랑은 우리가 실수를 보지 못하게 하고 증오는 우리가 선행을 보지 못하게 한다

막혔다 들리지 않았다 참았다 숨을 쉬지 않았다 들어도 듣지 못하고 말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다 양심을 파는 것은 쉽다 하지만 양심을 지키는 건 쉽지 않다 하지만 애써 정의를 보고도 외면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정의를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도 있다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 아름다운 꽃이 있다 그건 바로 당신의 양심이다

“나그네” 인것을…—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 걸 후회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배풀어주고, 또 줘도 남은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모든 생물처럼 인간도 물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습니다. 흙은 우리가 언젠가 돌아가야 할 본향입니다. 물과 흙이 오염되면 생존이 위험합니다. 철쭉꽃도 호반새도 위태로워집니다. 물과 흙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가끔 옷 색깔을 비교 해본다. 비 오 는 날. 저는 밝은 색을 입는다. ‘위에는 노란 색. 바지에 청바지 입고 강의 받으로 나간다. 젊어 쓸 떼는 옷에 신경 쓰지 않아 대충 입고 나간다. 결혼을 하고 옷에 신경 쓴다. 밖에 나갈 때는 깔끔해서 사람들에게 보인다. 옷이라도 시원하게 입고 나 간다. 아내도 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서 있다.

술이 빚은 우정은 술처럼 하룻밤밖에 가지 못한다 로가우 애매한 벗이기보다는 뚜렷한 적이 되어라 탈무드

즐길 수 있을 때 마음껏 즐기는 게 최고입니다 이것이 인생길 후반 잘 사는 방법 아닌가요? 人生이란 따지고 보면 지금같이 늦 인생을 즐기며 사는 게 최고입니다. 언젠가 못 보고 못 듣고 못 먹고 못 입고 못 걷고 내 손으로 아무 것도 못 할 그런 날이 올겁니다. 오늘 즐거움을 미루지 말고 누구를 미워도 말고 부르면 번개처럼 나와

역적 을사오적들은 들어라 하늘이 노하고 땅이 통곡하리라 학부대신 이완용이 앞장서고 이지용 박제순 이근택 권중현 등이 왜놈의 충성문에 서약하니 조국의 운명이 풍전등화로다 이어하꼬 이를 어이할꼬 사직을 바로 지키지 못하고 백성들을 보호하지 못한 이 비통함을 하늘이시여 굽어 살피시옵소서.

외로움은 혼자 있을 때 오는 게 아니라 함께 있을 때 더 자주 온다. 외롭다는 건 혼자라는 뜻이 아니라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 공허한 마음의 갈증 같은 것이다. 그래서 외로울 때는 사람에 기대려 하기보다 나를 위한 것들을 찾는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거나 예쁜 옷을 입고 기분이 좋아지는 곳에 간다. 그렇게 나에게 집중하며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따끈한 커피

살아 있는 게 행복이죠 아직 심장이 뛰는 모든 날에 우리는 희망을 잃지 말아요 하늘이 무너지기 전에는 희망의 노래 멈추지 말아요

벌써 더우니 여름에는 얼마나 더울지. 황사. 미세먼지에. 전기료 인상. 에어컨. 벌써 걱정이 되네요..

세월 따라 줄어든 삶의 양 허허함이 되어 서러움으로 채워진다 세월 타고 늘어난 주름살 깊은 골이 되어 허탈감으로 새겨진다 세월 먹고 일그러진 표정 잔잔한 물결 되어 느긋함으로 일렁인다 세월 두고 달려온 날들 아득한 추억되어 그리움으로 흩날린다 세월 담고 살아온 날들 쌓여진 기억되어 희미하게 낡아간다 세월 함께 늙어가는 육신 허무감이 되어 삶의 저편으로 항해한다

피해야 할 음식 조합 7 🔹️함께 먹으면 맛도 영양도 상승하는 음식 궁합이 있다. 예를 들어, 사과와 초콜릿은 궁합이 잘 맞는 음식 조합이다. 초콜릿의 플라보노이드와 사과의 케르세틴 성분이 만나 항산화 물질이 더욱 강력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함께 먹으면 오히려 서로 역효과를 내는 음식 조합도 있다. 영양 성분이 서로 만나서 체내 흡수와 소화를 방해하는 경우이다. 서로 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