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여자~♡
사랑스런 여자 지하철에서 밀고 밀리는 출퇴근 지하철, 남자의 묵직한 탱크슈즈에 발을 밟혔을 때.날카로운 한마디를 각오하고 얼굴이 빨개져 있는 남자를 향해 “푹신하죠?” 위트있게 받아치는…몸도 마음도 넉넉한 여자. ♥ 갈비집에서 모처럼 전 부서원이 한 자리에 모인 회식자리. 고기 시키는 일보다 상추나 깻잎 시키는 일에 더 열중하고, 고기 먹는 일보다 고기 굽는일에 더 신경을쓰며, 상사의 접시보다 부하직원의 접시를
사랑스런 여자 지하철에서 밀고 밀리는 출퇴근 지하철, 남자의 묵직한 탱크슈즈에 발을 밟혔을 때.날카로운 한마디를 각오하고 얼굴이 빨개져 있는 남자를 향해 “푹신하죠?” 위트있게 받아치는…몸도 마음도 넉넉한 여자. ♥ 갈비집에서 모처럼 전 부서원이 한 자리에 모인 회식자리. 고기 시키는 일보다 상추나 깻잎 시키는 일에 더 열중하고, 고기 먹는 일보다 고기 굽는일에 더 신경을쓰며, 상사의 접시보다 부하직원의 접시를
가장 행복한 사람의 비밀 행복해하는 마음의 시간을 많이 가지십시오 얼굴에 웃음을 자주 띠십시오 팔을 높게 올리고 손뼉을 힘껏 치십시오 힘차게 걷고 몸을 자주 흔드십시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자연과 자주 접촉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주 떠올리고 사랑할 사람들을 찾아보십시오
내가 행복할 때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더욱 행복합니다. 포기는 할 수 없다고 멈추는 것이고, 내려놓음은 할 수 있지만 비우는 마음으로 하지 않기로 결단하고 멈추는 것입니다. 포기는 아쉬운 결정이고, 내려놓음은 깊은 성찰인 것입니다. 옳은 일을 할 때 느끼는 기쁨과 바른 길을 갈 때 느끼는 평안, 바로 그 기쁨과 평안이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보상입니다.
이토록 좋을 수가 있을까 이토록 기쁠 수가 있을까 정말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네가 나였으면 좋겠다 내가 너였으면 좋겠다 들통이 난들 어떠냐 좋아하는데 내가 살기 위해서는 예쁜 구석이 참 많은 네가 있어야 나는 견딜 수 있다 얼마나 좋으면 오죽 좋으면 이렇게 팔딱팔딱 뛰면서 좋아할까 내일을 나에게 선물로 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마음속으로 여행하고 싶다 – 용혜원
헛배 / 나동수] 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다는 말 이제야 좀 알겠네. 내 사랑을 하면서 보는 것만으로 허기를 채울 수 있고 자식을 키우면서 보는 것만으로 배부를 수 있음을 알았네. 잔치에 다녀오신 어머니 떡과 전을 얻어오면 먹고 온 줄 알았는데 참새 같은 새끼들만 먹이고선 배부르다며 물은 왜 그리 드셨는지. 지들 배만 채우는 새끼들을 또 왜 그리
아빠와 보름달 / 정연복 둥글고 환한 보름달 속에 얼굴 하나 두둥실 떠오른다 지금은 내 곁에 없어 맘으로 더욱 그리운 사람 내 머리에 흰 서리 내려도 그분 앞에선 꼬마가 되는 사람. 그래, 아버님도 꼭 저 보름달 같으셨지 마음은 둥글둥글 순하셨고 늘 밝은 웃음 지으셨지 보름달같이 푸근하고 넉넉한 품 가지셨지. 온화한 눈빛으로 나를 내려다보시는 보름달 속 아빠의
어머님 은혜 (가사)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 더 높은 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 게 또 하나 있지 사람 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 더 넓은 것 같애
행복은 먼 곳에 있지도 않고, 미래에 있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훔쳐올 수도 있는 것이 아니며, 다만, 내 마음 속에 있습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설 수만 있다면, 들을 수만 있다면, 말할 수만 있다면, 볼 수만 있다면,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모든 산과들에 꽃으로 아름답게 피어나고 새순이 돋아나는 시간들.. 그 속에 꽃 만큼이나 예쁜 초록의 나뭇잎들이 햇살에 반짝이던 4월을 뒤로하며 아쉽고 간절하지만 그 아름다운 모습을 가슴에 새기고 이제 오월을 꿈꾼다 황홀한 오월을 기대하며 그 아름답고 멋진날 곱게 만들어갈 것을 생각하며.. 그리며…♧
사랑은 줄수록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싶은 마음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줄수록 내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 싶은 사람이있다는 것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사람이 있다는 것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무언가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해야 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끝없이 바라보고
나의 그릇 안에는 나의 이기심과 나의 행복만이 담겨져 있습니다. 항상 많이 담겨지기만 바라면서 언제나 넘치거라 바라면서 결과에만 집착할 줄 아는 나의 기분만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돌부리에 넘어져 문득 어머니의 그릇을 보게 되었을 때 어머니, 당신의 그릇 안에는 내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내가 흘러넘칠까봐 깊고 내가 세상을 보게 하시려 낮은 어머니의 그릇은 나라는 존재로 인하여 금이
햇살좋은 어느날… 정확하게 내기억에서는 없지만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우리가 만난건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 그시간에 그공간에 각자의 눈앞을 멈추게 만들었던 또렷함을 기억하는걸 보면 우연을 가장한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든다 혹시나 하면서도 너의 모든걸 알고 싶었고 혹시나 하면서도 나의 모든걸 알려주고 싶었어 누구나 처음에는 똑같겠지만 서로의 호기심과 알아가는 재미에 언제나 행복했었지 별것도 아닌데 웃고 별것도 아닌데 울고 이런저런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일요일 아침입니다. 즐겁고 행복하네요~오늘은 건강을 위해서 가벼운 공원 산책을 해 보는게 어떨까요? 길 양쪽 옆으로 튜율립을 심어 놓았는데 넘넘 예쁩니다.맘도 즐겁고 꽃처럼 예뻐질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 화이팅!
누군가의 이끌림으로 앙꼬를 가입하게 되었다.글쓰기 등등으로 앙꼬를 많이도 준다.어찌됐건 뭔가를 얻는다는 기쁨은 크다. 미래의 어떤 가치를 부여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감사하다^^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말라. 자랑거리 없다하여 주눅들지 말고 자랑거리 있다하여 가벼이 들추지 말라.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멀리 있다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말라. 악(惡)을 보거든 뱀을 본 듯 피하고 선(善)을 보거든 꽃을 본 듯 반겨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사회는 개개인이 모여 살아가는 곳이다. 동반성장하는 더불어 함께 가는 코인이 되려하면 같이 움직이고 같이 누려야 한다. 앙꼬코인에 저는 큰 기대를 해보려 한다. 그만큼 우리 유저들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할수있는 모든것을 해야 한다. 서로서로 신뢰가 무기인것이다. 서로 믿음이 있어야 희망이 있다.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 보자 이것을 3초씩 반복하다 보면 아주 좋은 뇌운동이 된다. 그런 후에 본격적으로 웃어보자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웃으면서 계속 뇌에 집중을 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된다. 가슴에 있는 에너지의 샘이 열리면서 아주 순수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진다.
우리는 대부분 그리고 자주 사람들을 오해하고 판단한다. 상대의 대부분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상대의 일부 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게 사람과의 관계다. 내가 당신을 이해한다는 말은 상대에겐 폭력과 다름이 없다. 내가 겪어봐서 안다는 말은 오만한 행동일 수밖에 없다. 상대도 나도 스스로를 잘 알지 못한다. 내 속엔 내가 너무 많고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내가 존재함을 이제는 인정해야
바람개비는 바람이 불지 않으면 혼자서는 돌지 못합니다. 이 세상 그 무엇도 홀로 존재란 없습니다. 사람도 혼자 살지 못합니다. 함께 만들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날때는 순서가 있지만 세상 떠날 때는 가는순서가 없습니다 5분후를 모르는것이 인생사 입니다 천년만년 살것처럼 발버둥치며 살다가 예고도 없이 부르면 모든것을 다 두고 갈 준비도 못하고 가야만 합니다 세수도 본인손으로 못하고 떠나갈 옷도 갈아 입지못하여 남이 씻겨주고 옷도 입혀줍니다 부와 권력과 명예를 가진자나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어 구걸해 먹고사는 자나 갈때는 똑같이 갈 준비 못하고 빈손으로
당신 참 좋다 정말 이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 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답니다 어느날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갑자기 말했지요 당신 참 좋다
화창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랜만에 집앞에 있는 공원에 가벼운 산책을 하려 합니다. 봄을 맞이하여 조그만 꽃들을 심어 놓아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마음도 즐겁고 행복이 묻어납니다.건강 챙깁시다~
우리 모두 앙꼬코인을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이제 하루 하루 앙꼬와의 만남이 일과가 되고 또한 앙코코인이 잘되길 응원하고 기도하며 살아 갈 생각을 하니 첫사랑 처럼 설레네요~♡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앙꼬♡♡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